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감상할 줄 아는 자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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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것은 다 지나간다.
2012년 07월 02일 06시 12분  조회:2209  추천:1  작성자: kiruu
일상에서 실타래처럼 엉켜버린 마음을 정리해야 한다.

지나간 일은 흘러간 일자에 담아 놓아 보낸다.
아무리 꼭잡고 있어도 되돌릴수 없기 때문이다.

앞으로의 일은 미래의 일자에 가져다 묻어 버린다.
아무리 생각해도 결국 미래에 가서 풀어야할 문제이다.

중요한것은 오늘이다.
오늘은 과거에서 말하던 미래 였다.
오늘은 미래에서 말하게 될 과거이기도 하다.
오늘은 불후의 축제의 날이다.

오늘이 오늘인것은 새로움과희망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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