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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방론 |
플라톤-시인 추방론 아리스토텔레스-모방설, 개연성, 보편성 |
표현론 |
워즈워즈-감정의 자발적인 넘쳐남 밀-시는 외로운 감정의 양식이며 그것은 불가피하게 독백의 측면을 강하게 지님 윔셋-의도의 오류 |
효용론 |
호라티우스, 시드니, 드라이든 윔셋-감정의 오류 시드니-문학 당의설 |
구조론 | 뉴크리티시즘-시, 시 자체이해, 의미론, 작품 자체를 다룸, 자족적 존재 |
발레리 | 산문과 시의 언어를 행진과 무용에 비유 |
리처즈 |
언어의 과학적 용법과 언어의 정서적 용법, 주지와 매체의 상호작용(비유) 진술과 의사진술, 포괄의 시(함축성)- 시(아이러니 포함- 좋은시) |
마일즈여사 | 현대시의 구문상 특징은 대등절의 파편성, 고립성, 자발성 |
베이트슨 | 시의 참된 역사는 시의 언어가 보여주는 변화의 역사 |
촘스키 | 선택 제약 조건->돌이 웃는다(시->선택제약조건 가능) |
김춘수 | 반문체-해사체 (이상의 시) |
함축성 |
포괄의 시-리처즈- 좋은 시(아이러니를 내포) 배제의 시-김억의 오다가다 |
애매성 | 앰프슨-언어의 뉘앙스 |
사물성 |
샤르트르-산문의 언어를 도구로 사용하는데 반해 시의 언어는 사물이다 존재로서의 시. 사상, 관념, 의미내용에 봉사하는 언어가 아니다. |
에드거 앨런 포 | 시는 미의 운율적 창조 |
프랠 | 운율은 보거나 들은 수 있는 것이라기보다는 느껴지는 것 |
엘리엇 | 의미 구조를 떠나 시의 운율은 존재하지 않는다(시의 음악성 강조)p56참고 |
르넥 웰렉 | 리듬과 의미의 상관관계 강조(p57 참고) |
리 드 |
시를 단시와 장시로 나눔 유기적 형태와 추상적 형태 논리적이건 기계적이건 구두점은 일반적 운율 감각에 종속되는 법이다 |
운율의 외재적 단면 -비어즐리 |
음색, 음상, 음보, 율격, 음위율, 압운(두운, 요운, 각운) |
심리적 측면 (내재적 측면) |
<반복과 병렬> -시의 반복은 동질성을 통해서 표현 -병렬은 대조의 개념에서 출발 -현대시는 강한 난조를 그 미학으로 삼는다. <통사와 구두점>-구두점은 작품 전체의 탄력감, 정서 환기를 좌우 |
이미지의 집중적 구조화 | 정지용<유리창>, 박인환<목마와 숙녀> |
이미지의 확산, 파편화 | 조향<바다의 층계>, 초현실주의나 해체주의 시 |
이미지 집중과 구조화 실패 | 조이스 킬머<나무들> |
지각적 이미지 |
-감각적 경험(시각, 청각, 후가, 미각, 촉각, 근육 ...) <공감각적 이미지> -꽃처럼 붉은 울음을/밤새 울었다-서정주<문둥이> -분수처럼 흩어지는 /푸른 종소리-김광균<외인촌> -금으로 타는 태양의 /즐거운 울림- 박남수<아침 이미지> |
비유적 이미지 | 주지와 매체의 상관관계를 통해서 성립, 정지용<향수>, 김기림<기상도> |
상징적 이미지 |
감각적 체험이 문제되지 않으며 외형적 특성이 반복, 유형적인데 있고, 근본 속성은 그 뿌리가 원초적이며 집단적인 심상 |
루이스 |
시에서 이미지를 ‘말로 만들어진 그림’이라고 정의 신선미, 환기력, 강렬성(함축적 의미 사용이라든가 언어의 탄력감, 긴축미) |
아리스토텔레스 |
유개념과 종개념에 기초하여 발생 원리를 네 가지 유형으로 구분 비유를 자유롭게 쓴다는 것은 다른 것들 속에서 유사성을 찾아내기 때문이다. |
리처즈 | 주지와 매체의 상호작용(비유) |
휠 라이트 |
치환: 인생-> 꿈, 유치환<깃발> 병치: 환영/꽃잎, 10원짜리 동전 한닢/버스 안내양 |
막스 블랙 | 상호작용론 |
버크 |
현실이 은유, 아이러니, 환유, 제유라는 비유에 집약 응축되어 있다. 환유: 황홀과 왕관(지배자), 낫과 삽(평민) 제유: 열다섯 개의 돛(15척의 배), 미소의 계절(봄), 가죽(축구공) -전체를 부분, 부분을 전체로 비유 |
휠라이트 |
협의의 상징: 이미 한 사회나 조직에서 되풀이 사용된 것으로 해석의 테두리가 정해져 있는 것(우연이며 자의성이 강하다) -의미가 공중적 정확성을 지님- 관습적 상징(십자가) 장력 상징: 필연적으로 의미가 조작, 의미가 애매함(개인적 상징) |
카시러 |
-상징을 세계 인식 차원에서 인간적 특성을 해명하는 중요한 열쇠로 봄 -인간성의 실마리를 상징에서 찾음 -상징의 체계는 언어 신화 예술 역사 과학 등을 가리킴 -인간이 쓰는 언어는 물질적 존재로서 기호와 기능적 가치로서의 상징으로 나눔 -상징적 상상력은 ‘다만 그것’을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에 관하여’ 생각하는 것 |
어번 | 상징의 원리(무엇을 표시, 이원적 언급, 진실과 허구 상방 포함, 이원적으로 타당)p177 |
프롬 | 상징적 방언(십자가->기독교/사랑, 회교/침략) |
프로이트 | 상징을 해석-허위의 장막을 제거하는 일 |
하이데거 | 상징을 해석-덮개를 벗겨서 감추어진 의미를 밝음 속에 드러내는 것 |
소크라테스적 아이러니 | 언뜻 보면 초점이 없고 어리석게 생각되는 질문들을 던지면서 이 질문에 대해 답변을 해 가는 가운데 말문이 막히게끔 유도함으로써 상대방으로 하여금 스스로 무지를 폭로하게 만드는 방식 |
낭만적 아이러니 | 세계의 모순과 이율배반성에 근거하여 절대와 상대, 주관과 객관, 이상과 현실 사이의 극복할 수 없는 거리감을 표출해 내기 위한 수단으로 활용 |
구조적 아이러니 | 의미의 이중성, 복합성릉 지속: 김소월<진달래꽃> |
상황적, 극적 아이러니 | 대조의 상황을 이용하여 긴장 고조: 김유정의 <봄봄> p214 특성 참고 |
리처즈 | 훌륭한 시는 구조적으로 아이러니를 내포한다(포괄의 시) |
뮈 케 |
순진성 또는 무지의 요소- 아이러니가 성립되기 위해서는 아이러니스트에 의해서 희생당하는 알라존적 존재가 있어야 한다. 거리의 요소- 아이러니가 성립되기 위해서 객관적 입장이 유지되어야 함을 뜻하며 떨어져 있거나 냉정의 유지가 필요함 심미적 요소, 극적요소, 희극적 요소, 실제와 외관의 대조 |
휠 러 | 표면적이 진술과 실제 의미 |
부 스 | 작자의 의도된 계산p200, 비가 오신다 |
크루즈 | 현대시에 이이러니가 많이 사용되고 있는 이유는 아이러니의 잠재적 기능인 내용을 내포할 수 있는 도구의 기능과 인생 자체가 아이러니로 가득 차 있기 때문 |
버 크 | 아이러니의 동기는 변증법적인 데서 출발 |
브룩스: 역설/ 테이트: 텐션/ 랜섬: 형이상학적 시/ 엘리엇-통합된 감수성론 |
브룩스 |
시의 언어는 역설의 언어이다 저서<잘 빚어진 항아리> |
휠라이트 |
표층 역설- 차가운 불, 병든 건강, 사랑의 증오(모순어법) 심층 역설- 있는 것이 없는 것이며 없는 것이 있는 것이다(색즉시공 공즉시생) 진술과 암시의 상호 작용에 의한 경우- 직접적 진술, 함축적 진술 |
모방적 패러디 | 원전의 권위나 규범을 인정하고 계승하는 유형(김소월<팔베개 노래조>) |
비판적 패러디 | 원전의 권위와 규범을 문제시 하는 유형(박남철<주기도문, 빌어먹을>) |
혼성모방적 패러디 | 원전에 내재된 권위와 규범을 불가능하다고 가정하는 유형- 문병관<가난> |
패시티시 | 원전에 대한 비판적 기능이 제거된 채 단지 작가 자신의 의도를 드러내기 위한 목적으로 다중조합이나 짜깁기의 형태 -장경린<라면은 퉁퉁> |
심혼시 | 1인칭 주인공 시점- 윤동주<참회록>, 자신의 내면을 반영, 체험 정서 고백 |
배역시 | 시인이 작품 속에서 가면을 쓰고 등장- 서정주<춘향유문>, 김소월<진달래꽃> |
논증시 | 화자가 작품 밖에서 진술- 김광섭<성북동 비둘기>, 관찰자 |
객관적 상관물 | 대상과 화자의 심미적 거리를 확보하기 위한 요소--> 엘리엇 |
독백적 진술 | 시적화자 스스로 담화의 대상이 되어 이루어지는 진술, 반성, 기원하는 형태 |
시에서의 거리 |
시적화자의 어조를 결정, 좋은 시-->합당한 거리유지, 부족한 거리조정(1920년대 낭만주의 시)/지나친 거리조정(시조, 개화가사) 관조-> 독자와 작가 둘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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