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kim631217sjz 블로그홈 | 로그인
시지기-죽림
<< 11월 2024 >>
     12
3456789
10111213141516
17181920212223
24252627282930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문학

나의카테고리 : 보물 + 뒷간

...
2016년 11월 20일 20시 08분  조회:3651  추천:0  작성자: 죽림
유명인사들의 명언과 격언 - 15

* 재물은 많은 벗이 모이게 하고, 가난한 자는 그 벗이 멀어진다. - <잠언 19장>
 
* 적을 벗으로 삼을 수 있는 사람은 유능한 인물이다. - 영국 격언
 
* 친구를 얻는 유일한 방법은 스스로 그 사람의 벗이 되는 데에 있다. - 파프리우스 시르스
 
* 친구를 가지지 못한 사람은 그 일생을 반 밖에 맛보지 못한 셈이다.
 
* 충고는 서서히 조금씩 하는 것이 확실한 효과를 거둔다. - 르시안
 
* 착한 일을 서로 권하는 것은 붕우의 길이다. - <맹자>
 
* 청풍과 함께 옛 친구가 찾아온다.
 
* 진정한 우의는 썩지 않는다.
 
* 참된 친구가 아니려거든 차라리 적이 되라. - <셰익스피어>
 
* 세사람이 행하면 반드시 내 스승이 있다. - <논어>
 
* 한 장군의 공명 뒤에는 만골이 구른다. - 당 조송 詩
 
* 달이 차면 기운다.
 
* 관대하려거든 먼저 정당하여라.
 
* 그 사람을 모르거든 친구를 보라. - <사기>
 
* 무한한 가능성을 잉태한 미래. - 베르그송 <의식의 직접여건에 관한 시론>
 
* 보다 많은 것을 가지려는 것보다, 보다 적게 희망하는 것을 선택하라. - 토마스 아 켐피스
 
* 구름이 대지에서 나왔듯이 운명은 우리들 자신 속에서 나온다. - 굿코
 
*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년같고 천년이 하루같은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 <베드로후서 3:8>
 
* 우리 마음 속에 죄가 도사리고 있다. - <성경>
 
* 그런데 너는 신에 대해서 무엇을 알고 있는거지? 아니, 그렇다면 나도 신에 대해서 뭘 알고 있나? ...대답은, 아무 것도 모른다고 밖에 할 수 없는거야. 신은 절대로 알 수 없는 것, 이해할 수 없는 것, 상상력과 모든 감각의 인식에서 무한히 초월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신의 모습을 알 수도 없고, 우리에게 대한 신의 태도도 인간의 말로서는 설명할 수가 없다. 그러니까 샤넌, 지성으로서 신을 알려고 하는 것은 미친 짓이야. 헤아릴 수 없는 것을 헤아릴 수는 없다. 신에 대해서 우리가 범하고 있는 최대의 과오는, 오로지 믿어야 할 것인데 항상 이것을 비판하고 있는 것이다. - A.J.크로닌 <고독과 순결의 노래>
 
* 원수를 사랑하라. 그러나 우리에게는 사랑해야 할 원수도 없다.
 
* 인식은 슬픔이다.
 
* 자신의 일만을 생각하고 있는 인간은 그 자신도 될 자격조차 없다. - <탈무드>
 
*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 <요한복음 15:7>
 
* 근심으로 네 마음에서 떠나게 하며 악으로 네 몸에서 물러나게 하라. - <전도서   11:10>
 
* 청컨대 너는 옛시대 사람에게 물으며 열조의 터득한 일을 배울찌어다. - <욥기 8:8>
 
* 하나님은 겸손한 자를 구원하시느니라. - <욥기 22:29>
 
* 친구는 사랑이 끊이지 아니하고 형제는 위급한 때까지 위하여 났느니라. - <잠언 17:17>
 
*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 <베드로전서 5:6>
 
*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 <빌립보서 4:13>
 
* 악마의 권고라면 신에게의 봉사도 거절. - 셰익스피어
 
* 겨우 3년간의 금욕입니다. 육체는 여위더라도 정신은 향연을 가질 것입니다. 배가 부르면 머리는 여윕니다. 미식은 늑골을 살찌게 하지만 지혜를 파산시킵니다.
- 셰익스피어 <사랑의 헛수고>
 
* 새들은 아직 노래도 하려고 않는데 여름이 으시댈 까닭은 없잖습니까?
  - 셰익스피어 <사랑의 헛수고>
 
* 조용히 듣고, 적당히 웃자.
 
* 번뜩이는 지혜는 차차 시들게 마련이다.
 
* 그러한 맹세는 지키는 것도 큰 죄악이요, 깨뜨리는 것도 죄악이다. - <사랑의 헛수고>
 
* 한 세대는 가고 한 세대는 오되 땅은 영원히 있도다. 해는 떴다가 지며 그 떴던 곳으로 빨리 돌아가고 바람은 남으로 불다가 북으로 돌이키며 이리 돌며 저리 돌아 불던 곳으로 돌아가고 모든 강물은 다 바다로 흐르되 바다를 채우지 못하며 어느 곳으로 흐르든지 그리로 연하여 흐르느니라. - <전도서>
 
*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 <욥기> 8:7
 
* 앙드레 모로와 --- 1. 자기 자신보다 다른 사람을 위하여 살아가야 한다.
                    2. 행동하지 않으면 안된다.
                    3. 의지의 힘을 믿지 않으면 안된다.
                    4. 성실하라.
 
*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 <마태복음 10:28>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3117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877 艾青 시인의 아들 艾未未 건축가 2016-12-25 0 5489
876 [쉼터] - 축구스타, 문신, 기부, 그리고 인간세상 2016-12-25 0 4661
875 [쉼터] - 축구스타, 발롱도르, 그리고 발롱도르 9년 "전쟁" 2016-12-25 0 3850
874 [쉼터] - 축구영웅, 기네스북 기록, 그리고 축구세계 2016-12-25 0 4089
873 [쉼터] - 축구선수, 축구화, 그리고 색상세계 2016-12-25 0 4102
872 [쉼터] - 축구스타, 발롱도르, 그리고 축구샛별... 2016-12-25 0 3650
871 [록색문학평화주의者]동북호랑이 일부를 자연속에 놓아주었으면!... 2016-12-25 0 3584
870 [쉼터] - 고유종, 멸종위기, 천연기념물, 그리고 지구의 자산 2016-12-24 0 5897
869 우리 고향 하천에도 "깡종개"라는 물고기가 있었었는데... 2016-12-24 0 6065
868 [자료] - "태양광전자판도로", 세계 최초, 록색문학평화주의者 2016-12-23 0 4128
867 [자료] - 사막, 37, 눈... 2016-12-23 0 3712
866 [그것이 알고싶다] - 히틀러가 전쟁광이기전 아마추어화가... 2016-12-23 0 4055
865 [그것이 알고싶다] - 운석 대폭발 순록의 참변 2016-12-23 0 3809
864 [그것이 알고싶다] - 천자문의 유래 2016-12-23 0 4121
863 [그것이 알고싶다] - 야구감독 유니폼 왜 입나?... 2016-12-22 0 3880
862 [그것이 알고싶다] - 바둑선수들 유니폼 없다?... 있다!... 2016-12-22 0 4408
861 [쉼터] - 암투병 소년, 명공격수의 꿈, "영원한 해맑은 미소" 2016-12-22 0 3655
860 [쉼터] - "금수저"아이, "흙수저"아이, 그리고 반칙없는 세상 2016-12-22 0 4009
859 [쉼터] - 축구선수들과 아이들 2016-12-22 0 4829
858 [쉼터] - "축구경기중계치료법", "반죽음 소년축구팬" 일어나다... 2016-12-22 0 5495
857 [쉼터] - 축구 유니폼 "전쟁" 2016-12-22 0 5446
856 [쉼터] - 축구스타의 매력, 스포츠의 마력 2016-12-22 0 5509
855 [쉼터] - 월드컵 비사 2016-12-22 0 3718
854 [쉼터] - 축구스타, 발롱도르, 그리고 축구의 기적... 2016-12-22 0 4521
853 [쉼터] - 축구스타, "황금빛 공", 그리고 축구세계... 2016-12-22 0 5393
852 [쉼터] - 축구선수들의 명언 2016-12-22 0 9064
851 [쉼터] - 수영황제, 금메달, 그리고 스포츠정신... 2016-12-22 0 4728
850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우리 고향에서도 축산물관리제도가 잘 되였으면... 2016-12-22 0 5010
849 [쉼터] - 착시현상과 상상과 그리고 요지경세상... 2016-12-22 0 6204
848 [쉼터] - "그 녀자는 엄마가 될 자격이 있다?...없다!!!..." 2016-12-22 0 3806
847 [쉼터] - 비행기 추락직전 좌석 옮겨 구사일생 하다... 2016-12-22 0 4210
846 서예계에서도 대필 된다?... 안된다!... 2016-12-21 0 4271
845 "정도를 지나치면 미치지 못함과 같다"... 2016-12-21 0 4208
844 "대필작가" 없다?있다!...하지만 문학, 미술창작엔 대필 없다... 2016-12-21 0 3807
843 내 삶에서 문학을 제거하면 그냥 "잡부 인생살이" 2016-12-21 0 4065
842 관행, 가난한 무명작가, 신인작가, "대필공장", 로동가치... 2016-12-21 1 4083
841 대작(代作), 대필(代筆), 그리고 "비륜리적 분업" 2016-12-21 0 4488
840 대작 미술계 관행... 대필 문학학술계 불관행... 2016-12-21 0 4281
839 꾸미지도 말고 속이지도 말며 있는 그대로 살아라... 2016-12-21 0 3941
838 미술계, 대작(대필) 논란, 그리고 화가의 량심... 2016-12-21 0 4408
‹처음  이전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