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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도라지꽃
특징: 통꽃이고 보라색과 하얀색이 있다. 분류: 초롱꽃과 꽃말: 영원한 사랑 피는 시기: 7월 ~ 8월 전설: 어느 산골에 도라지라는 소녀와 오빠가 살고 있었다. 어느 날 도라지의 오빠는 공부를 하러 떠나고 싶다고 했다. 도라지는 오빠가 떠나는 것이 섭섭했지만 내색하지 않고 잘 다녀오라고 했다. 10년 뒤에는 꼭 돌아올 것을 약속하며 오빠는 떠났고 도라지는 매일매일 오빠가 돌아오기 만을 기다렸다. 그러나 10년 뒤 오빠는 배가 뒤집혀 바다에 빠져 죽는 사고가 나서 돌아오지 못했다. 도라지는 기다리다 지쳐 죽고 말았다. 도라지가 죽은 자리에는 꽃이 피었다. 사람들은 그 꽃을 ‘도라지꽃’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이름 : 호박꽃 색깔 : 노란색 분류 : 외과 꽃말 : 해독 피는 시기 : 5월 ~ 10월
전설 : 옛날 한 스님은 황금 범종을 만들기
이름 : 장미
전설 : 구두쇠인 향수 장수에게 로사라는 예쁘고 착한 딸이 있었고 향수 장수의 일꾼 중에 바틀레이라는 청년이 있었는데 로사와 바틀레이는 서로 사랑하는 사이였다. 바틀레이는 주인 몰래 가장 좋은 향수 한 방울 씩을 모아 로사에게 가져다 주었다. 그 후 바틀레이는 전쟁터로 불려나가서 죽고 말았다. 슬픔에 잠긴 로사는 바틀레이의 유해 위에 그 동안 모아 두었던 향수를 뿌렸는데 구두쇠인 로사 아버지는 화가 나서 향수에 불을 질렀고 로사는 불에 타 죽고 말았다. 이듬해 로사가 죽은 자리에서 로사처럼 예쁘고 향기가 진한 장미꽃이 피어 나게 되었다.
이름 : 해바라기
이름 : 수선화 색깔 : 노란색, 하얀색 분류 : 수선화과 꽃말 : 자아도취, 고결, 자만, 자신감 피는 시기 : 12월 ~ 3월 얽힌 이야기 : 어느 마을에 ‘나르시스’ 라는 아주 잘생긴 청년이 살고 있었다. 어느 날, 한 요정이 나르시스에게 반해, 사랑을 고백했다. 그러나 나르시스는 요정의 사랑을 거절했다. 요정은 복수의 여신에게 나르시스에게 복수를 해 달라고 기도 했다. 복수의 여신도 잘생긴 나르시스를 질투하고 있었다. 그래서 요정의 기도를 들어주기로 했다. 얼마 뒤, 나르시스는 샘가에서 물을 마시려고 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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