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kim631217sjz 블로그홈 | 로그인
시지기-죽림
<< 11월 2024 >>
     12
3456789
10111213141516
17181920212223
24252627282930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문학

나의카테고리 : 보물 + 뒷간

안중근 / 권총 / 탄알
2015년 04월 04일 20시 16분  조회:5846  추천:0  작성자: 죽림
이미지보기
안중근의사.
그는 일찍 이등박문을 꼭 죽이겠다고 손가락을 끊어 맹세했다.
 
1909년 10월 26일, 이등박문이 탄 렬차가 들어서기직전의 할빈역
 
1909년 10월 26일 9시 30분, 이등박문이 렬차에서 내렸다.
이등박문은 로씨아 재무대신 코코프체프와 렬차에서 회담한후 로씨아군대의 사열을 받기 위해 렬차에서 내렸다.
 
안중근의사는 사열을 받고 렬차로 돌아가는 이등박문을 쏘았다.
발사한 일곱발의 총알가운데서 네발이 이등박문을 명중하고 나머지 세발이 곁에 있던 수행비서관, 할빈 주재 일본제국 총령사, 만주철도 리사를 맞혔다.
 
이미지보기
안중근이 쏘았던 FN Browning M1900은 벨찌크 <파브리크 나시오날 드 헤르스탈>회사가 존.브라우닝의 설계로 1898년에 개발한 7련발 권총이다.
당시 여러 나라에서 특수부대나 고급장교들이 사용했다.
 
안중근이 이등박문에게 쏘았던 총알.
지금 일본 헌정기념관에 전시되여있다.
 
이미지보기
안중근이 이등박문을 저격한후 로씨야군대가 안중근의 몸에서 수색해낸 총과 탄알.
 
지금 할빈기차역에는 당시 안중근이 총을 쏜 위치와 이등박문이 격사당한 자리가 표기되여있다.

연변인민방송 남철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3117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877 艾青 시인의 아들 艾未未 건축가 2016-12-25 0 5489
876 [쉼터] - 축구스타, 문신, 기부, 그리고 인간세상 2016-12-25 0 4661
875 [쉼터] - 축구스타, 발롱도르, 그리고 발롱도르 9년 "전쟁" 2016-12-25 0 3850
874 [쉼터] - 축구영웅, 기네스북 기록, 그리고 축구세계 2016-12-25 0 4089
873 [쉼터] - 축구선수, 축구화, 그리고 색상세계 2016-12-25 0 4102
872 [쉼터] - 축구스타, 발롱도르, 그리고 축구샛별... 2016-12-25 0 3650
871 [록색문학평화주의者]동북호랑이 일부를 자연속에 놓아주었으면!... 2016-12-25 0 3584
870 [쉼터] - 고유종, 멸종위기, 천연기념물, 그리고 지구의 자산 2016-12-24 0 5897
869 우리 고향 하천에도 "깡종개"라는 물고기가 있었었는데... 2016-12-24 0 6065
868 [자료] - "태양광전자판도로", 세계 최초, 록색문학평화주의者 2016-12-23 0 4128
867 [자료] - 사막, 37, 눈... 2016-12-23 0 3712
866 [그것이 알고싶다] - 히틀러가 전쟁광이기전 아마추어화가... 2016-12-23 0 4055
865 [그것이 알고싶다] - 운석 대폭발 순록의 참변 2016-12-23 0 3809
864 [그것이 알고싶다] - 천자문의 유래 2016-12-23 0 4121
863 [그것이 알고싶다] - 야구감독 유니폼 왜 입나?... 2016-12-22 0 3880
862 [그것이 알고싶다] - 바둑선수들 유니폼 없다?... 있다!... 2016-12-22 0 4408
861 [쉼터] - 암투병 소년, 명공격수의 꿈, "영원한 해맑은 미소" 2016-12-22 0 3655
860 [쉼터] - "금수저"아이, "흙수저"아이, 그리고 반칙없는 세상 2016-12-22 0 4009
859 [쉼터] - 축구선수들과 아이들 2016-12-22 0 4829
858 [쉼터] - "축구경기중계치료법", "반죽음 소년축구팬" 일어나다... 2016-12-22 0 5495
857 [쉼터] - 축구 유니폼 "전쟁" 2016-12-22 0 5446
856 [쉼터] - 축구스타의 매력, 스포츠의 마력 2016-12-22 0 5509
855 [쉼터] - 월드컵 비사 2016-12-22 0 3718
854 [쉼터] - 축구스타, 발롱도르, 그리고 축구의 기적... 2016-12-22 0 4521
853 [쉼터] - 축구스타, "황금빛 공", 그리고 축구세계... 2016-12-22 0 5393
852 [쉼터] - 축구선수들의 명언 2016-12-22 0 9064
851 [쉼터] - 수영황제, 금메달, 그리고 스포츠정신... 2016-12-22 0 4728
850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우리 고향에서도 축산물관리제도가 잘 되였으면... 2016-12-22 0 5010
849 [쉼터] - 착시현상과 상상과 그리고 요지경세상... 2016-12-22 0 6204
848 [쉼터] - "그 녀자는 엄마가 될 자격이 있다?...없다!!!..." 2016-12-22 0 3806
847 [쉼터] - 비행기 추락직전 좌석 옮겨 구사일생 하다... 2016-12-22 0 4210
846 서예계에서도 대필 된다?... 안된다!... 2016-12-21 0 4271
845 "정도를 지나치면 미치지 못함과 같다"... 2016-12-21 0 4208
844 "대필작가" 없다?있다!...하지만 문학, 미술창작엔 대필 없다... 2016-12-21 0 3807
843 내 삶에서 문학을 제거하면 그냥 "잡부 인생살이" 2016-12-21 0 4065
842 관행, 가난한 무명작가, 신인작가, "대필공장", 로동가치... 2016-12-21 1 4083
841 대작(代作), 대필(代筆), 그리고 "비륜리적 분업" 2016-12-21 0 4489
840 대작 미술계 관행... 대필 문학학술계 불관행... 2016-12-21 0 4281
839 꾸미지도 말고 속이지도 말며 있는 그대로 살아라... 2016-12-21 0 3941
838 미술계, 대작(대필) 논란, 그리고 화가의 량심... 2016-12-21 0 4409
‹처음  이전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