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kim631217sjz 블로그홈 | 로그인
시지기-죽림
<< 2월 2025 >>
      1
2345678
9101112131415
16171819202122
232425262728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문학

나의카테고리 : 文人 지구촌

동시인 - 윤동길
2015년 03월 15일 20시 29분  조회:4923  추천:0  작성자: 죽림
   
 앞줄 가운데, 윤동길 시인
[서울=동북아신문] 연변조선족 아동문학학회와 화룡시 작가협회의 주최로 윤동길의 동시집  <아빠냄새 동동 엄마냄새 동동> 출간 기념식이 2월 28일에 연길 고려원에서 개최됐다. 

윤동길 시인은 환갑생일을 맞으며 첫 작품인  <내 가족 실기>를 책으로 펴낸 뒤를 이어 이번에 또 첫 동시집을 출간 했다. 

윤동길의 위 동시집은 6부로 나누어 졌는데 도합 103수의 동시가 수록되었다. 그는 회갑을 넘어서 동시단에 뛰여들었지만, 그의 시에는 파란 동심이 넘실거리고 있다. 그의 시들은 그의 동년시절의 추억이 아닌, 이 시대 아이들의 살아 숨쉬는 동심에 포커스를 맞추고 이 시대 아이들의 아픔과 기쁨과 욕구를 다루고 있기에 애들의 동심으로 바짝 다가서고 있다. 

이날 출간의식에서 윤동길시인은 “동북사범대학을 졸업하고 교원으로 10여년, 법관으로 근 30년 근무를 하면서도 항상 ‘어린이’가 되고 싶은 마음으로 살았왔으며 우리 민족 어린이들을 위해 동시, 동화를 책으로 써내는 동시인, 작가가 되는 것이 꿈이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퇴직 후에는 그 꿈을 실현하려고 문단의 지각생으로 문학창작학습반을 다니면서 부지런히 시창작 기교를 닦았으며, 마침내 이번에 동시집 <아빠냄새 동동 엄마냄새 동동>을 펴내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히였다.

출간식에서 연변동북아문화원 최룡관 원장은 “엉뚱한 궁리와 그 표현 및 기타”를, 문학평론가 김룡운 선생이 “윤동길시인의 동시세계”란 기조발언에서 "윤 시인의 시는 환상적인 것이 특징적이였다"고 높이 평가를 하였다.

연변청소년문화진흥회 한석윤 회장은도 축사에서 “윤동길 시인은 회갑년도 몇 년이 지난 예순다섯의 할아버지이지만 그의 동시들은 코흘래기 아이들의 동심에 푹 젖어 있다. 실로 동심적 상상, 동심적 시각, 동심적 비유가 아침이슬을 함뿍 머금은 신새벽 나팔꽃처럼 싱그럽다. 또 그래서 돋보인다.”고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283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763 모더니즘 詩운동의 선구자 中 한 사람 - 파운드 2015-11-06 0 5452
762 <시인> 시모음 /// 禪詩(선시) 모음 2015-10-27 1 6669
761 <촛불 > 시모음 /// 경상도 지방의 사투리 2015-10-27 0 7999
760 다가오는 모든 발자국은... 시모음 2015-10-27 0 4393
759 <평화통일> 시모음 2015-10-22 0 5137
758 <통일평화> 시모음 2015-10-22 0 4367
757 미당 "국화"와 얘기 나누다... 2015-10-22 0 4558
756 미당 서정주와 대화하기... 2015-10-22 0 4963
755 얼굴없는 로동자시인 - 박노해 2015-10-21 0 4742
754 시여, 우리 시인이여 - 독자들을 다시 시앞에 모이게 하는 비법... 2015-10-20 0 4824
753 시여, 똥을 싸라... 시는 詩치료로 쓰자... 2015-10-20 0 4679
752 보리피리시인 - 한하운 2015-10-17 0 5505
751 詩여, 침을 뱉어라 2015-10-16 0 5479
750 詩人人生 2015-10-16 0 5217
749 空手來空手去 - 독서가 만권에 달하여도 律은 읽지 않는다 2015-10-13 0 4757
748 쉬여가는 페이지 - 중국 10개 비경 2015-10-13 0 4908
747 소동파 = 소식 시세계 2015-10-13 1 5220
746 이순신 장군 시모음 2015-10-13 0 4667
745 노벨상 이모저모 2015-10-09 0 5278
744 시에서 비유적 이미저리 2015-10-08 1 5262
743 시인의 에스프리 /강영환 2015-10-08 0 4496
742 시에서 정신적 이미저리 2015-10-08 0 4468
741 시에서 이미저리의 기능 2015-10-08 0 4467
740 시를 잘 쓰는 궤도 / 시와 상징 / 靑馬 2015-10-08 0 4389
739 ...이어서 2015-10-08 0 5183
738 詩의 이미지와 이미저리 2015-10-08 0 4069
737 시인의 령감은? 2015-10-07 0 4480
736 (시)괴짜괴짜괴짜 / 최흔 2015-10-04 0 4512
735 "괴짜시인 공화국" 2015-10-03 0 4346
734 "못난 놈은 얼굴만 봐도 흥겹다" - "괴짜시인 - 김관식" 2015-10-03 0 4721
733 重慶 烏江 - 절벽에 올라 시구를 구상하는 "괴짜시인" 2015-10-03 0 4432
732 김철호 / 김관웅 2015-10-03 0 4144
731 김철호 / 김응룡 2015-10-01 0 4966
730 김철호 / 최삼룡 2015-10-01 0 4502
729 김철호 근작시 시평 2015-10-01 0 4394
728 김철호 / 허인 2015-10-01 0 4263
727 토템문화와 조화세계 2015-09-29 0 4980
726 다시 보는 조향시인 2015-09-17 0 5572
725 조향시인님을 그리며(꼭 찾아 뵙고저 했건만...)... 2015-09-17 0 4301
724 잊혀진 시조시인 - 조운 2015-09-17 0 4878
‹처음  이전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