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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지기-죽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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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국 언어로 된 윤동주 <서시>
2015년 02월 15일 13시 10분  조회:2580  추천:0  작성자: 죽림
 

 -한국어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킴헤 - 영어


Till my death,

by my upward to blue's become no shame.

I suffered from winds blowing through leaves

with praying for stars.

I had to love the falls.

And then have to take the fate given to me.

Yesterday and today...

And tomorrow winds will touch the stars.

 

 

 -스테파니아 - 이탈리아어


Fino alla mia morte
ho sofferto il vento attraverso le foglie pregando le stelle.
Ma adesso devo accetare il mio destino.
il destino che mi è stato dato,
ieri e oggi...
e domani i venti sfioreranno le stelle.

 

 

 - 제프○ - 프랑스어


Le jour de mort
J'irais vers ciel sans honre
Er ayanr souffert du vent des départs
Je prierai les etoiles_
Mais je dois mainte nant aimer les chutes
Er enfin prendre le destin
Qui m'a été donné_
Hier et aujourd' hui...
Er demain les vents raucheront les éroiles


 

 -마테오 - 스페인어


Masta la mia muerte
Me Movia hacia el aelo sin sentir verguenzal.
Yo sufria por el viento atravers de las ojas.
Yo reiaba a las estrellas pero ahora tengo que aceptar mi destino.
El destino que me ha sido otorgado.
Ayer y hoy
La mañana va a dejar pastar ee biento y las estrellas


 

 -리나 슨 - 독일어


Bis mainen Tod
Ich bewege mich zum Himmel,
ohne Schamgefülte zu Enpfinden.
Ich habe den wind durch die Blätter gelitten.
Und ich habe die sterne gebeten.
Aber jetzt muss ich mein Schicksal, das mir gegeben, worden ist.
Gestern und heute...
Und Morgen die Winde lassen die Sterne wei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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