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kim631217sjz 블로그홈 | 로그인
시지기-죽림
<< 9월 2024 >>
1234567
891011121314
15161718192021
22232425262728
2930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문학

나의카테고리 : 文人 지구촌

詩공부를 하며지고...
2015년 08월 31일 20시 11분  조회:3924  추천:0  작성자: 죽림
[ 2015년 08월 31일 08시 23분 ]

 

제15호 태풍 ‘고니’의 위력...
현대주의
 
모더니즘의 영향을 받아 형성된 중국의 문학사조를 가리키는데, 서구의 모더니즘과 다른 중국적 특색을 갖추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여 다르게 부르고자 하는 의도에서 도입된 문학사조의 명칭
 
모더니즘
 
민주주의와 소비문화의 확산에도 불구하고 자본주의 체제 속에서 지속적으로 왜소화되는 개인의 무기력과 허무함을 특유의 스타일로 표현한 20세기 초에 대두한 문학사조

 

 

몽롱시
개인성과 자의식을 비일상적인 언어와 상징적인 기호체계를 통해 표현하는 특유의 스타일로 인해 젊은 시인들이 발표한 현대주의 계열의 시는 기성 문인과 평론가들에게는 매우 난해하게 느껴졌는데, 이런 난해성에 착안하여 현대주의 시에 대해 기성문인들이 붙인 희화적인 이름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283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883 詩는 아름다운 우리 말의 보물창고 2016-01-08 0 4384
882 관념어와 상투어는 詩를 죽인다... 2016-01-08 1 4293
881 詩짓기에서 자기나름의 펌프질을 해라... 2016-01-08 0 3644
880 詩의 初心 닦기 2016-01-08 0 3861
879 詩는 인류가 남긴 최고의 문화예술 2016-01-08 0 3595
878 아마추어 詩人들 고쳐야 할 시작법 2016-01-08 0 4420
877 詩를 찾아가는 아홉 갈개 道 2016-01-08 0 3706
876 詩와 아름다운 우리 말의 숨결 2016-01-08 0 4212
875 詩는 사슴 따라 놀고, 칡범 따라 놀아야... 2016-01-08 0 3719
874 시짓기는 퇴고작업의 연속... 2016-01-08 0 3504
873 시짓기는 初心으로... 2016-01-08 0 3949
872 좋은 詩의 조건 - 10가지 2016-01-08 0 5232
871 시적 상상력을 구사하는 방법 2016-01-08 0 5216
870 알기 쉬운 현대시 작법 1 2016-01-08 0 4268
869 알기 쉬운 현대시 작법 2 2016-01-08 0 5519
868 알기 쉬운 현대시 작법 3 2016-01-08 0 5033
867 시인 천상병과 그 사랑의 궤적 - 하늘에서 다시 만나면 큰소리 칠거예요... 2016-01-07 0 4585
866 시인 천상병 옛집, 생면부지 오지澳地마을로 이사하기까지... 2016-01-07 0 4971
865 시인 김소월과 그 사랑의 궤적 2016-01-07 0 7067
864 시인 李箱과 그 사랑의 궤적 - 금홍, 연심, 변동림..."레몬 향기 맡고 싶소..." 2016-01-07 0 8055
863 시인 유치환과 그 사랑의 궤적 - "사랑했으므로 나는 행복..." - " 내 죽어 바위가 되리라" 2016-01-06 0 7121
862 <<왜 사냐건 / 웃지요>> - 月坡와 李白 2016-01-06 0 4488
861 詩는 무력하기에 위대한것... 내가 詩가 된다는것... 2016-01-06 0 3929
860 시인 백석과 그 사랑의 궤적... "千億이 白石의 詩 한줄만 못해. 다시 태여나면 나도 詩 쓸거야..." 2016-01-05 0 9361
859 윤동주시인 선배와 그 후배 2016-01-05 0 4483
858 詩人을 만드는 9가지 비망록 2016-01-05 0 3480
857 그림은 읽는 것, 詩는 보는 것... 2016-01-05 0 3661
856 저항의 시인 - 윤동주 2016-01-05 0 3845
855 비움의 시인 - 김관식 2016-01-05 0 4135
854 꽃(花)의 시인 - 김춘수 2016-01-05 0 4679
853 문제의 시인 - 이상 2016-01-05 0 4235
852 혼백의 시인 - 서정주 2016-01-05 0 3785
851 永遠의 시인 - 구상 2016-01-05 0 3639
850 고독의 시인 - 김현승 2016-01-05 0 4445
849 저항의 시인 - 김수영 2016-01-05 0 4143
848 순수의 시인 - 김종삼 2016-01-05 0 3992
847 생명의 시인 - 유치환 2016-01-05 0 4065
846 안개의 시인 - 기형도 2016-01-05 0 3993
845 허무의 시인 - 이형기 2016-01-05 0 4721
844 동시와 박목월 2016-01-05 0 3613
‹처음  이전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