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신문과 방송을 보면 이상 기온으로 당장이라도 세계가 멸망을 할듯이 이야기 거리를 만들고 있는걸 종종 봅니다. 분명 문화와 문명의 발전으로 이산화탄소(carbon dioxide)(CO2) 대량배출로 이상기온 현상이 일어나는걸 부정할수는 없는 실정입니다. 하지만 인류의 재앙으로 하기전에 먼저 지구에 주기적으로 일어나는 자연적 현상을 먼저 이해를 해봄이 어떨까해서 글을 올려 봅니다.
지금 지구 곳곳에 일어나는 이상기혼 현상의 가장큰 부분은 적도 아래에서 형성되는 엘 니뇨 와 라 니냐 구성으로 생긴다는 과학적 발표가 오래전부터 발표가 됬습니다.
엘 니뇨(El Nino) 현상은 남미 페루 해안 태평양에서 해수 온도 상승으로 생기는 형상으로 . 북미로는 많은 폭우와 멀리 동양(한국, 중국(해안지역), 일본)엔 가뭄을 전하는걸로 발표되어 있습니다. 주기적으로 4~7년 마다 한번식 일어나며 보통 8개월에서 2년 정도의 기간동안 영향을 미칩니다. 이러한 엘 니뇨 현상으로 비가 오지 않는다는 사막에까지 비를 내립니다. 엘 니뇨 현상으로 가장 큰 피해는 해수 온도 상승으로 인하여 생기는 어업에 종사자들입니다. 엘 니뇨 현상때 해수 온도는 보통 0.5도 상승합니다. 바다의 생물들에게는 0.5도는 매우 민감한 온도로서 미생물(프랑크톤)경우 더운 수면을 피해서 깊이 내려 가는 관계로 먹이 사슬에 의한 미생물 -> 새우 ->작은 물고기 -> 큰 물고기 등이 40~80 m 정도 더 깊은 수면으로 들어 갑니다. 이럴경우 수산업 종사자들은 근처 해안에서는 물고기를 잡을수 없는 관계로 생선값이 높이 올라 갑니다.
라 니냐(La Nina) 현상은 엘 니뇨 현상의 반대로 보면 됩니다. 해수면 온도 저하로 물고기등은 해수면 가까이 올라오며 저온에서 생기는 풍부한 먹이감으로 깊은 바다 큰 물고기들도 해안선 가까이 나옵니다. 또한 폭설과 추운 겨울을 동반합니다.
우리가 숨을 쉬고 있는 공기에 이산화탄소는 0.035% . 물론 자동차, 공장 굴뚝에서 내품는 걸 포함을 하면 어마어마한 량이 우리 대기권으로 배출합니다. 인류문명이 이러한 이산화탄소를 모아서 불을 끄는 수화기를 만들듯이. 이러한 이상기온을 자연재해로만 여길것이 아니라 주기적인 지구현황으로 받아들여 지해롭게 대처함이 어떨까해서 글을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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