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kim631217sjz 블로그홈 | 로그인
시지기-죽림
<< 11월 2024 >>
     12
3456789
10111213141516
17181920212223
24252627282930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문학

나의카테고리 : 보물 + 뒷간

[고향스포츠소식] - "축구의 고향"에서 새싹들이 자란다...
2018년 06월 25일 22시 35분  조회:3039  추천:0  작성자: 죽림
전국청소년교정축구련맹경기
고중남자조 결승경기
룡정해란강축구타운에서
2018년 06월 25일  작성자: 해란강축구타운

전국청소년교정축구련맹경기 고중남자조 결승경기 룡정해란강축구타운에서
2017-2018전국청소년교정축구련맹경기 고중남자조 결승경기가 6월 22일 룡정해란강축구타운에서 개막되였다. 이번 경기는 전국청소년교정축구지도소조에서 주최하고 중국중학생체육협회에서 집행했으며 룡정시인민정부에서 맡아서 중국중학생체육협회 축구분회와 룡정해란강축구문화타운에서 협조했다. 전국 4개 경기구에서 선발된 16개 대표팀의 320명 청소년 축구선수들이 룡정해란강축구타운에 모여 우승보좌를 향해 48차의 격렬한 각축전을 벌이게 된다.
개막식에서 룡정시 소학생들이 알심들여 준비한 단체무용과 가야금단체연주를 선물하여 이채를 돋구어주었다.
룡정시정부 부시장 류현화가 개막식을 사회했다.
룡정시정부 시장 권대걸이 대회에 축사를 드렸다. 
선수대표가 선서를 했다.
중국대학생체육협회 부주석 왕강이 대회 개막을 선포했다.
중국대학생체육협회 부주석 왕강, 주정부 부주장 조어금, 룡정시정부 시장 권대걸, 룡정해란강축구문화투자유한회사 리사장 장문길이 킥오프를 했다.
연변1중 대표팀이 홈팀으로서 우룸치3중 대표팀과 제막경기를 펼쳤다. 경기는 29일까지 지속된다.
이번 경기는 우리 주 력사에서 규모가 가장 큰 한차례의 전국성 축구모임이다. 이번 경기가 우리주에서 펼쳐짐으로 하여 우리 주 교정축구보급을 추동하고 청소년 축구인재양성, 청소년 전면 성장 더나아가서 ‘축구의 고향’ 미명을 발양하고 우리주 축구문화산업발전, 축구문화특색진건설에 적극적인 의의가 있을것으로 전망된다.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3117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1957 [이모저모] - 간판은 인간들의 얼굴이다...3 2018-02-15 0 3919
1956 [이모저모] - 간판은 인간들의 얼굴이다...2 2018-02-15 0 4060
1955 [이모저모] - 간판은 인간들의 얼굴이다...1 2018-02-15 0 4012
1954 [그것이 알고싶다] - 력대 한국 대통령들의 서예 솜씨는?... 2018-02-15 0 5740
1953 [쉼터] - 도전, 도전, 재도전... 2018-02-14 0 5734
1952 [동네방네] - 밀가루는 요술쟁이... 2018-02-14 0 5093
1951 [알콩달콩] - 쌍둥이 렬차장 2018-02-14 0 5010
1950 아버지 김철호동시인과 아들 김휘화가 그림동시집 선물하다 2018-02-14 0 4097
1949 [이런저런] - 취소한 항공권이 목숨을 구하다... 2018-02-14 0 3509
1948 [이런저런] - 세월아 네월아, 네가 말해라... 2018-02-14 0 3722
1947 [동네방네] - "북녀미녀응원대" 2018-02-14 0 6707
1946 [동네방네] - 아이디어가 팍팍하고 쏠쏠한것들... 2018-02-14 0 5524
1945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까치들아 오리들아, 서로 같이 살쟈... 2018-02-14 0 5022
1944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쇠오리들아, 나와 놀쟈... 2018-02-14 0 5008
1943 [그것이 알고싶다]-겨울올림픽에서 시상식 두번씩 하는 리유? 2018-02-14 0 3928
1942 [동네방네]-84세 할매 겨울 수영 즐기다...인제라도 늦지않다! 2018-02-12 0 4287
1941 [타산지석] - "문화재 방재", 남의 일 아니다... 2018-02-12 0 4182
1940 [이모저모] - 상의 뒷끈 풀려도 경기 도전정신 빛나다... 2018-02-12 0 5208
1939 [이런저런] - 눈표범아, 나와 놀쟈... 2018-02-11 0 3633
1938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通은 統이고, 通으로 統이 되기를... 2018-02-11 0 5739
1937 [이모저모] - 개막식 무대가 제집 마당인가... 2018-02-11 0 3669
1936 [그것이 알고싶다] - 만약 인간 활동이 없었다면... 2018-02-11 0 5432
1935 [그것이 알고싶다] - 1218쇼의 비밀? 2018-02-11 0 3006
1934 [타산지석] - 우리 연변에서도 "어로축제"가 있었으면... 2018-02-11 0 2986
1933 [문단소식] - 동시야 나랑 놀자... 어린이들도 평심위원이래요... 2018-02-11 0 2893
1932 [동네방네] - 잊지 못할 력사의 한 순간, 달항아리는 말한다... 2018-02-11 0 3307
1931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새끼 호랑이야, 너 지금 괜찮니?... 2018-02-09 0 3149
1930 [이렇쿵저렇쿵] - 요지경 세상과 "괴물" 세계 그리고... 2018-02-08 0 5923
1929 [이렇쿵저렇쿵] - "사자" 때문에 올림픽 출전 접은 나라는?... 2018-02-08 0 4513
1928 [알콩달콩] - 사랑에는 국경이 따로 없다... 2018-02-08 0 4894
1927 [그것이 알고싶다] - 자랑스럽고 신성한 國賓衛士들 2018-02-08 0 3712
1926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멸종위기 야생동물 위한 자선가 녀성 2018-02-08 0 3331
1925 [알콩달콩] - 75년만에 다시 만난 89세 커플 2018-02-07 0 3486
1924 [이런저런] - 대형 넙치 = 183 = 70 = 618 = 160 2018-02-07 0 2857
1923 [이런저런] - "세계에서 가장 털 많은 사람" 2018-02-07 0 2835
1922 [이런저런] - 괴짜 = 재활용 = 로켓 = 쏘다... 2018-02-07 0 4389
1921 언어는 의사소통의 도구이고 사유의 도구이다... 2018-02-06 0 3505
1920 [그것이 알고싶다] - "의류"들 유래?... 2018-02-06 0 5040
1919 [그것이 알고싶다] - "악수"의 유래?... 2018-02-06 0 5031
1918 [동네방네] - 우리 연변에서도 "희귀 자생식물전" 있었으면... 2018-02-06 0 4376
‹처음  이전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