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kim631217sjz 블로그홈 | 로그인
시지기-죽림
<< 11월 2024 >>
     12
3456789
10111213141516
17181920212223
24252627282930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문학

나의카테고리 : 보물 + 뒷간

력대 노벨문학상 목록
2015년 10월 09일 18시 17분  조회:4864  추천:0  작성자: 죽림
1960∼2015년 노벨 문학상 수상자 및 주요작품.

▲ 2015년: 스베틀라나 알렉시예비치(벨라루스·저널리스트/작가)
= ‘체르노빌의 목소리’ ‘전쟁은 여자의 얼굴이 아니다’

▲ 2014년: 파트리크 모디아노(프랑스·소설가)
= ‘어두운 상점들의 거리’ ‘도라 브루더’ ‘슬픈 빌라’ 등

▲ 2013년: 앨리스 먼로(캐나다·소설가) 
= 단편소설집 ‘행복한 그림자의 춤’ ‘소녀와 여인들의 삶’ ‘미움, 우정, 구애, 사랑, 결혼

▲ 2012년: 모옌(중국·소설가) 
= ‘붉은 수수밭’ ‘봄밤에 내리는 소나기’

▲ 2011년: 토머스 트란스트뢰메르(스웨덴·시인)
= ‘창문들 그리고 돌들’ ‘발트해’ ‘기억이 나를 본다’

▲ 2010년: 마리오 바르가스 요사(페루·소설가)
= ‘판탈레온과 특별봉사대’ ‘녹색의 집’

▲ 2009년: 헤르타 뮐러(독일·소설가)
= ‘저지대’ ‘우울한 탱고’ 

▲ 2008년: 르 클레지오(프랑스·소설가)
= ‘조서’ ‘사막’ ‘대홍수’ 

▲ 2007년: 도리스 레싱(영국·소설가)
= ‘마사 퀘스트’ ‘다섯’

▲ 2006년: 오르한 파무크(터키·소설가)
= ‘내 이름은 빨강’ ‘하얀성’

▲ 2005년: 해럴드 핀터(영국·극작가) 
= ‘축하’ ‘과거 일들의 회상’

▲ 2004년: 엘프레데 옐리네크(오스트리아·소설가)
= ‘피아노 치는 여자’ ‘욕망’

▲ 2003년: J M 쿳시(남아공·소설가)
= ‘불명예’

▲ 2002년: 임레 케르테스(헝가리·소설가)
= ‘운명’

▲ 2001년: V. S. 네이폴(영국·소설가)
= ‘도착의 수수께끼’

▲ 2000년: 가오싱젠(중국·극작가)
= ‘영산(靈山)’

▲ 1999년: 귄터 그라스(독일·소설가)
= ‘양철북’

▲ 1998년: 주제 사라마구(포르투갈·소설가)
= ‘눈먼 자들의 도시’ ‘수도원의 비망록’ 

▲ 1997년: 다리오 포(이탈리아·극작가)
= ‘어느 무정부주의자의 우연한 죽음’

▲ 1996년: 비슬라바 쉼보르스카(폴란드·시인)
= ‘끝과 시작’

▲ 1995년: 셰이머스 히니(아일랜드·시인)
= ‘어느 자연주의자의 죽음’

▲ 1994년: 오에 겐자부로(大江建三郞·일본·소설가)
= ‘개인적 체험’

▲ 1993년: 토니 모리슨(미국·소설가)
= ‘재즈’ ‘빌러브드’

▲ 1992년: 데렉 월코트(세인트루시아·시인)
= ‘또 다른 삶’

▲ 1991년: 나딘 고디머(남아공·소설가)
= ‘보호주의자’

▲ 1990년: 옥타비오 파스(멕시코·시인) 
= ‘태양의 돌’

▲ 1989년: 카밀로 호세 세라(스페인·소설가)
= ‘파스쿠알 두아르테 일갗

▲ 1988년: 나기브 마푸즈(이집트·소설가)
= ‘도적과 개들’

▲ 1987년: 요세프 브로드스키(미국·시인)
= ‘연설 한 토막’ ‘하나도 채 못 되는’

▲ 1986년: 월레 소잉카(나이지리아·극작가)
= ‘사자와 보석’ ‘해설자들’

▲ 1985년: 클로드 시몽(프랑스·소설가)
= ‘사기꾼’

▲ 1984년: 야로슬라프 세이페르트(체코슬로바키아·시인)
= ‘프라하의 봄’

▲ 1983년: 윌리엄 골딩(영국·소설가)
= ‘파리 대왕’

▲ 1982년: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콜롬비아·소설가)
= ‘백년동안의 고독’

▲ 1981년: 엘리아스 카네티(영국·소설가)
= ‘현혹’

▲ 1980년: 체슬라브 밀로즈(폴란드/미국·시인)
= ‘대낮의 등불’ ‘이시의 계곡’ 

▲ 1979년: 오디세우스 엘리티스(그리스·시인) 
= ‘방향’ ‘제1의 태양’

▲ 1978년: 아이작 싱어(미국·소설가)
= ‘고레이의 사탄’

▲ 1977년: 비센테 알레익산드레(스페인·시인)
= ‘파괴, 또는 사랑’

▲ 1976년: 솔 벨로(미국·소설가)
= ‘허조그’ ‘새믈러씨의 혹성’ 

▲ 1975년: 에우제니오 몬탈레(이탈리아·시인)
= ‘오징어의 뼈’ ‘기회’

▲ 1974년: H.마르틴손(스웨덴·시인) 
= ‘아니 아라 ’

E.욘손(스웨덴·소설가) 
= ‘해변의 파도’

▲ 1973년: 패트릭 화이트(호주·소설가)
= ‘폭풍의 눈’

▲ 1972년: 하인리히 뵐(독일·소설가)
= ‘기차는 늦지 않았다’

▲ 1971년: 파블로 네루다(칠레·시인)
= ‘지상의 주소’ 

▲ 1970년: 알렉산드르 솔제니친(구 소련·소설가)
= ‘수용소 군도’

▲ 1969년: 새뮤얼 베케트(아일랜드·소설/극작가)
= ‘고도를 기다리며’

▲ 1968년: 가와바타 야스나리(川端康成·일본·소설가)
= ‘설국’

▲ 1967년: 미겔 아스투리아스(과테말라·소설가)
= ‘과테말라의 전설집’ 

▲ 1966년: S.요세프 아그논(이스라엘·소설가)
= ‘출갗

넬리 작스(스웨덴·시인)
= ‘엘리’

▲ 1965년: 미하일 솔로호프(구 소련·소설가)
= ‘고요한 돈강’

▲ 1964년: 장 폴 사르트르(프랑스·철학가/작가)
= ‘구토’

▲ 1963년: 게오르게 세페리스(그리스·시인)
= ‘연습장’

▲ 1962년: 존 스타인벡(미국·소설가)
= ‘불만의 겨울’

▲ 1961년: 이보 안드리치(유고슬라비아·시인)
= ‘드리나강의 다리’

▲ 1960년: 생-종 페르스(프랑스·시인)
= ‘원정’ ‘연대기’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3117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317 사투리 만만세 7 2016-02-07 0 4368
316 사투리 만만세 6 2016-02-07 0 5038
315 사투리 만만세 5 2016-02-06 0 4465
314 사투리 만만세 4 2016-02-06 0 4697
313 사투리 만만세 3 2016-02-06 0 4914
312 사투리 만만세 2 2016-02-06 0 5026
311 사투리 만만세 1 2016-02-06 0 4651
310 땡- 설 차례상 차리는 방법 2016-02-06 0 6047
309 근현대 詩版圖 2016-02-06 0 7504
308 땡~ 제8교시: 너도나도 일기를 써봅시다 2016-02-05 0 4845
307 호르룩! 축구경기 시작, 2분간 주저앉아 묵념... 2016-01-31 0 5992
306 땡!- 1966년도부터 "눈지압법" 실시한 중국 / 수필에 관하여 2016-01-22 0 5935
305 조선말 큰사전이 나오기까지... 우리 말 우리 글 아끼자... 2016-01-15 0 6937
304 쉼터 - 酒黨(주당) 10杰 2016-01-14 0 5174
303 쉼터 - 재밋는 별의별 축구 2016-01-06 1 5519
302 쉬여가는 페이지 - 월트컵 참가국들의 國歌 2016-01-01 0 5752
301 (자료) 중국조선족문학 최고의 노벨상 ㅡ 단군문학상 - 임자들 나타나다... 2015-12-29 0 6831
300 공부하기 싫어... 땡 !!! - 재미나는 글공부 2015-12-10 0 6048
299 땡! 땡!... 제2교시 - 재미있는 우리말 2015-12-09 0 4738
298 땡! ㅡ 제1교시 - <<바람>> 2015-12-09 0 6488
297 쉼시간 - 땡 땡 땡... 조선방언세계 2015-12-08 0 7703
296 쉼시간 - 땡 땡 땡... 통일되여야 할 우리 말들 2015-12-07 0 4731
295 쉼시간 - 땡 땡 땡...무게 17톤짜리 탱크로 학교 등교 2015-12-07 0 5240
294 각 나라별 = 감사합니다는?!... 2015-12-07 0 6275
293 띠? ... 2015-12-06 0 4347
292 쉬여가는 페이지 - "독일축구의 고향 = 라이프찌히" 2015-12-06 0 4490
291 쉬여가는 페이지 - 세계일주... 2015-12-06 0 4766
290 쉬여가는 페이지 = 축구경기 도중 지루한 경기라며 승부차기를 지시한 대통령 ... 2015-12-05 0 6521
289 (자료) 중국 연변작가협회 歷史沿革 / 단군문학상 2015-12-05 0 12591
288 우리 말 우리 글 즉, 훈민정음(訓民正音) 은 어떻게 만들어 졌을가? 2015-12-05 0 6387
287 죽기전에 꼭 읽어야 할 책 100 2015-12-04 0 4815
286 죽기전에 꼭 후회하는 10 2015-12-04 0 5079
285 죽기전에 꼭 해야 할 88 2015-12-04 0 4746
284 죽기전에 꼭 가봐야 할 한국 려행지 100 2015-12-04 0 4796
283 꼭 가봐야 할 유럽의 숨은 도시들 2015-12-04 0 5028
282 쉬여가는 페이지 - 흥미로운 축구이야기 ㄱ 2015-12-04 0 4880
281 다시 보는 시인 윤동주 년보 2015-12-02 0 4585
280 우리 조선말 잡지들 2015-11-26 0 5033
279 우리 조선말 신문들 2015-11-26 0 5110
278 백두산 알아보기 2015-11-26 0 5744
‹처음  이전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