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kim631217sjz 블로그홈 | 로그인
시지기-죽림
<< 11월 2024 >>
     12
3456789
10111213141516
17181920212223
24252627282930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문학

나의카테고리 : 보물 + 뒷간

그때 그시절...
2015년 02월 02일 12시 25분  조회:6055  추천:0  작성자: 죽림



                         竹林씨 가족의 처음이자 마지막인 유일한 <<가족사진>>                                                                      




 

 


                                                                                                竹林圖




   
 

   ▲ 김승종 시인이 시를 읊다

 





        길림신문사에서 독자, 기자, 편집자와의 토론에서(건의안을 신문사에서 사다...상금 300원).




[현장보도 7]《백성의견 삽니다》 표창의식

편집/기자: [ 김태국, 김성걸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07-04-19 14:32:57 ] 클릭: [ ]

오늘 있은 《연변25시》발간 1주년 좌담회에서는 신문을 더욱 잘 꾸리기 위해 지난 2월초부터 전개해온 《백성의견사기》활동총결을 짓고  《훌륭한 의견》, 《좋은 의견》, 《괜찮은 의견》들을 표창하고 상금을 발급하였다.

《스크랩성 신문》(김승종)과 《3농25시에 대한 구체의견》(강식춘)이 훌륭한 의견상으로,  《독자<자유란>을 꾸렸으면 하는 구체의견》(장은희)과 《관혼상제 미풍량속을 둘러싼 의견》(정창선)이 좋은 의견상으로, 《오락판을 잘 꾸리고 치부항목에 대한 구체적의견》(박선화)등 3편의 의견이 괜찮은 의견상으로 평선되여 각각 300원, 200원, 100원의 현금을 상으로 받았다.

《훌륭한 의견상》수상자 김승종(오른쪽 두번째), 강식춘(왼쪽 두번째)

 
 
   
 
▲ 사회를 맡은 문민 연구원
 

[서울=동북아신문]김추월 글/서영근 사진=지난 10월31일 사단법인 이주.동포정책연구소 연구실에서는 한중수교 20여년 이후 재한동포문인협회가 고고성을 울린지 불과 두 달여만에 시분과 소속 시인들과 한국의 유명한 시낭송전문가 및 재한동포서계가협회, 이주동포정책연구소가 공동 주최하여 시와 음악이 어우러진 향연의 밤을 만들었다.

첫 순서는 재한동포문인협회 시분과 김승종 부장이 자작시 '새벽'에 본인이 직접 편곡하여 노래까지 곁들어 분위기를 한껏 띄웠다.

 

   
 
▲ 재한동포문인협회 김승종 시분과 부장
 



 

 

 

 

 

 

 





2010'/거/제/청/마/문/학/제/

ㅡ2010년 10월 23일(토) 거제도 둔덕마을 청마생가 앞에서

 

 

 

-이곡 김남희 서지월 김영건(조선족) 최룡관(조선족) 고안나 김승종(조선족)시인-

 

 

 

 

 

 

 

 

 

 

 

 

 

ㅡ2010년 10월 23일(토) 거제도 둔덕마을 청마생가 앞에서

 

 
 

11111.JPG

 

 

 

수상자들에게는 상패와 상금이 전달되었다. 이날 시상식에서 시 부문 최우수상은 <최후의 한 넋>을 쓴 김승종 씨가 차지했다. 

시 부문 신인상은 <행복>이라는 시로 문예화 씨가 수상했다. 영예의 수필 부문 대상은 <길을 내다> 저자 류일복 씨에게 돌아갔다.

 
 
 

 

 

 

   
▲ 중국동포연합중앙회 김성학 회장이 시부문 최우수상 수상자 김승종씨(오른쪽)에게 시상하다

 












 

▲오른쪽부터 연변작가협회 우광훈 사무국장, 최국철 부주석, 한사람 건너 장춘남 주임, 연변일보 김준환 기자, 김승종 시인

 

 

 

 

 

 

 

 

 

 


파일 [ 2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3117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2517 [문단소식] - 김응준 시백 "희비 쌍곡선" 그리다... 2018-11-15 0 3357
2516 표절현상은 원작자, 독자, 팬들까지 큰 상처를 준다... 2018-11-15 0 3804
2515 [세상만사] -일년간 주워 모은 동전과 각자 주머니 돈=쌀 기부 2018-11-15 0 3439
2514 [세상만사]-환경미화원 134명 2년간 모은 락전 260만원=기부 2018-11-15 0 3511
2513 [세상만사] - 환경미화원 청소하다 주은 현금 주인을 기다리다 2018-11-15 0 4225
2512 [세상만사] - 1년동안 주어 모은 동전 저금통 8개 10만 = 기부 2018-11-15 0 3941
2511 [세상만사] - 7년간 주은 동전 15kg 20만 = 기부, 기탁, 지원... 2018-11-15 0 3381
2510 [세상만사] - 주웠던 물건 삼키려 해도 법노름 하다... 2018-11-15 0 4227
2509 [동네방네] - 훈민정음 상주본 살리는것 세계적 문화재 보호... 2018-11-14 0 3548
2508 [동네방네] - 117년만에 고향 돌아오는 종(鐘) 2018-11-14 0 3556
2507 [고향자랑] - 사과배엿... 된장술... 그리고 연길... 2018-11-14 0 3136
2506 [민속유산] - 연길에서 장훈아,- 멍훈아,- ... 2018-11-14 0 3380
2505 [문단소식] - 고향 상지인 한춘 ''세상돌이'' 하다 고향 돌아오다 2018-11-14 0 3075
2504 [이런저런] - 불상과 벌집 2018-11-13 0 2952
2503 [민족자랑] - 조선말로 경극 부른 60대 연길 할머니... 2018-11-13 0 3491
2502 [회음벽 회초리] - 조선어, 말보다 "말행동"이 더 앞장서야... 2018-11-13 0 3602
2501 [민족자랑] - 조선족 영화감독 장률 영화에 미치다... 2018-11-13 0 4205
2500 [민족자랑] - "길림신문 사상 처음으로 월드컵 취재 보도하다 2018-11-13 0 3220
2499 "통일의 풍산개", "통일의 송이", "통일의 귤",통일아 어서 오라 2018-11-13 0 3555
2498 [동네방네] - 땔감으로 쓰던 나무가 억대 나무라니... 2018-11-13 0 3974
2497 [민족의 자랑] - "아리랑고개 넘어가고, 넘어오고..." 2018-11-13 0 4380
2496 력사와 세월과 력사과 시간과 그리고 세월이 약,ㅡ 그리고 ... 2018-11-13 0 4101
2495 [동네방네] - "훈민정음 상주본"은 어디에?... 또 어디로?... 2018-10-29 0 4251
2494 [사색의 여울] - 돕는다는것은 마음이며 행동이다... 2018-10-26 0 3467
2493 [고향자랑] - 북경에 "아리랑" 울러퍼진다... 2018-10-26 0 3564
2492 [동네방네] - 기부는 쉽지 않다... 오로지 기부는 행동이다... 2018-10-26 0 3265
2491 [동네방네] - 조선족 민속 무형문화재 얼쑤ㅡ 절쑤ㅡ... 2018-10-24 0 3335
2490 [이런저런] - 싸구려, 싸구려... "슈퍼 돼지" 싸구려... 2018-10-24 0 3282
2489 [이런저건] - 운남 송이버섯왕 2018-10-24 0 3338
2488 [쉼터] - 자작(봇나무)나무숲에 묻히고지고... 2018-10-24 0 3737
2487 [작문써클선생님께] - "곳간"이냐... "곡간"이냐... 2018-10-18 0 4396
2486 {자료} - 사투리는 사투리이고, 방언은 방언이다... 2018-10-15 0 4365
2485 {자료} - 여러 지방의 방언들을 알아보기 2018-10-15 0 3728
2484 [고향문단소식]- 동시인 김득만과 "고드름" 동시비 2018-10-15 0 3227
2483 [세상만사] - "별을 헤는 시인"의 얼굴을 먹칠하는 눔들... 2018-10-14 0 3737
2482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해양쓰레기", 남의 일이 아니다... 2018-10-13 0 3906
2481 룡정.윤동주연구회가 걸어온 길도 벅찼지만 가야 할 길도 멀다 2018-10-13 0 3334
2480 아버지 김철호 "하얀 심장" 쓰다, 아들 김휘 "빨간 심장" 그리다 2018-10-13 0 3481
2479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인산인해"란 말 인제야 실감한다... 2018-10-13 0 3711
2478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영원히 산이 된 "산사람"들... 2018-10-13 0 3992
‹처음  이전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