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kim631217sjz 블로그홈 | 로그인
시지기-죽림
<< 9월 2024 >>
1234567
891011121314
15161718192021
22232425262728
2930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문학

나의카테고리 : 보물 + 뒷간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까치야, 까치야, 네가 "유해조"라고?
2018년 02월 15일 02시 03분  조회:4516  추천:0  작성자: 죽림
헉!
까치까치 설날은요~라는
노래에 나오는 까치가
유해조수라고요?
 
까치가 울면 반가운 손님이
온다고 해서 길조로 여겨졌던
까치가 왜 유해조수가 되었을까요?
머리 좋아 농민들이 퇴치를
해도 퇴치 방법을 바로 학습해
농작물에 피해를 입혀서
유해조수로 지정된 까치.
 
점점 보기 어려워지는 까치가
갑자기 멸종해버리는 일이
일어나지 않게 하려면 함께
살아가는 환경을 만들어야겠어요!
서러움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3117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1397 [이런저런] - 착시사진이야, 나와 놀쟈... 2017-10-03 0 3402
1396 [쉼터] - 착시현상 아닌 실상으로 보는 "투명산" 2017-10-03 0 3297
1395 [쉼터] - 착시, 착시, 또 착시... 2017-10-03 0 3372
1394 [쉼터] - 우연과 일치; 엄마 승객과 조종사 아들 2017-10-03 0 3304
1393 [고향자랑거리] - 중국 연변 룡정 "중국조선족농부절" 2017-10-03 0 3261
1392 [이런저런] - "마늘"이냐?... "무릇"이냐?... 2017-10-03 0 4299
1391 맥주는 곡물로 값을 치루어야 제맛일거야... 2017-10-03 0 3149
1390 "술 한잔 하고 오겠소" = "개를 산책시키고 오겠소" 2017-10-03 0 3440
1389 맥주 마시기 위해서 술집에 왼쪽 신발 맡겨야 한다?!... 2017-10-03 0 2859
1388 력사속에 영영 사라질번 했던 맥주 한 젊은이 땜에 살아났다... 2017-10-03 0 3262
1387 "책은 우리를 괴롭히게 하고 맥주는 우리를 즐겁게 하나니..." 2017-10-03 0 2913
1386 [그것이 알고싶다] - 맥주가 만들어진 유래?... 2017-10-03 0 3460
1385 [그것이 알고싶다] - "와인은 神, 맥주는 인간을 위한것" 2017-10-03 0 3374
1384 [이런저런] - 맥주 200병 마셨다고... 진짜?... 가짜?... 2017-10-03 0 2968
1383 [그것이 알고싶다] - 최장거리 비행로선들... 2017-10-02 0 4572
1382 [그것이 알고싶다] - "노벨상"을 거부한다?!... 2017-10-02 0 3214
1381 [쉼터] -이름아, 이름아, 기나 긴 이름아, 모두모두 놀기 좋니?! 2017-10-02 0 3171
1380 [쉼터] - 한자에서 획수가 제일 많은 글자 2017-10-02 0 7771
1379 [쉼터] - "딱다그르르딱다그르르하다" 2017-10-02 0 3161
1378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아빠"가 된 판다 2017-10-02 0 4628
1377 [그것이 알고싶다] - 전통 추석 차례상 차리기?... 2017-10-01 0 3318
1376 윤동주와 "순이"... 2017-10-01 0 5949
1375 [이모저모] - 중국 조선족 전통씨름 한몫 할터... 2017-09-30 0 3288
1374 [고향문단소식] - 중국 조선족아동문학 거듭날터... 2017-09-30 0 3793
1373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동북범아, 표범아, 더더욱 활기차게... 2017-09-30 0 3102
1372 기억과 증언의 토대하에 "비허구 쟝르"로 탄생한 윤동주평전 2017-09-30 0 2703
1371 [쉼터] - 윤동주, 송몽규 묘소 찾아가기 2017-09-30 0 4698
1370 [이런저런] - 마광수님, "안 읽어도 뻔히 아는 작가"입니껴?!... 2017-09-29 0 4434
1369 [이런저런] - 마광수님, "비난과 비판은 관점의 차이"인가ㅠ... 2017-09-29 0 3974
1368 [이런저런] - "눈 먼 양치기 개" 2017-09-29 0 3265
1367 진주상인이 희귀한 진주를 찾아다니듯 헌책 사냥 즐겨해보기... 2017-09-29 0 3357
1366 [쉼터] - 인상파 화가 거장 반고흐 = 디자이너 스티브 2017-09-27 0 3037
1365 [이런저런] -마광수님, 그 언제나 소년같던 님은 그림과 함께... 2017-09-26 0 2905
1364 [이런저런]-마광수님, 안 팔린다던 님의 책들, 지금 "벼룩뜀질" 2017-09-26 0 4650
1363 [이런저런] -마광수님, "25년전 판결, 다시 도마위에 올라야..." 2017-09-26 0 3146
1362 [이런저런] - "군사식이불접기대회" 2017-09-26 0 4671
1361 [이런저런] - "5원짜리 식당" 2017-09-26 0 4548
1360 [이런저런] - 고양이가 벌어들인 돈, 로숙자 쉼터에로... 2017-09-26 0 3069
1359 [이런저런] + 1938 = 78 = 2800 2017-09-25 0 3012
1358 [이런저런] - 마광수님, "시대착오적인 퇴행"에 맞서다... 2017-09-25 0 2980
‹처음  이전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