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kim631217sjz 블로그홈 | 로그인
시지기-죽림
<< 11월 2024 >>
     12
3456789
10111213141516
17181920212223
24252627282930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문학

나의카테고리 : 보물 + 뒷간

죽기전에 꼭 후회하는 10
2015년 12월 04일 22시 53분  조회:5086  추천:0  작성자: 죽림
 

1위. 사랑하는 사람에게 고맙다고 사랑한다고 말하지 못한 것
사랑은 마음이 아니라 표현입니다.
부모님께 아내에게 아이들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아끼지 마십시오.

 

2위. 맛있는 것을 제대로 편하게 먹어보지 못한 것
먹는 것만 큼 중요한게 없습니다. 천천히 꼭꼭 씹어 적당히 드십시오.
함께 나누어 드십시오. 함께 먹는 음식이 더 맛있습니다.

 

3위. 내가 살았다는 증거를 확실하게 남기지 못한 것
선행을 베푸십시오. 선행 만큼 남는 보람이고 삶의 발자취가 되는 것도
없습니다. 베푼 선행은 돌고 돌아 계속 이어집니다.

 

4위. 하고 싶은 것을 하고 살지 못한 것

 

5위. 가고 싶은 곳에 가지 못한 것
진정 해보고 싶은 것들을 하세요. 
지금부터라도 가보고 싶은 곳에
가려는 준비, 하고 싶은 것을 해볼 준비를 해두십시오. 
지나고 보면 하고 싶은 일을 못한게 가고 싶었던 곳에 못간게

돈이나 시간이 문제가 아니였다는 걸 깨닫게 되실 겁니다.

 

6위. 담배를 끊지 못한 것
아예 시작하지 말아야 할 것을 해버렸다면
그게 그렇게 몸에 좋지 않고 내가족에게 내 아이들에게
좋지 않다면 이제 그만 보내야 합니다.

 

7위. 아이를 낳아 키우지 못한 것
아이를 키워본다는 경험은 아주 소중합니다.
고난의 연속이고 매우 힘든 과정이지만
내가 지켜주어야 할 아이들이야 말로 
나머지를 살아갈 목적이 되고 나를 지켜주는 수호신이라는 걸
부모라면 누구나 느끼는 마음일 겁니다.

 

8위. 일만 죽어라 한 것
회사와 사업보다도 스스로와 가족이 먼저입니다.
그래야 스스로를 바로 세우고 일을 더 잘할 수 있게 되는거죠.
회사일로 안되는 사업으로 금연할 수 없다고
핑계대지 마십시오. 담배를 핀다고 해결되는 것도
기분이 궁극적으로 나아지는 것도 없습니다.
오로지 몸을 망치는 해독만 있을 뿐이고
이런 상태에선 결코 회사일도 사업도 잘될 수가 없는 거죠.

 

9위. 너무 감정적으로 삶을 살아온 것

 

10위. 건강을 소중히 하지 않은 것
따뜻한 가슴, 차가운 머리로 살아야 합니다.
이제 안좋은 생각과 행동은 끊어내고 스스로를 건강하게

그래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오래오래 같이 살아야죠.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3117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37 세계 각 나라 國歌들 2015-02-13 0 6459
36 세계 각 나라 국기들 2015-02-13 0 5932
35 특수문자 쓰는 방법 2015-02-13 0 5446
34 세계 아름다운 화페 2015-02-13 0 6063
33 한국 문학상들 모음 2015-02-12 0 5638
32 수수께끼 유머 100선 2015-02-11 0 5043
31 하늘이 주는 세번의 기회... 2015-02-11 0 5047
30 하루에 한가지씩... 2015-02-08 0 4569
29 연변방언 모음 2015-02-08 2 7740
28 방언, 그 재미... 2015-02-08 2 6273
27 방언詩 모음 2015-02-08 0 8153
26 영상시 제작 방법 2015-02-07 0 6501
25 시어록편 ㅡ 최룡관 정리 2015-02-04 3 5015
24 <<동방문학>>에 실린 하이퍼시 한수 2015-02-04 0 4132
23 이육사문학제 유치를 위해 뛰다 2015-02-03 0 6786
22 한국 교보문고 시집 광고 2015-02-03 0 5430
21 두만강여울소리 시탐구상 2015-02-03 0 5909
20 시;- 나의 새 일기장 2015-02-03 0 5433
19 가사와 시;- 다시 만납시다... 2015-02-03 0 5629
18 시;- 새벽(건), 새벽(곤). 2015-02-03 0 5503
17 가사;ㅡ <<하늘, 그리고 죽림동 아버님>>, 자웅편;- <<새벽, 그리고 죽림동 어머님>> 2015-02-03 0 5251
16 가사;ㅡ 두만강아가씨 2015-02-03 0 5855
15 흑룡강신문 윤운걸 보도 2015-02-03 0 6033
14 연변일보 해란강문학상 2015-02-03 0 4501
13 시;- 빛의 하루 2015-02-03 0 5561
12 시;- 나는 두만강 하얀 물새 2015-02-03 0 4244
11 가야하문학상 2015-02-02 0 4744
10 조글로 보도 2015-02-02 0 4326
9 길림신문 김태국 보도 2015-02-02 0 5240
8 한국 경북매일 기사 2015-02-02 0 4595
7 <<연변모이자>>기사 2015-02-02 0 5673
6 대구시인학교에서 2015-02-02 0 5366
5 흥천사에서 2015-02-02 0 4064
4 삼합 두만강역에서 2015-02-02 0 5179
3 시;- 8월의 그 어느날 2015-02-02 0 4426
2 시;- 새해를 위하여 2015-02-02 0 4241
1 그때 그시절... 2015-02-02 0 6052
‹처음  이전 73 74 75 76 77 78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