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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터] - 폐허가 되여가는 올림픽경기장들, 남의 일 아니다...
2017년 02월 14일 02시 08분  조회:3959  추천:0  작성자: 죽림

대회가 끝나고 난 뒤,
폐허가 되어 
흔적만 남은
역사속
 옛날 올림픽경기장들

 

 

 

 

역사속, 고대의 올림픽의 기원,

기원전 9세기부터 시작된 체육대회 입니다.

고대 그리스의 성소. 올림피아에서 개최되었습니다

.

 

 

 

 

 

 

 

 

우리가 즐기고 있는!! 근대  성인 올림픽의 경우,

 

1894년 조직된 IOC를 중심으로,

1896년 제 1회 아테네 올림픽으로 시작됩니다.

 

 

 

 

이후, 올림픽은 단순한 스포츠 경합 뿐 아닌!

전 세계 청년 모두의 우정과 화합을 도모하는

평화와 노력의 상징으로! 발전하게 됩니다.

 

 

 

 

 

 

 

최근 올림픽은 4년에 한번, (2년마다 하계, 동계 올림픽) 개최됩니다.

5대양을 모두 아우르는 세계 각 국에서 펼쳐지는 올림픽!

 

 

하지만, 이번 브라질올림픽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것과 마찬가지로,

잠깐의 축제를 위해! 너무 많은 정치적, 국민들의 희생이 감수되야 하는 경우도 있기에

축제 뒤의 어두운면을 꼭 기억해야 하겠습니다.

 

 

 

특히 올림픽을 개최했던 각국에 남아있는,

대회 후 폐허가 된, 세월의 흔적만이 남아있는 올림픽 경기장.

 

 

사진으로 구경하시죠!

 

 

 

 

 

1956년 이탈리아 동계올림픽 스키점프대.

 

 

 

 

1968년 프랑스 동계올림픽 스키점프대

 

 

 

 

 

 

 

2004년 아테네올림픽, 카누, 카약 경기장

 

 

 

 

 

1984년 사라예보 올림픽 스키점프대

 

 

 

 

 

 

 

1984 사라예보 올림픽 봅슬레이 트랙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비치발리볼 경기장

 

 

 

 

2004년 아테네 올림픽 메인 수영장

 

 

 

2004년 아테네 올림픽 메인 수영장

 

 

 

 

 

1984년 사라예보 동계올림픽 메인 스테디움 (지금은 공동묘지가 되었습니다)

 

 

 

1936년 베를린 올림픽 수영장

 

 

 

 

2012년 런던올림픽 국기계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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