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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산지석]-우리 연변에도 "전통조선민족칼전승인" 있었으면...
2018년 03월 23일 00시 15분  조회:4583  추천:0  작성자: 죽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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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시 ‘중국 칼문화’는 내가 지킨다! 절삭공구의 달인
광시(廣西, 광서) 난닝(南寧, 남녕), ‘장도왕(壯刀王)’으로 불리는 왕둥펑(黃冬鵬) 씨가 칼을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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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민망 한국어판 3월 22일] 왕둥펑(黃冬鵬) 씨는 2000년 외국 절삭공구 관련 잡지에서 영감을 받아 중국 전통 절삭공구 단조 예술을 연구하기 시작했다. 9년의 시간 동안 무늬 강철단조 공예를 연마하며 ‘장문화(壯文化)’와 수공 절삭공구 단조 공예를 결합했고 독창적인 장(壯) 원소가 담긴 칼문화 및 ‘장도(壯刀)’ 시리즈 절삭공구 공예품을 완성시켰다. 또한 장(壯) 민족정신 역시 계승했다. 왕둥펑 씨는 “중국의 전통 칼문화가 사람들에게 더욱 많은 관심을 받길 희망한다”라고 전했다. (번역: 은진호)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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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시 ‘중국 칼문화’는 내가 지킨다! 절삭공구의 달인
 


광시 ‘중국 칼문화’는 내가 지킨다! 절삭공구의 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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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시 ‘중국 칼문화’는 내가 지킨다! 절삭공구의 달인
광시(廣西, 광서) 난닝(南寧, 남녕), ‘장도왕(壯刀王)’으로 불리는 왕둥펑(黃冬鵬) 씨가 담금질을 하고 있다.


광시 ‘중국 칼문화’는 내가 지킨다! 절삭공구의 달인



광시 ‘중국 칼문화’는 내가 지킨다! 절삭공구의 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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