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kim631217sjz 블로그홈 | 로그인
시지기-죽림
<< 9월 2024 >>
1234567
891011121314
15161718192021
22232425262728
2930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문학

나의카테고리 : 보물 + 뒷간

[쉼터] - 세기의 도서 100
2017년 04월 18일 23시 06분  조회:5534  추천:0  작성자: 죽림
 
  제목 저자  
1 이방인 알베르 카뮈 Nobel prize medal mod.png 1942년
2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마르셀 프루스트 1913년1927년
3 심판 프란츠 카프카 1925년
4 어린 왕자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1943년
5 인간의 조건 앙드레 말로 1933년
6 밤이 다 갈 때의 여행 루이페르디낭 셀린 1932년
7 분노의 포도 존 스타인벡 Nobel prize medal mod.png 1939년
8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어니스트 헤밍웨이 Nobel prize medal mod.png 1940년
9 대장 몬느 알랭 푸르니에 1913년
10 도레미파솔라시도 보리스 비앙 1947년
11 제2의 성 시몬 드 보부아르 1949년
12 고도를 기다리며 사뮈엘 베케트 Nobel prize medal mod.png 1952년
13 함무라비 법전 장폴 사르트르 [Nobel prize medal mod.png] 1943년
14 장미의 이름 움베르토 에코 1980년
15 수용소 군도 알렉산드르 솔제니친 Nobel prize medal mod.png 1973년
16 꽃집에서 자크 프레베르 1946년
17 알코올 기욤 아폴리네르 1913년
18 푸른 연꽃 에르제 1936년
19 안네의 일기 안네 프랑크 1947년
20 슬픈 열대 클로드 레비스트로스 1955년
21 멋진 신세계 올더스 헉슬리 1932년
22 1984년 조지 오웰 1949년
23 골족(族)의 영웅, 아스테릭스 르네 고시니알베르 우테르조 1959년
24 대머리 가희 유진 이오네스코 1952년
25 성욕에 관한 세 편의 에세이 지그문트 프로이트 1905년
26 암흑 작업 마르그리트 유르스나르 1968년
27 롤리타 블라디미르 나보코프 1955년
28 율리시스 제임스 조이스 1922년
29 타르타리의 황야 디노 부차티 1940년
30 위폐범들 앙드레 지드 Nobel prize medal mod.png 1925년
31 지붕위의 기병 장 지오노 1951년
32 영주의 연인 알베르 코엔 1968년
33 백년 동안의 고독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Nobel prize medal mod.png 1967년
34 소리와 분노 윌리엄 포크너 Nobel prize medal mod.png 1929년
35 테레즈 데케루 프랑수아 모리아크 Nobel prize medal mod.png 1927년
36 지하철 소녀 쟈지 레몽 크노 1959년
37 감정의 혼란 슈테판 츠바이크 1927년
38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마거릿 미첼 1936년
39 채털리 부인의 연인 D. H. 로렌스 1928년
40 마의 산 토마스 만 Nobel prize medal mod.png 1924년
41 슬픔이여 안녕 프랑수아즈 사강 1954년
42 바다의 침묵 베르코르 1942년
43 인생 사용법 조르주 페렉 1978년
44 바스커빌 가문의 개 아서 코넌 도일 1901년1902년
45 사탄의 태양 아래 조르주 베르나노스 1926년
46 위대한 개츠비 F. 스콧 피츠제럴드 1925년
47 농담 밀란 쿤데라 1967년
48 경멸 알베르토 모라비아 1954년
49 애크로이드 살인 사건 애거사 크리스티 1926년
50 나자 앙드레 브르통 1928년
51 오렐리엥 루이 아라공 1944년
52 비단구두》 [?] 폴 클로델 1929년
53 작가를 찾는 6인의 등장인물 루이지 피란델로 Nobel prize medal mod.png 1921년
54 아르투로 우이의 저지 가능한 상승 베르톨트 브레히트 1959년
55 방드르디, 태평양의 끝 미셸 투르니에 1967년
56 우주 전쟁 허버트 조지 웰스 1898년
57 이것이 인간인가》 [?] 프리모 레비 1947년
58 반지의 제왕 존 로널드 루엘 톨킨 1954년1955년
59 포도덩굴 시도니 가브리엘 콜레트 1908년
60 고뇌의 수도 폴 엘뤼아르 1926년
61 마틴 에덴 잭 런던 1909년
62 염해의 발라드 우고 프랏트 1967년
63 영도의 글쓰기 롤랑 바르트 1953년
64 카타리나 블룸의 잃어버린 명예 하인리히 뵐 Nobel prize medal mod.png 1974년
65 시르트의 바닷가 줄리앙 그라크 1951년
66 말과 사물 미셸 푸코 1966년
67 고을과 도시》 [?] 잭 케루악 1957년
68 닐스 소년의 신비로운 여행》 [?] 셀마 라겔뢰프 Nobel prize medal mod.png 1906년1907년
69 자기만의 방 버지니아 울프 1929년
70 화성 연대기 레이 브래드베리 1950년
71 롤라 V. 스타인의 환희 마르그리트 뒤라스 1964년
72 조서 장마리 귀스타브 르 클레지오 Nobel prize medal mod.png 1963년
73 트로피즘 나탈리 사로트 1939년
74 일기 쥘 르나르 1925년
75 로드 짐 조지프 콘래드 1900년
76 에크리 자크 라캉 1966년
77 연극와 이중성 앙토냉 아르토 1938년
78 맨해튼 트랜스퍼 존 더스패서스 1925년
79 픽션들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1944년
80 모라바지누 블레즈 상드라르 1926년
81 죽은 군대의 장군 이스마일 카다레 1963년
82 소피의 선택 윌리엄 스타이런 1979년
83 《집시 시집》 페데리코 가르시아 로르카 1928년
84 수상한 라트비아인 조르주 심농 1931년
85 꽃의 노트르담 장 주네 1944년
86 특성없는 남자 로베르트 무질 1930년1932년
87 분노와 신비 르네 샤르 1948년
88 호밀밭의 파수꾼 제롬 데이비드 샐린저 1951년
89 미스 블랜디시 제임스 해들리 체이스 1939년
90 블레이크와 모티머 에드가 자코브 1950년
91 말테의 수기 라이너 마리아 릴케 1910년
92 변경 미셸 뷔토르 1957년
93 전체주의의 기원 한나 아렌트 1951년
94 거장과 마르가리타 미하일 불가코프 1967년
95 섹서스》,《프렉서스》,《넥서스 헨리 밀러 1949년1960년
96 거대한 잠 레이먼드 챈들러 1939년
97 항로 표지 생종 페르스 Nobel prize medal mod.png 1957년
98 가스통 앙드레 프랑캥 1957년
99 화산 아래서 맬컴 라우리 1947년
100 자정의 아이들 살만 루슈디 1981년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3117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1317 [쉼터] - 106년전 케이크 지금 먹을수 없다?... 있다!... 2017-09-20 0 4910
1316 [그것이 알고싶다] - 웨딩드레스는 왜 흰색?... 2017-09-19 0 3079
1315 마광수님, -우리는 아름답고 "야하디 야한" 령혼을 잃었어ㅠ... 2017-09-19 0 3044
1314 마광수님을 인젠 더 "피곤하게" 굴지 말고 더 "야하게" 살게... 2017-09-19 0 3152
1313 [고향문회인] - "된장사랑"에서 "된장아리랑"을 부르며... 2017-09-17 0 3737
1312 [고향문화인] - 가야금아, 둥기당당 영원토록 울려라... 2017-09-17 0 5005
1311 [고향문화인] - "악기만들기 인생" 닐리리... 2017-09-17 0 4145
1310 [고향문화인] -"상모야,- 빨강, 노랑, 파랑과 함께 얼쑤 돌아라" 2017-09-17 0 4464
1309 [고향문회인]"세상에서 고름이 있는 옷은 우리 민족 복장뿐"... 2017-09-17 0 4743
1308 [고향문화인] - "무대는 나의 영원한 파트너입니다!"...최중철 2017-09-17 0 4314
1307 마광수님, 님께서는 "이중삼중고(苦)"를 겪고 떠났어ㅠ... 2017-09-16 0 3272
1306 마광수님, 님께서는 생전에 줄담배를 피우셨다면서ㅠ... 2017-09-16 0 2788
1305 마광수님, 님께서는 태여나"야하게 살"권리를 찾으려 했건만... 2017-09-16 0 2916
1304 마광수님, 님께서는 문단에서도 "왕따"를 당했다면서ㅠ... 2017-09-16 0 3107
1303 마광수님, 안타깝도다, 님께서 계실 때나 "마광수붐"나 일지!!! 2017-09-16 0 3268
1302 마광수님, 님의 "즐거운 사라"는 지금 중고거래판매 된대ㅠ... 2017-09-16 0 3011
1301 마광수님, 그렇게도 잘 팔리지 않다던 님의 시집 재판했대ㅠ... 2017-09-16 0 3114
1300 마광수님, "님께서 죄가 있다면 '시대를 앞서간 죄' "라네ㅠ... 2017-09-16 0 2865
1299 마광수님, 지옥에서는 지금 "야한" 글이 잘 씌여지는가ㅠ... 2017-09-16 0 3085
1298 마광수님, "추억"책속에는 님께서 직접 그린 그림도 실렸어ㅠ... 2017-09-16 0 4170
1297 馬光洙님, 이승에서 출간못한 책, 저승에 부쳐 보내드릴게ㅠ... 2017-09-16 0 4024
1296 마광수님, 그렇게도 바라고 바랬던 책 "추억"이 출간되였어ㅠ... 2017-09-16 0 3075
1295 [록색문학평화주의者]"동북범"아, 영원히 맘대로 뛰여 놀아라... 2017-09-15 0 3056
1294 [쉼터] - 달에 발자국 찍다... 2017-09-15 0 2749
1293 [쉼터] - "괴짜 노벨상" = 이그노벨상 2017-09-15 0 3167
1292 [록색평화 ]- 당신의 자가용차는 시커먼 연기를 내뿜습니까... 2017-09-14 0 2916
1291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도대체 남의 일이 아니다... 2017-09-14 0 2997
1290 [록색문학평화주의者].중국 최고령 판다 스타 "바시" 저 세상... 2017-09-14 0 3183
1289 [그것이 알고싶다] - 강아지가 똥싸기전 빙글빙글 도는 리유?... 2017-09-14 0 6114
1288 [이런저런] + 90 = 17 = 5 = 6 = 4 = 73 2017-09-14 0 3436
1287 [그것이 알고싶다] - 호랑이 으르렁...원숭이들 찔찔... 2017-09-14 0 2656
1286 [고향문인들] - 민족앞에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여야... 2017-09-13 0 2918
1285 [고향문화소식] - 중국 조선민족의 명함장 = "조선족 농악무" 2017-09-13 0 3017
1284 [그것이 알고싶다] - 16년전, "추락하는 남자"를 찾아 16년?!... 2017-09-13 0 3306
1283 [고향소식]중국 화룡 국제마라톤경기를 못한다? -한다, 했다!... 2017-09-12 0 2847
1282 [쉼터] - ' 2018 이색적 기네스 세계기록 2017-09-11 0 4936
1281 [쉼터] - 중국 북경시에서 가장 높은 건물 2017-09-11 0 2927
1280 [쉼터] - 중국 남창에 "군사테마공원"이 없다?... 있다!... 2017-09-11 0 3160
1279 [쉼터] - 세계에서 가장 긴 "명절" 2017-09-11 0 2876
1278 마광수님의 적어도 더 이상 "그 고달픈 잠"을 깨우지 말자... 2017-09-10 0 3112
‹처음  이전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