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kim631217sjz 블로그홈 | 로그인
시지기-죽림
<< 11월 2024 >>
     12
3456789
10111213141516
17181920212223
24252627282930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문학

나의카테고리 : 보물 + 뒷간

인류에 가장 큰 공헌을 한 사람에게...
2019년 09월 14일 23시 43분  조회:3175  추천:0  작성자: 죽림
노벨위원회,
내달 7~14일
노벨상 수상자 발표
2019년9월14일 
7·8·9일 생리의학·물리·화학상 수상자

노벨문학상 2018·2019년 수상자 10일 발표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올해 노벨상 수상의 주인공은 누가될까. '노벨상의 달' 10월이 다가오며 수상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4일 노벨위원회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올해 수상자는 10월 7일부터 14일까지 차례로 발표된다.
7일 생리의학상을 시작으로 8일 물리학상, 9일 화학상 등 과학 분야 노벨상 수상자를 차례로 발표한다. 이어 10일에는 문학상, 11일에는 평화상, 14일에는 경제학상 수상자가 공개된다.


노벨상은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꼽힌다. '인류에 가장 큰 공헌을 한 사람에게 재산을 상금으로 준다'는 알프레드 노벨의 유언을 토대로 제정됐으며 1901년부터 수여가 시작됐다.

과학 분야에서는 이후 작년까지 118년간 생리의학·물리·화학 등 607명의 수상자가 나왔다. 생리의학상 수상자가 216명으로 가장 많고, 물리학상 수상자가 210명, 화학상 수상자가 181명이다.

생애 한 번도 받기 힘든 노벨상을 2회 이상 받은 과학자도 있다. 마리 퀴리는 1903년 물리학상, 1911년 화학상을 각각 받았고, 라이너스 폴링은 1954년 화학상, 1962년 평화상을 받았다. 존 바딘은 1956년과 1972년 각각 물리학상을 받고, 프레더릭 생어는 1958년과 1980년 화학상을 받았다.

작년 성 추문과 내분 등으로 수상자를 선정하지 않은 문학상에서는 올해 2018년과 2019년 수상자를 동시에 발표한다.

한국은 김대중 전 대통령이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바 있지만, 과학 분야와 경제학, 문학 분야 수상자는 아직 없다.


노벨상 (CG)[연합뉴스TV 제공]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3117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2677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문화재는 문화재로 처리해야... 2019-07-17 0 3656
2676 [나들이] - 지금 백두산 천지 모습 2019-07-11 0 3408
2675 [그것이 알고싶다] - 국경선 려행 2019-07-11 0 3534
2674 [그것이 알고싶다] - 세계의 국경선... 2019-07-11 0 4086
2673 [그것이 알고싶다] - 아프리카 이집트 : 수단 분쟁 2019-07-11 0 4682
2672 [그것이 알고싶다] - 세계의 신기한 장소 5곳... 2019-07-11 0 3362
2671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기후협약", 남의 일이 아니다... 2019-07-09 0 4012
2670 [그것이 알고싶다] - "서울"의 본 뜻과 수도의 "서울"... 2019-07-07 0 3362
2669 [별의별] - 치마 입고 돈 벌자... 2019-05-31 0 3494
2668 [이런저런] - 245g = 엄지공주 2019-05-31 0 3136
2667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백두산연구", 남의 일이 아니다... 2019-05-31 0 3870
2666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문화재관리문제", 남의 일이 아니다... 2019-05-30 0 3835
2665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아예 "국제자연문화공원" 만들기 2019-05-19 0 4038
2664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반달곰"아, 잘 자라거라... 2019-05-19 0 4101
2663 [그것이 알고싶다] - 세계 최대의 담수어= 피라루쿠 2019-05-18 0 5000
2662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사라져가던 물고기가 돌아오다... 2019-05-18 0 3395
2661 "연변말은 곧 조선족에게는 표준어이다"... 하지만... 2019-05-17 0 3487
2660 [고향문단] - "씨실과 날실" 닐리리... "알나리 깔나리" 동동... 2019-05-13 0 3683
2659 [작문써클선생님께] - "서법"으로 우리 글 전수하기, 받기... 2019-05-13 0 3378
2658 [그것이 알고싶다] - "몸무게 + 수화물무게 = 비행기표값" 2019-05-13 0 3978
2657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자연살리기", 남의 일이 아니다... 2019-05-11 0 3669
2656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환경의 날"... 2019-04-21 0 3868
2655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지구의 날"... 2019-04-21 0 3774
2654 [그것이 알고싶다] - 바다가 제일 깊은 곳에서 사는 물고기?... 2019-04-21 0 4627
2653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플라스틱문제", 남의 일이 아니다... 2019-04-20 0 3802
2652 [지금 이때] - 만드는것도 좋지만 지키고 관리하고 실천해야... 2019-04-17 0 3448
2651 [그것이 알고싶다] - "세계 10대 축제"?... 2019-04-15 0 3923
2650 [그것이 알고싶다] - 세계의 축제; "물축제(송크란)"... 2019-04-15 0 5565
2649 [그것이 알고싶다] - 우주는 지금... 2019-04-10 1 3792
2648 [그것이 알고싶다] - 화가 반 고흐와 "자살 권총"?... 2019-04-09 0 4082
2647 [그때 그시절] - 검은 머리, 흰 머리... 2019-04-01 0 4211
2646 [문단소식] -전병칠시인 "한가닥의 진화"을 붙잡고 읊조리다... 2019-04-01 0 3430
2645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길고양이문제", 남의 일이 아니다... 2019-04-01 0 4097
2644 [그것이 알고싶다] - "오줌싸개 소년동상" ... 2019-03-31 0 5049
2643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구걸하지 말고..." 2019-03-31 0 3937
2642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물랑비문제", 남의 일이 아니다... 2019-03-31 0 3361
2641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그럴수도 있지..." 2019-03-31 0 3314
2640 "나는 천국에 가서도..." 2019-03-27 0 3785
2639 [그것이 알고싶다] - 안중근 유해 찾아 안식시켜야... 2019-03-27 0 3948
2638 [그것이 알고싶다] - "실록" = 2219책 = 국보 2019-03-27 0 4392
‹처음  이전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