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문학
나의카테고리 : 보물 + 뒷간
6월 3일, 묘족(苗族) 여성이 국가급 비물질문화유산(무형문화재)인 망퉁(芒筒: 전통 악기 중 하나) 루성(蘆笙: 갈대로 만든 생황) 제사악무(祭祀樂舞) 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
[인민망 한국어판 6월 6일]
6월 3일, 구이저우(貴州, 귀주)성 각지에서 온 38팀의 루성우(蘆笙舞: 전통 생황 무용)팀이 단자이(丹寨)현에 한데 모여 루성우와 루성(蘆笙: 갈대로 만든 생황) 연주 대회를 펼쳤다.
6월 3일, 한 묘족(苗族) 루성(蘆笙: 갈대로 만든 생황)대회 참가자가 연주를 하고 있다.
6월 3일, 한 묘족(苗族) 루성(蘆笙: 갈대로 만든 생황)대회 참가자가 연주를 하고 있다.
국가급 비물질문화유산(무형문화재)인 진지우(錦雞舞, 금계춤)의 모습이다.
루성은 소수민족이 특히나 좋아하는 아주 오래된 악기 가운데 하나로, 해마다 명절이 되면 각양각색의 풍부하고 다채로운 루성회(蘆笙會)를 개최하고, 루성의 연주에 맞춰 춤을 추면서 그들의 민족 명절을 경축한다. (번역: 김미연)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