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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6일, 제남동물원의 호랑이 세쌍둥이가 관광객들과 만났다.
이날 산동 제남동물원의 호랑이 세쌍둥이는 호랑의 엄마와 함께 처음으로 관광객들과 만났다. 5월 25일 처음으로 엄마가 된 6살 벵갈호랑이 "총총"이 순리롭게 수컷 2마리, 암컷 1마리를 낳았는데 그중 두마리가 수컷 백호로 태여났다. 현재 호랑이 새끼는 발육이 량호하고 사랑스럽게 자라고있다(신화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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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호림원이 촬영한 눈표범 새끼 3마리가 담긴 동영상의 캡쳐사진이다(2017년 9월 1일 촬영).
기자가 2017년 9월 3일 사천성 림업청에서 입수한데 따르면 일전 사천성 석거현의 한 동굴에서 눈표범 새끼 세마리를 발견했다고 한다. 료해한데 따르면 비적외선카메라로 촬영되고 육안으로 눈표범을 관찰하고 또 한꺼번에 새끼 세마리가 발견된것은 전세계에서도 보기 드문것이라고 한다(신화사 제공).
사진은 이번 조사작업중에서 적외선카메라로 촬영한 눈표범 영상이다(2017년 6월 19일 촬영).
청해성 기련산자연보호구관리국이 주재하여 전개한 기련산 청해측설표조사사업 제1단계 데터채집이 2017년 9월 25일 완성되면서 과학고찰인원이 설치한 154대 적외선카메라중에서 143대를 성공적으로 회수했다. 그중 약 40개의 적외선카메라에서 설표영상을 촬영했고 이외에도 갈색곰, 히말라야들양, 시라소니, 설계 등 여러가지 야생동물을 감측해냈다(신화사, 청해성기련산자연보호구관리국 제공).
북경 1월 24일발 인민넷소식(초자서): 국가림업국 보호사, 중국록색시보사, 시나넷에서 련합으로 개최한 "2017년 중국야생동식물보호 10대 사건" 평의선정결과가 오늘 공개됐는데 각각 다음과 같다.
1. 중공중앙 판공청, 국무원 판공청이
기련산보호구 생태환경문제 통보,
7개 부, 위원회가 련합으로 보호구 감독조사행동 전개
2. 동북범표범국가공원보호관리기구 설립,
기련산국가공원체제시범 정식으로 가동
3. "인공번식국가중점보호륙생야생동물명단" 발표
4. 제19회 국제식물학대회 중국에서 소집
5. 참대곰 독일, 인도네시아, 핀란드, 단마르크에 "정착",
국제협력교류서 스포트라이트 받다.
6. 우리 나라 상업적 상아 가공판매 및 제품제작 활동 전면 중단
7. 정부부문, 사단조직, 지원자 "철새보호"에 협력
8. 인공번식한 프랑수아랑구르, 사향노루 처음으로 자연으로 방생
9. "인터넷야생동식물 불법거래 타격" 인터넷 기업련맹 성립
10. 관광객 운전하면서 서장령양 추적촬영해 처벌 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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