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kim631217sjz 블로그홈 | 로그인
시지기-죽림
<< 11월 2024 >>
     12
3456789
10111213141516
17181920212223
24252627282930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문학

나의카테고리 : 보물 + 뒷간

[쉼터] - 비행기탑승 먼저 탑승?... 아니면 맨뒤에 탑승?...
2016년 12월 10일 20시 11분  조회:5358  추천:0  작성자: 죽림
서울신문

[알쏭달쏭+]

비행기 탑승게이트 앞 줄 서는 이유 

 

[서울신문 나우뉴스]

비행기 탑승시간 한참 전부터 줄 서서 미리 대기하는 사람들은 어떤 심리를 가졌을까(사진=포토리아)

공항에 가면 비행기 탑승 1시간 전부터 게이트 앞에서 대기하며 줄을 서는 승객들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좌석은 당연히 지정돼 있는데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내에 가장 먼저 ‘입장’하려는 사람들로 긴 줄이 늘어서지기 일쑤다. 실제 탑승 시간보다 훨씬 미리 도착해서 줄까지 서 있으려는 사람들은 어떤 심리를 가지고 있을까?

최근 영국의 행동학 전문가 주디 제임스는 현지 일간지 데일리메일을 통해 이런 사람들의 행동에 숨은 의미를 분석했다.

◆놓치고 싶지 않은 마음

일명 FOMO, Fear of Missing Out의 줄임말로, 모임이 끝날 때까지 자리를 뜨지 않으며 모임이나 행사 초청을 절대 거절하려 하지도 않는 등 좋은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은 심리를 뜻한다. 미리 줄을 선 사람들을 보면 자신도 그 기회를 차지하고픈 마음이 생기면서 함께 줄을 서게 된다는 것.

제임스 박사는 “줄을 서는 사람들의 심리는 전염되기 마련이다. 언제 어디서나 줄을 선 사람들을 보면 흥미를 보이며 대열에 동참하는 것과 같다”면서 “당신의 뇌가 ‘미리 줄을 서나 마지막에 들어가나 별 차이 없다’라고 말해도 좋은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은 마음에 줄을 서게 된다”고 설명했다.

◆목적이 있을 때 시간은 더 빨리 흐른다

약속이 있을 때와 없을 때, 시간의 속도가 다르게 느껴지기 마련이다. 예컨대 비행기 탑승 시간이 정해진 날이면 1시간이 5분처럼 빠르게 흐른다고 느낀다는 것. 제임스 박사는 “탑승 게이트에 있을 때가 라운지를 배회할 때보다 시간이 더 빠르게 간다고 느끼면서 조급한 마음에 줄을 서게 된다”고 설명했다.

◆사람은 텃세(세력권)가 강한 동물이다

사람들이 일찍부터 나와 줄을 서는 공통의 이유는 일부 비행기의 기내 수하물 공간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즉 늦게 탑승하게 되면 머리 위 선반에 자신의 여행 가방을 올려놓을 자리가 없어질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제임스 박사는 “사람들은 머리 위 선반의 공간이 충분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자신의 머리 위에 타인의 짐이 보관되는 것을 원치 않는다는 이유로 가능한 빨리 탑승해 짐을 올리려 한다”면서 “일부는 머리 위 선반뿐만 아니라 옆 좌석의 사람과 함께 사용하는 팔걸이를 독차지하기 위해 줄을 서가며 빨리 탑승하려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람은 자신의 세력을 매우 중시한다. 만약 예상했던 충분한 공간이 주어지지 않을 경우, 자신의 세력이나 기회 등을 빼앗겼다고 여기는 경향이 강하다”고 덧붙였다.

◆‘퍼스트클래스 심리’를 가진 사람이 있다

줄을 서면서까지 가장 먼저 탑승하거나 혹은 가장 마지막에 탑승하려는 사람들에게서는 공통적으로 ‘퍼스트 클래스’ 심리를 찾을 수 있다. 스스로를 가장 먼저 탑승할 만한 사람 혹은 가장 마지막에 탑승해도 가치있는 사람으로 여기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제임스 박사는 “일종의 집단적 본능에서 나오는 현상”이라면서 “맨 앞 혹은 맨 뒤의 위치가 적에게 공격받을 위험이 가장 높음에도 불구하고, 스스로에게 자신있는 동물들은 가장 먼저, 혹은 가장 나중에 자신이 원하는 것을 취하려 한다”고 설명했다.

사진=포토리아

송혜민 기자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3117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37 세계 각 나라 國歌들 2015-02-13 0 6468
36 세계 각 나라 국기들 2015-02-13 0 5942
35 특수문자 쓰는 방법 2015-02-13 0 5451
34 세계 아름다운 화페 2015-02-13 0 6063
33 한국 문학상들 모음 2015-02-12 0 5638
32 수수께끼 유머 100선 2015-02-11 0 5047
31 하늘이 주는 세번의 기회... 2015-02-11 0 5061
30 하루에 한가지씩... 2015-02-08 0 4582
29 연변방언 모음 2015-02-08 2 7749
28 방언, 그 재미... 2015-02-08 2 6273
27 방언詩 모음 2015-02-08 0 8162
26 영상시 제작 방법 2015-02-07 0 6507
25 시어록편 ㅡ 최룡관 정리 2015-02-04 3 5015
24 <<동방문학>>에 실린 하이퍼시 한수 2015-02-04 0 4132
23 이육사문학제 유치를 위해 뛰다 2015-02-03 0 6787
22 한국 교보문고 시집 광고 2015-02-03 0 5431
21 두만강여울소리 시탐구상 2015-02-03 0 5914
20 시;- 나의 새 일기장 2015-02-03 0 5433
19 가사와 시;- 다시 만납시다... 2015-02-03 0 5634
18 시;- 새벽(건), 새벽(곤). 2015-02-03 0 5514
17 가사;ㅡ <<하늘, 그리고 죽림동 아버님>>, 자웅편;- <<새벽, 그리고 죽림동 어머님>> 2015-02-03 0 5252
16 가사;ㅡ 두만강아가씨 2015-02-03 0 5862
15 흑룡강신문 윤운걸 보도 2015-02-03 0 6037
14 연변일보 해란강문학상 2015-02-03 0 4514
13 시;- 빛의 하루 2015-02-03 0 5566
12 시;- 나는 두만강 하얀 물새 2015-02-03 0 4244
11 가야하문학상 2015-02-02 0 4744
10 조글로 보도 2015-02-02 0 4326
9 길림신문 김태국 보도 2015-02-02 0 5240
8 한국 경북매일 기사 2015-02-02 0 4595
7 <<연변모이자>>기사 2015-02-02 0 5679
6 대구시인학교에서 2015-02-02 0 5366
5 흥천사에서 2015-02-02 0 4071
4 삼합 두만강역에서 2015-02-02 0 5187
3 시;- 8월의 그 어느날 2015-02-02 0 4426
2 시;- 새해를 위하여 2015-02-02 0 4241
1 그때 그시절... 2015-02-02 0 6057
‹처음  이전 73 74 75 76 77 78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