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kim631217sjz 블로그홈 | 로그인
시지기-죽림
<< 11월 2024 >>
     12
3456789
10111213141516
17181920212223
24252627282930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문학

나의카테고리 : 보물 + 뒷간

[쉼터] - 착시현상과 상상과 그리고 요지경세상...
2016년 12월 22일 17시 50분  조회:6225  추천:0  작성자: 죽림
한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배를 묶은 듯한 착시현상을 주는 영상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19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세르비아 출신의 미르자나 키카 밀로세비치(Mirjana Kika Milosevic)가 만들어낸 착시 효과에 대해 소개했다.
 
공개된 3분가량의 영상에서 미르자나는 화장품으로 복부에 그림을 그려 넣었다. 그는 갈색 펜으로 복부에 선을 그리면서 시작한다. 이후 더 밝은 색의 펜과 하이라이터로 으로 선 주위를 따라 그린다.




 
그려 넣은 색을 문지르거나 덧칠하는 등 그는 복부의 로프를 더 자세히 묘사했고 어두운 색의 펜으로 색을 덧입히기도 했다.
 
또한 미르자나는 더 실감나는 효과를 위해 색을 칠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배를 양 옆으로 움직이기도 했다.
 




미르자나는 5000명 이상의 구독자를 지닌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며 개인 페이스북 페이지에는 3만5000명가량의 구독자가 있다. 그는 11살 때 처음 벽화를 그렸고 27세에는 수퍼마마라는 필명을 사용하며 세르비아에서 벽화가로 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 유튜브 영상 캡처 

자신의 몸과 얼굴을 캔버스 삼아 착시 그림을 그리는 유튜버가 이목을 끌고 있다.

세르비아 출신 메이크업 아티스트 미르자나 키카 밀로세비치(Mirjana Kika Milosevic)가 그 주인공이다. 



밀로세비치가 최근 유튜브에 공개한 영상들에는 몸과 얼굴을 캔버스 삼아 착시 그림을 완성해내는 제작 과정이 담겨 있다. 완성된 그녀의 그림은 얼굴에 옷걸이를 그려넣어 스웨터가 공중에 떠 있는 것처럼 보인다거나 복부에 밧줄을 그려넣어 배를 묶은 것처럼 착시를 일으킨다. 


 

 
/중앙일보


/////////////////////////////////




//////////////////////////////////////////////////////////////////




<출처 - 데일리메일>
 
러시아 북서부 지역 심해에서 낚아 올린 충격적인 외모의 `괴물 물고기` 사진 10여장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데일리메일은 러시아의 한 어부가 낚시한 괴기한 모습의 바닷물고기 사진을 본인 트위터를 통해 대중에게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어부는 러시아 북서부에 있는 항구를 기반으로 한 트롤선에서 잡아 올린 물고기를 일일이 사진을 찍어 트위터에 올렸다.
 

<출처 - 데일리메일>
 

<출처 - 데일리메일>
 
물고기 보다는 괴생명체에 가까운 독특한 물고기 모습이 공개되며 많은이의 주목을 받았다. 얼굴의 반 이상을 차지하는 눈알, 몸보다도 큰 날개를 가진 물고기, 사람 치아 같은 이빨을 가진 물고기, 거대 바퀴 벌레와 같은 모습을 한 물고기, 몸 안이 모두 훤히 비치도록 투명한 비늘을 가진 물고기 등 이름도 알려지지 않은 각종 바다 생명체가 즐비했다. 일부 물고기는 어류 전문가에 의해 이름이 밝혀지기도 했다.
 

<출처 - 데일리메일>
 
어부는 사진을 공개하며 “과연 이 생명체가 물고기가 맞는지 궁금하다”라며 “어류가 아닌 동물로 분류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바다 생명체들이 수천 피트 이상 깊은 바다 속에 살고 있기 때문에 엄청난 수압을 견디기 위해서는 독특한 모습으로 변형될 수밖에 없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출처 - 데일리메일>
 

<출처 - 데일리메일>
 

<출처 - 데일리메일>
 

<출처 - 데일리메일>
 

<출처 - 데일리메일>
 

<출처 - 데일리메일>
 

<출처 - 데일리메일>
 

<출처 - 데일리메일>
 

<출처 - 데일리메일>

/전자신문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3117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1237 [그것이 알고싶다] - "류(유)두절"의 유래?... 2017-07-25 0 6884
1236 모택동은 중국 현대 10대 시인중 유명한 시인... 2017-07-24 0 3387
1235 [그것이 알고싶다] - 한국 력(역)대 대통령 시계 변천사?... 2017-06-24 0 4160
1234 [그것이 알고싶다] - 진짜와 가짜 인민페를 구별하기?... 2017-06-24 0 4409
1233 [이런저런] - 세계 최대 불교학원... 2017-06-24 0 3864
1232 "해란강교향곡"의 탄생을 기약하며... 2017-06-24 0 4201
1231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중국 연변 천교령 흑곰 살고 있다... 2017-06-24 0 3050
1230 [쉼터] - 한번쯤는 "아찔" 살아볼가... 2017-06-24 0 3333
1229 [작문써클선생님들께] - "수를 세는 순 우리 말" 알아보다... 2017-06-24 0 3736
1228 [작문써클선생님들께] - "연변사투리" 알아보다... 2017-06-24 0 4262
1227 [이런저런] - 지구상 7대 불가사의?... 2017-06-20 0 3217
1226 [그것이 알고싶다] - 등대의 유래?... 2017-06-20 0 3251
1225 [그것이 알고싶다] - 신호등의 유래?... 2017-06-20 0 6522
1224 [그것이 알고싶다] - 자물쇠 / 열쇠의 유래?... 2017-06-19 0 6641
1223 [그것이 알고싶다] - 톱의 유래?... 2017-06-19 0 5296
1222 [쉼터] -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버섯 화석" 2017-06-19 0 3450
1221 [쉼터] - 비둘기야, 나와 놀자... 2017-06-19 0 3058
1220 [쉼터] - 쌍둥이 자매 미국 명문 하버드대학 졸업하다... 2017-06-19 0 3279
1219 [그것이 알고싶다] - "누나 / 언니"의 어원?... 2017-06-17 0 3458
1218 [그것이 알고싶다] - "아빠 / 오빠"의 어원?... 2017-06-17 0 4148
1217 [그것이 알고싶다] - "형님"의 어원?... 2017-06-17 0 3176
1216 [그것이 알고싶다] - "아버지 / 어머니"의 어원?... 2017-06-16 0 3283
1215 [그것이 알고싶다] - 친척 혈족 관계 호칭?... 2017-06-16 0 4719
1214 [그것이 알고싶다] - "할머니 / 할아버지"의 어원?... 2017-06-16 0 5911
1213 [이런저런] - 16만원 = 15만 9천 9백원 2017-06-16 0 2998
1212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다섯둥이 동북호랑이 새끼 고고성... 2017-06-16 0 3105
1211 [취미] - 우표에 담긴 이야기 모음 2017-06-15 0 5209
1210 [그것이 알고싶다] - 우표의 유래?... 2017-06-15 0 5153
1209 [그것이 알고싶다] - "열두달 달력"의 유래?... 2017-06-15 0 3609
1208 [고향문단소식]-월계화 피는 계절 맞춰 시조집 "월계화"피다... 2017-06-14 0 3155
1207 [쉼터] - 8 : 198 2017-06-14 0 3630
1206 [특보] - 중국 연변 연길 도심 서시장 공지에서도 공룡화석... 2017-06-14 0 3585
1205 [그것이 알고싶다] - 된장의 유래?... 2017-06-13 0 3591
1204 [그것이 알고싶다] - "아버지의 날"의 유래?... 2017-06-13 0 3110
1203 [고향예술소식] - "흥부박"아, 나와 놀자... 2017-06-13 0 3469
1202 [쉼터] - "엄지손가락수박"아, 나와 놀자... 2017-06-13 0 6068
1201 [특보추적] - 연변=아름다운 공룡골격 조립 할 날 멀지 않아... 2017-06-13 1 3195
1200 [고향문화소식] - 6월 9일 = 연변 "된장의 날" 2017-06-13 0 3032
1199 [특보추적] - 중국 연변 연길 한구의 완전한 악어화석 발견... 2017-06-13 0 2918
1198 [쉼터] - 84세 할매 대학졸업장 얼씨구... 2017-06-10 0 4047
‹처음  이전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