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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 진짜 빡센 거야. 결혼이 얼마나 빡센 거냐면 넬슨 만델라도 이혼했어.
넬슨 만델라는 27년을 남아공 감옥에 갇혀 있었어.
그 27년간 매일같이 당하는 고문과 매질도 참아냈고,
40도가 넘는 사막에서의 강제노동도 견뎌냈어.
그 지옥 같은 27년간을 참아내고
감옥에서 나와 마누라하고 6개월 지내고
곧
이혼했다고.”
크리스 록(미국 영화배우)
“굉장한 적을 만났다.
아내다.
너 같은 적은 생전 처음이다.”
조지 고든 바이런(영국 시인)
“나는 지금 지옥으로 가고 있다.”(유명한 악처 메리와 결혼식을 올리던 중 한 말)
에이브러햄 링컨(미국 대통령)
“마누라가 죽었다, 나는 자유다!”
샤를 보들레르(프랑스 시인)
“마누라는 매일 같이 똑같은 소리만 지껄이는 고장난 축음기와 같다.”
토머스 에디슨(미국 발명가)
“부유한 독신주의자에게는 무거운 <마누라>란 세금이 부과되어야 한다.
그런 사람만 남보다 행복하다는 것은 불공평하기 때문에.”
오스카 와일드(아일랜드 극작가)
“세계를 제패한 여러분 머리 위엔 마누라라는 패권자가 있소이다.”
(포에니전쟁에서 승리해 지중해를 장악하고 원로원 의원들에게 한 말)
카토(로마의 정치가)
“아내에게 있어서 남편이 소중한 때란, 남편이 없을 때다.”
표도르 도스토옙스키(러시아 소설가)
“여자들은 나에게 있어서는 코끼리와 같다. 바라보는 것은 좋아하지만
집에까지 가져오고 싶지는 않다.”
WC 필즈(미국 영화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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