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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것의 미로우문(迷路愚問)은 "내 마음속 안에" 정답이 있다...
2016년 12월 19일 01시 21분  조회:1449  추천:0  작성자: 죽림
 

레오나르도 다빈치 :

 > 경험은 작가에게 있어 안주인과 같다.

 

빈센트 반 고흐 :

> 언젠가는 내 그림이 내 생활비와 물감값보다

    더 가치가 있다는 것을 알아줄 때가 올 것이다.

 

> 진정한 화가는 캔버스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오히려 캔버스가 화가를 두려워한다.

 

뚤르즈 로트렉 :

 > 보는 능력을 부여받은 인간은 적다. 그리고

     그것을 표현하는 능력을 부여받은 인간은 더욱 적다.

 

"그림이란 비례와 균형 이외에는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
수직선은 신과 같은 절대적 존재를 향한  인간의 의지가 담긴 것이며, 
수평선은 모든 사물과 그 사물에 대한 포용을 의미한다
"우리가 자연의 외형을 버리면 자유로워질 수 있다. 
내 그림속의 수평과 수직선들은 
어느 것에도 제약받지 않는 자연 그대로의 표현이다."
-피에트 몬드리안-

 

 

"중요한 것은 감수성밖에 없다. 
이 길을 통해 절대주의 예술은 순수 표현에 이르게 된다."
"연기처럼 사라질 형상을 바라지 말고, 진실만을 보자."
-카지미르 말레비치-

 

 

 

"예술은 보이는 것을 재현하는 것이 아니라 보이게 하는 것이다."
-파울 클레-


 

 

 

"그림이란 그것을 보는 사람을 통하여 비로소 생명력을 지니게 되는 것이다."
"진실은 존재할 수 없는 것이다."
-파블로 피카소-

 

 

 

"대상이란 대상들이 서로 조화되고, 
나 자신 그 대상들과 조화될 때 이외에는 내게 존재하지 않으며 
이러한  조화를 얻게 되면 
모든 것을 가능하고 옳게 만들 수 있는 지적 무존재에 도달하게 된다."
- 조르쥬 브라크-


 


 
 
"예술가가 '예술'이라고 말하는 어떤 것이든 '예술'이 될 수 있다."
"작품이라는 결과보다도 예술가가 선택하고 결정하는 
정신세계가 진정한 예술의 본질이다."
"죽는 것은 언제나 타인들이다."
-마르셀 뒤샹-


 

사실주의 쿠르베 

- "천사를 보여주면 그리겠다."

 ->사실주의를 대표할만한 명언으로 천사는 본적이 없고 사실이 아니기때문에 그릴수 없다는 지극히 사실주의적발언입니다.

 

"Art is either plagiarism or revolution.

"
미술은 표절 아니면 혁명이다

- Paul Gauguin(폴 고갱)[프랑스 화가, 1848-1903]

 

"Art is the lie that makes us realize the truth"

 

"Still, there is a calm, pure harmony, and music inside of me."

("아직도 내 안에는 고요하고 순수한 조화, 그리고 음악이 있다.")

- Vincent van Gogh(빈센트 반 고호)[네덜란드 화가, 1853-90]

  L'amour de l'art l'essence meme de la vie

[라무흐 들 라흐 엘 레썽스 멤 들 라 비]

예술에 있어서의 사랑은 삶의 본질 그 자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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