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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카테고리 : 名詩 공화국
★유명한 시인, 시 모음 (222인)좋은글 좋은시!!!★
◐유명한 시인, 시 모음 (222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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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
산에 언덕에(신동엽)
가는길(김소월)
산유화(김소월)
가을에(정한모)
살구꽃 핀 마을(이호우)
가을의 기도(김현승)
살아있는 것이 있다면(박인환)
가정(박목월)
상리과원(서정주)
가정(이상)
샤갈의 마을에 내리는 눈(김춘수)
간(윤동주)
새(박남수)
갈대(신경림)
새들도 세상을 뜨는구나(황지우)
강강술래(이동주)
샘물이 혼자서(주요한)
개화(이호우)
생명의 서(유치환)
거울(이상)
생의 감각(김광섭)
검은 강(박인환)
서시(윤동주)
겨울바다(김남조)
석문(조지훈)
견우의 노래(서정주)
설날 아침에(김종길)
고풍의상(조지훈)
설야(김광균)
고향(백 석)
설일(김남조)
고향(정지용)
성북동 비둘기(김광섭)
고향 앞에서(오장환)
광야(이육사)
성탄제(김종길)
교목(이육사)
성호부근(김광균)
국토서시(조태일)
손무덤(박노해)
국화 옆에서(서정주)
쉽게 쓰여진 시(윤동주)
국경의 밤(김동환)
슬픈 구도(신석정)
귀천(천상병)
승무(조지훈)
귀촉도(서정주)
시1(김춘수)
그 날이 오면(심훈)
신록(이영도)
그 먼 나라를 알으십니까(신석정)
신부(서정주)
기항지 1(황동규)
십자가(윤동주)
길(김소월)
깃발(유치환)
- 아 -
껍데기는 가라(신동엽)
아버지의 마음(김현승)
꽃(김춘수)
아우의 인상화(윤동주)
꽃(박두진)
아직 촛불을 켤 때가 아닙니다(신석정)
꽃(이육사)
아침 이미지(박남수)
꽃덤불(신석정)
알 수 없어요(한용운)
꽃을 위한 서시(김춘수)
어느날 고궁을 나오면서(김수영)
끝없는 강물이 흐르네(김영랑)
어머니(정한모)
- 나 -
어서 너는 오너라(박두진)
나그네(박목월)
엄마 걱정(기형도)
나는 별아저씨(정현종)
여승
나는 왕이로소이다(홍사용)
여우난 곬족(백석)
나룻배와 행인(한용운)
연시(박용래)
나비와 광장(김규동)
오감도-제1호(이상)
나비의 여행(정한모)
오랑캐꽃(이용악)
나의 침실로(이상화)
오렌지(신동집)
낙화(조지훈)
오월(김영랑)
낙화(이형기)
옥수수밭 옆에 당신을 묻고(도종환)
와사등(김광균)
난초(이병기)
외인촌(김광균)
우라지오 가까운 항구에서(이용악)
우리가 눈발이라면(안도현)
낡은 집(이용악)
우리가 물이 되어(강은교)
남사당(노천명)
울릉도(유치환)
남신의주 유동 박시봉방(백석)
울음이 타는 가을 강(박재삼)
남으로 창을 내겠소(김상용)
위독(이승훈)
내 마음을 아실 이(김영랑)
유리창(정지용)
논개(변영로)
윤사월(박목월)
농무(신경림)
은수저(김광균)
누가 하늘을 보았다 하는가(신동엽)
누이의 마음아 나를 보아라(김영랑)
이별가(박목월)
눈(김수영)
일월(유치환)
눈길(고은)
임께서 부르시면(신석정)
눈물(김현승)
입추(김현구)
눈이 내리느니(김동환)
- 자 -
능금(김춘수)
자모사(정인보)
님의 침묵(한용운)
자야곡(이육사)
- 다 -
자연(박재삼)
달밤(이호우)
자화상(서정주)
달.포도.잎사귀(장만영)
자화상(윤동주)
당신을 보았습니다(한용운)
작은 짐승(신석정)
저문 강에 삽을 씻고(정희성)
뎃생(김광균)
적군의 묘지 앞에서(구상)
도봉(박두진)
절정(이육사)
독을 차고(김영랑)
접동새(김소월)
동천(서정주)
정념의 기(김남조)
들길에 서서(신석정)
정천한해(한용운)
떠나가는 배(박용철)
조국(정완영)
또 다른 고향(윤동주)
조그만 사랑 노래(황동규)
종(설정식)
- 마 -
종소리(박남수)
마음(김광섭)
주막에서(김용호)
말(정지용)
진달래꽃(김소월)
머슴 대길이(고은)
모란이 피기까지는(김영랑)
- 차 -
목계장터(신경림)
참회록(윤동주)
목마와 숙녀(박인환)
청노루(박목월)
목숨(김남조)
청산도(박두진)
목숨(신동집)
청포도(이육사)
묘지송(박두진)
초혼(김소월)
무등을 보며(서정주)
추억에서(박재삼)
문의 마을에 가서(고은)
추일서정(김광균)
민간인(김종삼)
추천사(서정주)
민들레꽃(조지훈)
춘향유문(서정주)
- 바 -
- 타 -
바다와 나비(김기림)
타는 목마름으로(김지하)
바라건대는 우리에게 보습...(김소월)
- 파 -
바라춤(신석초)
파도(김현승)
바위(유치환)
파도타기(정호승)
밤바다에서(박재삼)
파랑새(한하운)
방랑의 마음(오상순)
파장(신경림)
백자부(김상옥)
파초(김동명)
벼(이성부)
폭포(김수영)
별 헤는 밤(윤동주)
폭포(이형기)
병원(윤동주)
푸른 하늘을(김수영)
보리피리(한하운)
풀(김수영)
봄비(이수복)
풍장1(황동규)
봄비(변영로)
플라타나스(김현승)
봄은(신동엽)
피아노(전봉건)
봄은 간다(김억)
- 하 -
봄은 고양이로다(이장희)
하관(박목월)
봉황수(조지훈)
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을(김남주)
북(김영랑)
향수(정지용)
불놀이(주요한)
향현(박두진)
비(정지용)
해(박두진)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이상화)
해마다 봄이 되면(조병화)
- 사 -
해바라기의 비명(함형수)
사령(김수영)
화사(서정주)
사슴(노천명)
휴전선(박봉우)
사평역에서(곽재구)
사향(김상옥)
흥부 부부상(박재삼)
산(김광림)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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