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kim631217sjz 블로그홈 | 로그인
시지기-죽림
<< 11월 2024 >>
     12
3456789
10111213141516
17181920212223
24252627282930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문학

나의카테고리 : 世界 색점선

중국 조선족 민속화가 - 림룡순
2018년 01월 28일 01시 01분  조회:2180  추천:0  작성자: 죽림
  
 동양화 최고작가로 평가 받고 있는 민족작가, 재중교포 림룡순(1955년~)
개인전이 2008년 3월 22일부터 포털아트 2층 전시실에서 개최되었다
  
◐  림룡순 화백은 고조선, 고구려의 땅에서 우리의 전통을 지키며 우리 부모
형재의 삶을 화폭에 담아 오고 있다. 그 가 창작한 민속화, 역사화가 전시된다
  
★  우리는 한국화라고 하고, 북한은 조선화라고 하고, 중국은 국화라고 한다.
림룡순 화백 작품은 한국화, 조선화, 국화의 진수를 보여준다
  
 
  
작 품 명 : [봄날의춤]
작품규격 : (69cm x 96.5cm 약35호)
장 르 : 종이에 먹, 분채, 석채
창작년도 : 2008 
  
 
작 품 명 : 秋野騎射(추야기사)
작품규격 : (68.5cm x 93cm 약33호)
장 르 : 종이에 먹, 분채, 석채
창작년도 : 2008 
  
  
작 품 명 : 秋趣(추취)
작품규격 : (100.5cm x 68.5cm 약36호)
장 르 : 종이에 먹, 분채, 석채
창작년도 : 2008 
  
  
작 품 명 : 산리목동(山里牧童)
작품규격 : 약17.3호(68cm x 52cm)
장 르 : 종이에 먹, 분채, 석채
창작년도 : 2006
  
  
작 품 명 : 산춘정야(山春靜夜)
작품규격 : 약28호(85cm x 65cm)
장 르 : 천에 먹, 분채, 석채
창작년도 : 2006
  
  
작 품 명 : 노반(老伴)
작품규격 : 약25호(82cm x 59cm)
장 르 : 천에 먹, 분채, 석채
창작년도 : 2008
  
  
작 품 명 : 심산노손(深山老孫)
작품규격 : 약25.3호(85cm x 58cm)
장 르 : 종이에 먹, 분채, 석채
창작년도 : 2006
  
  
작 품 명 : 모정소감(茅亭小?)
작품규격 : 약31호(89cm x 68cm)
장 르 : 종이에 먹, 분채, 석채
창작년도 : 2008
  
  
작 품 명 : 반산월잠간례(攀山越岑?禮)
작품규격 : 약23.5호(79cm x 58cm)
장 르 : 천에 먹, 분채, 석채
창작년도 : 2005 
  
작 품 명 : 강월한촌(江月寒村)
작품규격 : 약25.3호(81cm x 61cm)
장 르 : 천에 먹, 분채, 석채
창작년도 : 2006 
  
  
작 품 명 : 하욕소성(夏浴笑聲)
작품규격 : 약46.4호(129cm x 67cm)
장 르 : 종이에 먹, 분채, 석채
창작년도 : 2006 
  
  
작 품 명 : 월하(月下)
작품규격 : 약37호(68cm x 101cm)
장 르 : 종이에 먹, 분채, 석채
창작년도 : 2008
  
  
작 품 명 : 추산명정(秋山明淨)
작품규격 : 약26호(82cm x 62cm)
장 르 : 종이에 먹, 분채, 석채
창작년도 : 2008 
  
  
작 품 명 : 장하촌월(長夏村越)
작품규격 : 약25.4호(80cm x 62cm)
장 르 : 종이에 먹, 분채, 석채
창작년도 : 2005 
  
  
작 품 명 : 신설과산(晨雪過山)
작품규격 : 약55호(123cm x 84.5cm)
장 르 : 천에 먹, 분채, 석채
창작년도 : 2006
  
  
작 품 명 : 파식(婆食)
작품규격 : 약36호(94cm x 72cm)
장 르 : 천에 먹, 분채, 석채
창작년도 : 2006
  
  
작 품 명 : 추성재산중(秋聲在山中)
작품규격 : 약41.7호(118cm x 65cm)
장 르 : 종이에 먹, 분채, 석채
창작년도 : 2005
  
  
작 품 명 : 강촌소하(江村銷夏)
작품규격 : 약26.3호(83cm x 62cm)
장 르 : 천에 먹, 분채, 석채
창작년도 : 2006 
  
  
작 품 명 : 축수(祝壽)
작품규격 : 약46호(104cm x 82cm)
장 르 : 천에 먹, 분채, 석채
창작년도 : 2006
  
  
  
  
  
작 품 명 : 신풍(晨風)
작품규격 : 약46.4호(133cm x 65cm)
장 르 : 종이에 먹, 분채, 석채
창작년도 : 2005 
  
  
작 품 명 : 우후산광(雨後山光)
작품규격 : 약44.5호(129cm x 64cm)
장 르 : 종이에 먹, 분채, 석채
창작년도 : 2006 
  
  
 품 명 : 린거(隣居)
작품규격 : 약26.7호(83cm x 63cm)
장 르 : 종이에 먹, 분채, 석채
창작년도 : 2008 
  
  
작 품 명 : 소원추색(小圓秋色)
작품규격 : 약26.4호(82cm x 62.5cm)
장 르 : 종이에 먹, 분채, 석채
창작년도 : 2005 
  
  
작 품 명 : 솔교도
작품규격 : 약46.3호(104cm x 83cm)
장 르 : 천에 먹, 분채, 석채
창작년도 : 2006 
  
  
작 품 명 : 춘농산복(春濃山馥)
작품규격 : 약26호(83cm x 62cm)
장 르 : 종이에 먹, 분채, 석채
창작년도 : 2008 
  
  
작 품 명 : 춘풍함소(春風含笑)
작품규격 : 약20.5호(83cm x 48cm)
장 르 : 종이에 먹, 분채, 석채
창작년도 : 2003 
  
  
작 품 명 : 원방래객(遠方來客)
작품규격 : 약24.4호(82cm x 58cm)
장 르 : 천에 먹, 분채, 석채
창작년도 : 2008 
  
작 품 명 : 산구학생(山溝學生)
작품규격 : 약36.6호(99cm x 69cm)
장 르 : 종이에 먹, 분채, 석채
창작년도 : 2008
  
  
작 품 명 : 반우취면(伴牛醉眠)
작품규격 : 약58호(137.5cm x 84cm)
장 르 : 천에 먹, 분채, 석채
창작년도 : 2006
  
  
작 품 명 : 석양무한호(夕陽無限好)
작품규격 : 약23호(80cm x 56cm)
장 르 : 천에 먹, 분채, 석채
창작년도 : 2008 
  
작 품 명 : 야연도(夜宴圖)
작품규격 : 약125.6호(208cm x 118cm)
장 르 : 천에 먹, 분채, 석채
창작년도 : 2004 
  
  
작 품 명 : 여서문래료(女壻們來了)
작품규격 : 약34호(66.5cm x 97.5cm)
장 르 : 종이에 먹, 분채, 석채
창작년도 : 2006 
  
  
작 품 명 : 연우추심(煙雨秋深)
작품규격 : 약24.3호(75cm x 63cm)
장 르 : 종이에 먹, 분채, 석채
창작년도 : 2005 
  
  
작 품 명 : 월원인수(月圓人壽)
작품규격 : 약103호(173cm x 108cm)
장 르 : 종이에 먹, 분채, 석채
창작년도 : 2008
  
 
 
 
  
작 품 명 : 춘경여경(春耕麗景)
작품규격 : 약28호(83cm x 66cm)
장 르 : 종이에 먹, 분채, 석채
창작년도 : 2008
 
         在中 민족화가 림용순 
● 1955. 중국 길림성 집안시 출생
● 1974. 길림성 중점작가 12명 중 최연소 작가로 선정. (당시 19세)
● 1976년 영화 삽화 작업
● 1978년 중국 로신 미술대학교 졸업
● 1984년 혼인
● 1998~2004년 야야 동화 제작학교 교장 역임

現 : 중국 길림성 집안시 소화원 부원장
現 : 미술협회 부원장

==================


동양화 최고작가

중국 교포 작가이자 동양화 최고작가로 불리는 림룡순 작가가 최근 한국에서 생애 첫 개인전을 열었다.
림룡순 작가는 중국에서 태어나 중국에서 계속 생활했음에도 불구하고 60여 점의 작품에서
고조선, 고구려의 땅에서 한국의 역사와 전통을 지키는 한민족의 삶과 정서를 그림으로 표현했다.


림룡순 작가는 어린 시절부터 그림에 남다른 두각을 나타냈다.
1955년 길림성의 한적한 농가에서 태어난 림룡순 작가는 한족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19세 때는 중국 길림성에서 선정한 중점 작가 12인 안에 선정되기도 했다.
중점 작가란 말 그래도 가장 중요한 작가라는 말로,
림룡순 작가는 길림성이 선정한 12명의 중점 작가 중 최연소 나이로 선정되었다. 


사실 소수민족으로 화가 생활을 해서 인정받는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림이란 볼 때는 좋지만, 화가 입장에서는 작품을 완성하기까지 어려움이 많은 작업이고,
그림을 그리기 위해서는 비용이 필요하다. 림룡순 작가의 어린 시절은 고난하고,
시골이라 종이를 구하기가 어려워 나뭇잎, 벽 등에 그림을 그렸다.
당시는 열정이 있어도 조건 때문에 힘든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중점 작가에 선정되면서 이를 계기로 림룡순 작가는
국가에서 제공하는 숙소에서 창작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림룡순 작가의 작품들은 주로 한민족들의 삶에 대한 내용으로
고조선, 고구려의 땅에서 우리의 전통을 지키며 우리 부모 형제의 삶을 담고 있다.
우리 민족의 서민생활을 담은 민속화와 우수성이 담긴 역사화를 주로 하고,
한국은 한국화, 북한은 조선화라고 하고 중국은 국화라고 한다.
림룡순 작가의 작품에서는 한국화, 조선화, 국화의 진수를 볼 수 있다.



앞으로의 계획

림룡순 작가는 현재 고구려왕들을 주인공으로 한 역사화를 진행 중에 있다.
고구려 28대 왕 중 현재 12대 왕까지 절반 정도 진행 중이고, 이 작품은 20m가 넘는 대작이다.
앞으로 4,5년 정도의 기간이 걸릴 것으로 보이고,
보다 완성도 높은 작품을 만들기 위해 고구려 관련 자료와
박물관을 다니며 작품 완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림룡순 작가는 자신의 인생 목표로 고구려왕을 그리는 것으로 삼고 있으며,
화가로서, 앞선 선배로서 우리 역사의 뿌리를 찾아 널리 알리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있다.



=========================

동양화 최고작가로 평가 받고 있는 민족작가, 교포작가 림룡순(1955년~) 개인전이 3월 22일부터(2008년) 포털아트 2층 전시실에서 개최된다.

림룡순 화백은 고조선, 고구려의 땅에서 우리의 전통을 지키며, 우리 부모 형재의 삶을 화폭에 담아 오고 있다. 그 가 창작한 민속화, 역사화가 전시된다.

우리는 한국화라고 하고, 북한은 조선화라고 하고, 중국은 국화라고 한다. 림룡순 화백 작품은 한국화, 조선화, 국화의 진수를 보여준다.

그의 작품은 서민들의 삶을 꾸밈없이 순수하게 고스란히 화폭에 담았다. 그의 작품 중에는 20m가 넘는 역사화 대작들도 있다.

포털아트 김범훈 대표는 "포털아트는 미술품 전문 판매사로 3만점 이상의 작품을 판매했다.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작품을 판매한 미술품 전문 판매사다."며 " 지금까지 보아온 작품만해서 수십만점이 넘고, 국내 작가 수백분, 해외 작가 수백분의 작품을 소개하였지만, 꾸밈없는 순수한 우리 부모 형재의 삶을 고스란히 담아낸 유일한 작가로 동양화 최고 작가로 평가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림용순 화백은 1955년 길림성의 한적한 농가에서 태어났다. 어렸을 때부터 그림 실력을 인정받아 한족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19세에 이미 최연소로 길림성이 선정한 12명의 중점작가로 선정되어, 국가가 제공하는 숙소에서 창작활동을 계속할 수 있었고, 창작을 계속하면서 중국 로신미술대학교를 졸업했다.

그럼에도 그는 중국에 동화되지 않고 "우리 고조선, 고구려의 땅에서 고구려의 후손으로 우리 민족의 삶과 우리 부모 형제의 삶을 꾸밈없이 순수하게 화폭에 담아왔다."

그는 직접 한국을 방문하여 토요일(3월 22일) 오후 3시 <작가와의 만남> 시간에 포털아트 3층 세미나실에서 미술품 애호가들에게 그이 작품세계를 직접 설명한다.

◆<모시는 글>

우리는 우리 교포인 조선족을 우리 스스로 비하는 느낌을 만들고 있는것이 아닌지 우려된다.

그러나 조선족은 고조선에서부터 고구려의 영토에서 지금까지 민족의 소질과 민족의식을 보존하면 자긍심을 가지고 살아오면서 아무리 가난해도 자신 공부만은 꼭 시켜는 것까지 같은 우리 형제다.

이러한 우리 민족의식, 우리 아버지 어머니가 살아 온 삶, 우리의 풍습과 문화, 고구려의 역사를 자긍심을 가지고 화폭에 담아 온 분이 있다.

그분이 스스로 `고구려의 후예`라고 말하는 재중동포화가 림룡순 화백이다.

포털아트는 북한의 조선화, 한국의 한국화, 중국의 국화를 소개하였다. 그러나 이를 통합한 작품, 이 모든 것을 녹여낸 화가의 작품을 소개하지 못했다.

어느 날 오후 교포작가라는 분이 찾아왔다. 그의 작품을 보는 순간, 나는 우리 화가 보다, 북한 화가보다, 우리의 부모님들의 진솔한 삶을 완벽하게 예술적으로 승화시켜 화백에 담은 작품을 보고 놀랐다.

림용순 화백은 길림성의 한적한 농가에서 태어났다. 어렸을 때부터 그림 실력을 인정받아 한족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19세에 이미 최연소로 길림성이 선정한 12명의 중점작가로 선정되어, 국가가 제공하는 숙소에서 창작활동을 계속할 수 있었고, 창작을 계속하면서 중국 로신미술대학교를 졸업했다.

그는 "우리가 고조선, 고구려 후예임을 일깨워 주고 한민족의 역사와 문화를 후대에 남겨줘야 한다는 생각으로 어렸을 때부터 밤낮으로 그림에만 매달려왔다"고 한다.

그의 작품은 2가지 장르로 나누어진다. '서민적 미감을 담은 민속화' 와 '우리 민족의 우수성을 화폭에 담은 기록화'다.

그는 "문화가 있어야 생명이 있다." 신념으로 우리 민족의 삶 그리고 현재 우리 교포분들의 삶을 화폭에 담아내고 있다.

그의 기록화는 오랜 기간 창작한 대작들이다. 그는 기록화 한 작품을 완성하는데 3년을 걸려 완성한 작품도 있다.

그는 어떠한 화가도 하지 못한, 우리의 삶을 예술적으로 승화시켜 화폭에 담아내고 있다.

이번 림룡순 화백 초대전을 통해 우리가 잊고 있는 우리 땅에서 민족의 자긍심과 전통을 소중히 간직하면서 살고 있는 우리 형제들의 삶, 우리 민족의 고유한 세태 풍속, 웅비한 고구려의 역사와 문화를 만나 실 수 있습니다.

///'No.1 IT 포털 ETNEWS'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533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373 [쉼터] - 오랜만에 만나는 조선족 민속그림... 2017-08-28 0 1752
372 [쉼터] - 한번이라도 상상의 이상으로 상상해보기... 2017-08-28 0 1579
371 세계 가장 아름다운 폭포들 2017-07-24 0 1604
370 뭇꽃들아, 너희들 세상이다... 2017-07-24 0 3744
369 [력사는 말한다] - 전쟁은 싫다 싫어... 2017-06-25 0 1827
368 [그것이 알고싶다] - 서예작품에서 낙관을 어떻게 찍어야?... 2017-06-25 0 1866
367 중국 근대 화단의 거장 서비홍 2017-06-24 0 5233
366 중국 근대 미술의 피카소 제백석 2017-06-24 0 2707
365 명나라 자수 "탕카" 중국 예술품의 최고 기록 경매... 2017-06-24 0 1664
364 [쉼터] - 연변 룡정 만무과수원에서... 2017-05-19 0 2246
363 [쉼터] - 흑백사진에 새 혼백 불어넣다... 2017-04-24 0 1946
362 피카소는 한마디로 규정하기가 너무 어렵다... 2017-04-18 0 2373
361 예술인은 정상성에 익숙해지것을 매우 혼란스러워 한다... 2017-04-11 0 2978
360 피카소는 녀인을 위해 기꺼이 양산을 들다... 2017-04-10 0 3071
359 毛澤東 초상화 아시아 경매 최고가 2017-04-04 0 2109
358 윤동주 시비 모음 2017-03-14 0 4460
357 구도상 맞는다 안맞는다 해도 명화는 명화 2017-03-04 0 6970
356 명화속에서 보는 500여년전 음식물?ㅡ... 2017-03-04 0 3476
355 천재의 화가 피카소도 녀인 옆에서 양산을 들다... 2017-03-04 0 2244
354 현대미술의 걸작을 보는것은 삶자체로 최고의 걸작을 보는것... 2017-03-01 0 2961
353 호주 사진작가, "위장술 아트" 녀류화가 - 오를리 파야 2017-02-28 0 2326
352 "전짠돌이" 그림 한화 24억짜리 "백두정기" 2017-02-28 0 1931
351 스웨덴 초현실주의 사진작가 - 에릭 요한슨 2017-02-27 0 7131
350 [쉼터] - 세계에서 제일 위험한 곳에 있는 산장 2017-02-27 0 1902
349 100 : 2026 2017-02-24 0 2594
348 중국 조선족 인민예술가, 중국의 "피카소" 한락연은 룡정사람 2017-02-22 0 1821
347 사과씨앗은 내 몸속에 살며 래일 돋아날 싹은 내 심장에서... 2017-02-19 1 2806
346 레바논-미국적 화가 - 칼릴 지브란 2017-02-19 0 3442
345 신비스러운 "투시" 화가 - 알렉스 그레이 2017-02-19 0 1720
344 "아테네 학당"에 "모인 유명인들" 그 당시에 "모일수 없었다"... 2017-02-18 1 2224
343 한폭의 그림과 고대 그리스 유명인들 2017-02-18 0 5097
342 그림속에 54명의 유명한 철학자, 천문학자, 수학자들이 있다... 2017-02-18 0 5761
341 르네상스시대의 3대 천재 거장 예술가들 2017-02-18 0 2670
340 진실을 모른다면 거짓말을 할수 없는 법... 2017-02-18 0 1848
339 이탈리아 르네상스시대 화가 - 라파엘로 2017-02-18 0 7593
338 일그러져가는 인간과 또한 망가져가는 세상을 그리다... 2017-02-15 0 5940
337 화가, 그림그리기, 거울, 그리고 고가그림 2017-02-15 1 2827
336 "어떤 상대도 내가 원하면 하루밤을 자고자고..." 2017-02-14 0 2556
335 [이런저런] 기괴스러운 작품모음(심장 약한 사람은 보지말기) 2017-02-14 0 3578
334 [쉼터] - 퓰리처상 수상작 사진모음(4) 2017-02-14 0 2593
‹처음  이전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