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kim631217sjz 블로그홈 | 로그인
시지기-죽림
<< 11월 2024 >>
     12
3456789
10111213141516
17181920212223
24252627282930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문학

나의카테고리 : 보물 + 뒷간

안중근 유묵 18점
2015년 02월 16일 09시 37분  조회:4872  추천:2  작성자: 죽림

안중근 의사 명언 유묵 18점

 

 

 

 

 

 

안중근 의사 명언 유묵 18점 


一日不讀書口中生荊棘(일일불독서구중생형극) 
하루라도 글을 읽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는다. 


忍耐(인내) 
참고 견딘다는 안의사 평생의 좌우명 


天堂之福永遠之樂(천당지복 영원지락) 
천당의 복은 영원한 즐거움이다. 


黃金百萬兩不如一敎子(황금백만량불여일교자) 
황금 백만냥도 자식 하나 가르침만 못하다. 


貧而無諂富而無驕(빈이무첨,부이무교) 
가난하되 아첨하지 않고 부유하되 교만하지 않는다. 


丈夫雖死心如鐵義士臨危氣似雲 
(장부수사심여철, 의사임위기사운) 
장부가 비록 죽을지라도 마음은 쇠와같고 의사는 
위태로움에 이를지라도 기운이 구름같도다. 


恥惡衣惡食者不足與議((치오의오식자부족여식) 
궂은 옷,궂은 밥을 부끄러워하는 자는 더불어 의논할 수 없다. 


孤莫孤於自恃(고막고어자시) 
스스로 잘난체 하는것보다 더 외로운것은 없다. 


博學於文約之以禮(박학어문약지이례) 
글공부를 널리 하고 예법으로 몸단속하라. 


人無遠慮難成大業(인무원여난성대업) 
사람이 멀리 생각하지 못하면 큰일을 이루기 어렵다. 


爲國獻身軍人本分(위국헌신군인본분) 
나라위해 몸 바침은 군인의 본분이다. 


歲寒然後知松柏之不彫(세한연후지송백지부조) 
눈보라 친 연후에야 잣나무가 이울지 않음을 안다 


白日莫虛渡靑春不再來(백일막허도 청춘부재래) 
세월을 헛되이 보내지 말라. 청춘은 다시 오지 않는다. 


年年歲歲花相似歲歲年年人不同 
(년연세세화상사 세세연년인부동) 
해마다 계절따라 같은 꽃이 피건만 
해마다 사람들은 같지 않고 변하네 


自愛寶(자애보) 
스스로를 보배처럼 사랑하라. 


國家安危勞心焦思(국가안위 노심초사) 
국가와 안위를 걱정하고 애태운다. 


見利思義見危授命(견리사의 견위사명) 
위익을 보거든 정의를 생각하고 
위태로움을 보거든 목숨을 바쳐라. 


百忍堂中有泰和(백인당중유태화) 
백번 참는 집안에 태평과 화목이 있다.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3117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957 작문써클선생님들께; - 올바른 세배 례절 가르쳐주기 2017-01-27 0 3883
956 [그것이 알고싶다] - 설날 차례상 차리는 법 2017-01-27 0 5327
955 [그것이 알고싶다] - 지방(紙榜) 쓰는 법 2017-01-27 0 6151
954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전 세계 200여개 나라가 합심하여 모든 오염을 줄이기... 2017-01-27 0 3654
953 [자료] - "훈민정음"은 문자에만 그치지 않는다... 2017-01-27 0 3591
952 [자료] - 조상들에게 부끄럼이 없는 사람이 되기 위하여... 2017-01-27 0 3437
951 [자료] - 조선족도 믿을것이 후대에 대한 참교육밖에 없다... 2017-01-27 0 3514
950 [자료] - 한 사람의 정신력 발전사는 그 사람의 열독사이다... 2017-01-27 0 3481
949 [이것이 알고싶다] - 전통호칭례절법 알아보기 2017-01-27 0 4027
948 [쉼터] - 중국 축구 국가대표 발탁된 첫 사례: "그 아버지에 그 아들" 2017-01-26 0 3764
947 파도 파도 한 우물 파기... 2017-01-23 0 5948
946 몸을 움추리고 있는 "동면"시기에는 독서 하라... 2017-01-22 0 5021
945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인류와 야생 멧돼지와의 전쟁 2017-01-22 0 4064
944 [쉼터] - 유사시 대비책 "생존배낭, 생존가방" 미리 준비하기 2017-01-21 0 3882
943 [이런저런] - 비행기 추락사고중 구사일생한 선수 하루 빨리 유니폼 입기를... 2017-01-21 0 3736
942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솔香 따라 걷고싶은 금강송 숲길 2017-01-21 0 5219
941 [이런저런] - 로봇이 <<春聯(춘련)>>을 못쓴다?... 쓴다!... 2017-01-20 0 5167
940 [쉼터] 18 : 7 : 1,2451 2017-01-20 0 5723
939 [그것이 알고싶다] - UFO와 그 비밀 2017-01-20 0 3925
938 [쉼터] - 물고기 한마리 한화 1억 5000만원 2017-01-20 0 3908
937 작곡가 윤이상 그는 누구인가... 2017-01-18 0 6075
936 [그것이 알고싶다] - 옛 "국기"는 폭파되고 사용금지 되다... 2017-01-15 0 5859
935 [쉼터] - 도전, 도전, 또 도전... 2017-01-15 0 4488
934 [고향문단소식] - 연변에 "중국조선족문화예술궁전"을... 2017-01-14 0 3402
933 [록색평화문학주의자] - 고래 "할머니"는 떠나가고지고... 2017-01-14 0 4097
932 우리 고향 출판사에서도 토트백속을 노려 "작은 도서"를... 2017-01-14 0 3629
931 [쉼터] - 지구위에서 썩소, 랭소, 실소, 폭소로 웃겨라... 2017-01-14 0 3609
930 [쉼터] - 136 : 136 , "축구 기록 사냥꾼" 2017-01-14 0 3492
929 [쉼터] - "축구선수 아버지", "축구선수 아들", "11 : 3" 2017-01-11 0 3684
928 [쉼터] - 연변축구와 "맹인할머니" 2017-01-08 0 5647
927 [쉼터] - 연변축구와 "수박할머니" 2017-01-08 0 5264
926 [자료] - 축구의 유래?... 2017-01-08 0 5287
925 [자료] - 녀자축구는 언제부터?... 2017-01-08 0 5470
924 [자료] - 옛사진으로 보는 연변축구 2017-01-08 0 6058
923 [자료] - 연변 초대 주장 주덕해를 그리며... 2017-01-08 0 3523
922 [록색환경운동者] - 산양은 케이블카를 타지 않는다... 2017-01-08 0 3592
921 [쉼터] - 미스터리 UFO 2017-01-07 1 4853
920 [쉼터] - 참깨, 들깨, 땅콩 ㅡ 혈관청소부 "삼총사" 2017-01-06 0 4112
919 {자료} - 기자, 죄범, 그리고 "판도라의 상자"는 열리는가... 2017-01-03 0 4210
918 [록색상식] - 잘못된 머리 감기 습관 10 2017-01-03 0 4527
‹처음  이전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