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kim631217sjz 블로그홈 | 로그인
시지기-죽림
<< 11월 2024 >>
     12
3456789
10111213141516
17181920212223
24252627282930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문학

나의카테고리 : 詩人 대학교

윤동주 시 리해돕기와 "륙첩방(다다미방)"
2018년 07월 08일 20시 52분  조회:4042  추천:0  작성자: 죽림

다다미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둘러보기로 가기검색하러 가기
 
다다미가 깔린 방

다다미(일본어 다타미[*])는 일본에서 사용되는 전통식 바닥재를 말한다. 속에 을 5 cm 두께로 넣고 위에 돗자리를 씌워 꿰맨 것으로 직사각형의 형태를 띠고 있다.[1] 다다미의 종횡비는 2:1로 된 장방형과 그 반인 정방형 2종류가 있다. 크기는 3자×6자 (910mm×1820mm)로 된 것이 기본이지만, 방의 크기에 맞추어 주문 생산하는 경우도 있어 크기는 일정치 않다. 일반적인 규격은 교마(京間,본간(本間)), 주쿄마(中京間,삼육간(三六間)), 에도마(江戸間,오팔간(五八間), 단치마(団地間,오육간(五六間)로 된 4종류가 널리 사용된다. 그 밖에도 지역마다 다양한 규격이 존재한다.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1570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970 "우리집마당에 자라는 애기똥풀 알아보는데 아홉해나 걸렸다"... 2018-02-28 0 2233
969 편복 / 리육사 2018-02-28 0 2548
968 어린이의 인생을 지옥으로 연출해내면 엄마가 아니다... 2018-02-26 0 2094
967 詩 = 詩人 = 詩 2018-02-25 0 2398
966 "연변문학은 '고립된 섬'에서 해탈해야 '지옥'에 안간다"... 2018-02-21 0 2296
965 詩가 "잠꼬대 하기", "눈물코물 쥐여짜기" "자화상"되지말기 2018-02-21 0 2474
964 시는 직선이 아니라 곡선이며 직설이 아니라 우설이다... 2018-02-21 0 7650
963 우리 詩가 때벗이 해야 할 리유,- "그리지 않고 그리기" 2018-02-20 0 2543
962 한시 모음 2018-02-20 0 2974
961 <고향> 시모음 2018-02-20 0 2813
960 헝가리 민중시인 - 아틸라 요제프 2018-02-19 0 4027
959 윤동주, 헝가리의 밤하늘가에 샛별로 처음 뜨다... 2018-02-19 0 2360
958 세계문학사 유례없는 20대 천재 시인 - 윤동주 2018-02-18 0 2238
957 "별 하나에 어머니, 어머니"... 2018-02-14 0 2161
956 <숟가락> 시모음 2018-02-11 0 2246
955 <삶=사람=삶> 시모음 2018-02-09 0 2563
954 <삶> 시모음 2018-02-07 0 3221
953 <민들레> 시모음 2018-02-06 0 2248
952 <자연> 시모음 2018-02-06 0 2183
951 배금주의와 향락주의 작품은 실패작 2018-02-03 0 2255
950 <이사> 시모음 2018-02-03 0 3672
949 {쟁명} - 단편 시가 영 詩맛 안나는데 시라 해ㅠ... 2018-02-03 0 2390
948 "공부벌레"는 담장을 뚫고 날아오를수가 있다... 2018-02-03 0 1846
947 <신발> 시모음 2018-02-02 0 2524
946 마음의 휴식이 필요한 요즘, 시를 감상하기.. 2018-02-02 0 2303
945 "한알은 날짐승 주고, 또 한알은 들짐승 먹고 남은 한알은..." 2018-02-01 0 2389
944 <새> 시모음 2018-02-01 0 3566
943 "나는 인생을 증오한다"... 2018-01-30 0 2227
942 과연 당신만의 "십자가"를 짊어질수 있는 용기가 있는가... 2018-01-30 0 2026
941 윤동주 친구, 문익환 다시 알기... 2018-01-29 0 3472
940 <할아버지> 시모음 2018-01-27 0 2481
939 <할머니> 시모음 2018-01-27 0 2290
938 <술> 시모음 2018-01-25 0 2355
937 "자본가는 돼지가 되고 시인은 공룡이 된다"... 2018-01-25 0 2444
936 <개> 시모음 2018-01-23 0 2543
935 무소유와 삶과 죽음과 그리고... 2018-01-23 0 2663
934 "나는 그냥 나 자신이면 됩니다"... 2018-01-19 0 2130
933 인류의 가장 위대한 노래 - 아리랑 2018-01-10 0 3921
932 노래 "아리랑"속에 말못할 "비밀"이 없다?... 있다!... 2018-01-10 0 2475
931 보르헤스 시학 / 한편의 시가 여려편의 번역 시 비교 2018-01-10 0 2755
‹처음  이전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