몆칠전 조글로포럼에서 컬럼니스트 한분이 쓰신 "코푸터를 학습....."을 읽고서 저의 생각을 적어 볼까 합니다.
많은 기성새대들은 지금의 10대 20대층의 컴푸터 게임중독에 걱정들 하십니다. 걱정만 할뿐이지 이럴타할 해답을 못찿는거 같아서 아타까울 뿐입니다. 저의 경험과 저가 생각하는 해답중 하나는 아래와 같습니다.
우선 요즘 젊은이들이 주로 하는 게임들은(메달어부아너(medal of honor), 스타 크레트(Starcraft), 리니지 등등 많이 있습니다. 저역시 세상 모든 부모들과 같은 마음으로 뭐가 저들을 저처럼 게임에 몰두하게 하나 하는 굼굼중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중에 저의 답은 같이 해보자 였습니다. 처음 배우고자 할때는 저의 아이들이 언제배워서 자기들과 같은 수준이 되겠냐며 포기하라고 했습니다. 막상 배우고 나니 정말 재미 있었습니다. 저가 생각하기에도 너무 재미 있어서 왜 아이들이 이토록 게임에 빠지는지를 이해할수 있었습니다. 이들 게임역시 지나치게만 안하면 사회 생활과 학습에 전혀 문제될것이 없어 보였습니다. 반대로 요즘 개임들은 친구들과 협동으로 할수 있기에 협동심을 길러준다 생각도 합니다. 모조건 나뿌다고 생각 할수 없었습니다.
게임을 배우고 난후 아이들과 대화가 성립될수 있었습니다. 아이들과 대화의 공통점을 찿은것 입니다. 게임에 관한 이야기를 하다가 함게 게임을한 친구이야기, 그 친구의 사생활이야기 등등 서로 대화를 하며 또한 문제점 해결 방안을 서로 대화로 풀어갈수 있었습니다. 부모 자식간의 사이가 더욱 돈독해짐을 느낄수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위 저의 글을 보신 분들은 분명 이렇게 말하실겁니다 "밤을 지세우며 하는걸 어떻하냐". 물론 그렇게 못하게 해야지요. 대다수 부모님들께선 무조건 "하지마라"일겁니다. 사실 내용도 모르면서 아이들에게 하지 말라 말하시면 과연 자식이 그런 부모를 이해를 할까요? 예로 들면 집에서 일년 내내 책 한권 읽지 않는 부모가 자식보고 책 읽고 공부하라고하면 그 말이 자식에게 먹혀 들어갈까요? 또한 콤푸터 앞에 않으면 허구헛날 고스톱치는 부모의 말씀에 승복할 아이들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대다수의 부모님들께서 "우리가 클때는......" 그건 그시대 모든 사람이 그렇게 커 왔습니다. 30~40년 전의 일생활이 지금과 같습니까? 자식에게 발전을 요구하면서 "옛날 우리때는......" 그건 그때입니다, 지금 현 시대의 아이들 눈 높이에 우리가 맞춰야 한다 생각을 합니다.
지금 한창 친구들과 게임에 몰두하며 적진을 공격하는 저의 아이에게 전 "이번 전투 끝나면 아빠하고 나가서 산책하자 또는 뭐... 하자" 합니다. 그리고 기다려 주면 자신들의 게임을 이해를 해준 전에게 "네, 잠시만요" 하고 대답이 돌아 옵니다.
아이들에게 이해를 요구하지 말고 부모인 우리가 그들의 눈 높이에 맞춰나간다면 "게임중독증" 같은 일은 없을거라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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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기성세대는 그젯날 아주 무식한 시대에서 자랐기에 현시대의 비약적인 발전에 순응하지도 못하거니와 순응하려고 해도 안된다.오직 기성세대가 부단한 공부를 해야만 시대의 흐름을 따라간다는 것을 주청룡씨는 알아야 할 것이다.
부단히 학습하고 거기에서 얻은 것을 깨닳는 사람이어야 남을 리드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