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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03 13:32
연변하상학교는 11월6일 처음으로 점역 시집 <느끼며 살아가며>를 출판하였습니다.
이번 점역 시집은 북경 민족출판사에서 발행한 연변 조선족 여류시인 전춘매씨의 시집으로
1년여에 걸친 점역끝에 이루어졌습니다.
원 시집은 161쪽 인데 번역 시집은 217쪽으로 늘어났습니다.
연변에서 조선말 책이 점역되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전춘매 시인은 중국조선족 여류시회 부회장이며
현재 북경의 민족출판사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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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동혁 련작수필"어느것이 먼저냐?"(2010년 제1호~2010년 제12호)가 대상을 받았고 조광명 단편소설"하품"(2010년 제3호) , 전춘매 시 "귀향"(외 3 수)(2010년 제3호) , 김인덕 수필"야장간서회(抒怀)"(2010년 제7호)가 공동 우수상을 받았다.
제31회 "연변문학"상 수상자 전춘매(좌) 김인덕(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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