김송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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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해석되는 히틀러 사망설
2015년 04월 03일 03시 44분  조회:3344  추천:0  작성자: 김송죽
 

      새로 해석되는 히틀러 사망설

             铁血军事 > 铁血历史论坛 > 一、二战史 >

                                 번역문

 

   2차대전이 끝난지도 이제는 70년이 된다. 그기간 히틀러의 죽음은 줄곧 수수께기로 남아있었던 것이다. 사람들의 신경을 가장 촉발시키는 문제다.

   러시아의 "새로운사회 보도”에  따르면 아르헨티나의 저명한 정치 평론가 아벨 바스티는 자기가 새로펴낸 <<아르헨티나 히틀러>>라는 책에서 1945년 5월이후 아돌프 히틀러가 정부 에바 와 같이 아르헨티나에 가 여러 해 동안 은닉하다가 죽은것이라 밝혔다고 한다.
    
     그가 <<아르헨티나 히틀러>>라는 그 책에다 쓰기를:

    1945년 7,8월간에 한 척의 독일 잠수함이 남미해역에 조용히 드러나 아르헨티나 남부의 그로스강이 바다로 흘러들고있는 한 자그마한 섬에 닿았다. 그 섬의 이름은 칼헤타 제이로스루오다. 제3제국의 두목  히틀러와 그의 정부 에바를 동반한 것이 7명넘지 않았는바 잡수함 두척이 호송임무를 맡고 그들과같이 그곳까지 간 것이다. 착륙 후 히틀러와 그의 측근들이 섬에 오르니 호송은 끝난지라 잠수함 3척은 다가 바다속에 침몰되고 만 것이다. 연구인원들은 의기설비(仪器设备)로 아르헨티나 파타고니아 해안선의 30m물밑에서 독일잠수함 3척을 찾아냈는데 그것들은 조용히 모래바닥에서 자고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이런 상황을 아르헨티나 국방부는 한번도 언급한적이 없었던 것이다.

    

   그러면서 계속해 쓰기를:

   히틀러와 에바는 칼 헤타 제이로스 루오라는 섬에 오른 후, 코르도바아래로 부에노스 아이레스, 멘도사와 라리오하 등 아르헨티나의 부분적 지방들을 려행하다가 "라 앙고스투" 라는 이름을 가진 한 장원에 들려 거기서 아주 오랫동안 있었던 것이다. 이 장원이 소문나기는 아르헨티나 기업가 Huoer안토니오에게 속한 것이라 했다. 그리고 Huoer안토니오는 그당시 아르헨티나의 독재자 준희 페론의 측근 중의 하나였는데 아호는 "라이브러리" 였다.

 

    코르도바 지방에 작은 마을이 하나 있는데 그 마을 이름이 "Lafalida"다. 파시스트 독일의 남미 유명한 두 금융 대리인 휘트와 에이컨이 일찍부터 거기에다 자리잡고 있었던 것이다. 들리는 소리에 의하면 에이컨의 집에는 녀종이 하나 있었는데 그 녀종의 이름은 카타리나 멜로였다. 그녀가 바스티와 자기는 1945년에 한 자그마한 려관에서 히틀러를 보살폈노라고 말하면서 그 자그마한 려관은 에이허 리언의 재산이였다고 말했던 것이다. 카타리나 멜로는 회상하기를, 그때 사람들은 다가 히틀러를 ‘라이브러리’라 불렀다고 한다. 히틀러는 그 자그마한 려관에서 며칠을 묵고서는 ‘팬 Azucar’로 옮겨갔는데 히틀러부부는 거기 언덕 위에다 새 집을 한 채 짓고 살았다. 카타리나 멜로는 여지껏 에이컨의 편지와 라이브러리 부부지간에 오고 간 편지와 사진들을 보관하고있었다.

   에이컨의 집 정원사 하나가 미국련방조사국의 파트 타임으로 FBI 일을 했는데 그 정원사가 1945년 5월후부터 에이컨 부부는 히틀러부부를 더 극진히 보살피게했노라고 말했다.   

                   

    세바스찬이 말했다. "바스티가 말하는데는 강력한 증거가있는 것이다. 히틀러는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멀지 않은 마르델 플라타시에서 크로아티아 전 독재자 제이· 파벨리치를 회견하기도 한 것이다." 멜로가 실증한데 의하면 "라이브러리와  아이커 훠러언 부부간의 전화련계는 1964도까지 지속되였다는 것이다."  
   에바는 히틀러에게 딸 둘을 낳아주었다고 한다.     

                                              [ 转自铁血社区 http://www.tiexue.net/ ]

이 글은 참고로 내놓은겁니다. 시간있으면 
<<未解之谜--解密希特勒死亡之谜-频道:未解之谜·-在线观看-PPS爱频道>>를 보고나름대로 사색해 보기 바랍니다. 이 세상에 밝혀내지 못한 수수께기가 하도 많으니,

 

   클라라는 세 자녀를 낳고 일찍 사망했다. 그래서 그가 남긴 아들을 더 끔찍이 사랑했는데 그 아이가 바로 아돌프 히틀러였다. 아돌프 히틀러의 부친은 이름이 알 로이스였는데 그는 Braunau국경 마을의 세관직원이였다. 그런데 그 알 로이스는 방황하는 공장 노동자와 45살나는 농촌녀인 사이에 난 사생아였다. 그리고 희틀러의 어머니 클라라는 히틀러아버지의 질녀였다. 이같이 복잡한 가정관계가 히틀러로 하여금 괴벽스런 성격을 같게 만든것이다.

 

 
     제2차세계대전기간, 그는 독일군대의 최고 사령관이기도했다. 2차세계대전을 일으킨 흉수는 바로 그였다는것은 온 세상사람이 공인하는바다. 2차대전 전기에 독일과 기타 추축국에서 유럽, 북부아프리카, 동아시아와 대부분의 태평양섬들을 점령했던 것이다. 그러나 1942년 이후 연합군은 반격하기 시작했고 독일은 점차 열등 순위에 떨어졌던 것이다. 1945년 독일이 패배하면서 그의 행방은 역사의 신비한 수수께끼로 되였던 것이다. 히틀러 자체가 신비한 미스터리 인물이였다. 정치 경험도 없이, 돈과 정치적 배경도 없이, 한 국가의 우두머리가 되어 세계대전을 일으킴으로하여 또한 세계를 변경하는 프로세스를 시작했으니 어쨌든 인물이라할수 밖에!

 에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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