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부문 본상을 수상한 홍천룡 작가는 수상소감에서 1981년 소설 《구촌조카》로 문학상을 수상한 이래 이러저러한 생활탐구와 모대김때문에 소설창작과 멀어졌던 사연을 이야기하면서 수상의 영예를 자신을 낳아주고 키워준 부모님과 소설을 이쁘게 봐준 평심위원들과 독자들에게 돌렸다.
시상식에는 연변작가협회, 연변주문련, 연변인민출판사, 부분적 민간문화단체의 책임자들과 회원 그리고 언론매체의 기자 등 120여명이 자리를 같이 하였다. (길림신문 기자 김태국, 안상근)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