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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시를 다시 공부하다(시 제목을 클릭한 다음, 訪問文章을 클릭해 보기)...
2024년 08월 23일 03시 35분  조회:221  추천:0  작성자: 죽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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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시특선

 

[명시련재1] 

1.서시

2.자화상

3.소년

4.눈 오는 지도

5.돌아와 보는 밤

 

[명시련재2] 

6.병원

7.새로운 길

8.간판 없는 거리

9.태초의 아침

10.또 태초의 아침

 

[명시련재3] 

11.새벽이 올 때까지

12.무서운 시간

13.십자가

14.바람이 불어

15.슬픈 족속

 

[명시련재4] 

16.눈 감고 간다

17.또 다른 고향

18.길

19.별 혜는 밤

20.초 한대

 

[명시련재5] 

21.삶과 죽음

22.래일은 없다

23.거리에서

24.공상

25.창공

 

 

 

[명시련재6] 

26.남쪽하늘

27.조개껍질

28.고향집

29.병아리

30.오줌싸개지도

 

[명시련재7] 

31.창구멍

32.기와장내외

33.비둘기

34.리별

35.식권

 

[명시련재8] 

36.모란봉에서

37.황혼

38.가슴(1)

39.종달새

40.산상

 

[명시련재9] 

41.오후의 구장

42.이런 날

43.양지쪽

44.산림

45.닭

 

[명시련재10] 

46.가슴(2)

47.꿈은 깨여지고

48.가슴(3)

49.빨래

50.비자루

 

 

 

[명시련재11] 

51.해비

52.비행기

53.가을밤

54.굴뚝

55.무얼 먹고 사나

 

[명시련재12] 

56.봄

57.참새

58.개

59.편지

60.개

 

[명시련재13] 

61.버선본

62.눈

63.사과

64.눈

65.닭

 

[명시련재14] 

66.겨울

67.호주머니

68.거짓부리

69.둘 다

70.반디불

 

[명시련재15] 

71.밤

72.할아버지

73.만돌이

74.나무

75.장

 

 

 

[명시련재16] 

76.아침

77.황혼이 바다가 되여

78.달밤

79.풍경

80.한난계

 

[명시련재17] 

81.울적

82.그 녀자

83.야행

84.비ㅅ뒤

85.소낙비

 

[명시련재18]

86.비애

87.명상

88.바다

89.산협의 오후

90.비로봉

 

[명시련재19] 

91.창

92.유언

93.비 오는 밤

94.어머니

95.가로수

 

[명시련재20]

96.사랑의 전당

97.이적

98.아우의 인상화

99.코스모스

100.고추밭

 

 

 

[명시련재21] 

101.해빛·바람

102.해바라기 얼굴

103.애기의 새벽

104.귀뚜라미와 나와

105.산울림

 

[명시련재22] 

106.달같이

107.장미 병들어

108.산골물

109.팔복

110.위로

 

[명시련재23] 

111.못 자는 밤

112.간

113.참회록

114.흰 그림자

115.흐르는 거리

 

[명시련재24] 

116.사랑스런 추억

117.쉽게 씌여진 시

118.봄

 

[명시련재25] 

119.달을 쏘다

120.트루게네프의 언덕

121.별똥 떨어진데

122.花園에 꽃이 핀다

123.종시(終始) 

 

▶ 윤동주는 누구인가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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