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카테고리 : 산행일지
네송이 랑만꽃
2007년 11월 26일 10시 07분
조회:4724
추천:76
작성자: 랑만산악회
2007.11.24
파일 [ 1 ]
전체 [ 10 ]
네송이 랑만꽃이라, 그 부름 맘에 드오 !!!
어쩌면 이럿케도 감동적인 시를 탄생시킬수있을가요?더블 감사!!
저희들이 한수의 시로 태여날수 잇다는것 감사합니다
와~승풍무사님 대단하십니다.그냥 연우팀과 함께한 등산사진 올리시는가 했더니만 ㅎㅎㅎ 요즘들어 꼬리글만 부지런히 다시는가 했는데 이젠 사진에다 랑만시까지 비서장님의 지혜는 아무데서나 표현되는군만요.감사합니다.랑만팀의 네 미인을 잘 표현해주셔서 ......
와아~ 무사님은 단지 무사인줄로만 알았지 이렇게 즉흥적인 로맨스가 몸속에서 흐를줄은.... ㅉㅉㅉ 한바트면 명상팀에서 썩을 뻔했네...흑흑흑. 다노님만 랑만적인줄 알았지 어찌 무사님까지....이럴수가 있단 말인가... 랑만팀의 미녀님들은 얼마나 행복하시겠어요...목장님께선 혼자 랑만적일거지 괜히 팀을 만들어놓고 모두들 랑만에 도취시켜 옆사람까지 근질근질 .... 차라리 나도 다 버리고 랑만팀에 가입하리라....으흑으흑...
먼산님:
칭찬에 머리 숙입니다.
언제나 호탕하신 먼산님,
우리 함께 조글로의 꽃을,랑만의 꽃을
활짝 피워 갑시다.
승풍무사님은 과연 문무가 겸비한 승풍미소 백년무사입니다.
목장님:
과찬 이십니다.
너무나도 좋은 사진이기에
뭔가를 써보았습니다.
좋은 사진 많이 부탁 들입니다.
승풍무사님 진짜 랑만적인 시를 창작햇습니다.승풍무사님이 이렇게 랑만적인거 정말몰랏습니다.어떻게 하면 네녀성회원들의 아이디를 하나도 빠지지않고 그렇게 훌륭한 시를 지을수잇습니까
랑만적인 사나이 승풍무사님 화이팅!!!!!!!!!!
랑만팀의 네송의 아름다운 꽃
아카시아 꽃 처럼
뿌리를 깊숙이 박고
백년동안 쉼없이
미소를 살프시 머금은
랑만팀의 네송의 꽃
네송의 꽃이 있기에
우리의 랑만팀은 영원히 랑만으로... ...
아름답습니다!!!
산행을 즐기시는
자연을 사랑하시는
화원들을 살펴주시는
마음이 너무나도
아름답습니다.
황홀합니다!!!
태산도 하늘 아래 뫼 이라고
정상을 정복하시는
성공의 기빨을 휘날리며
열심히 사업 하시는
모습이 너무나도
황홀합니다.
사랑합니다!!!
한줌의 비옥한 부식토가 되고
한송의 작은 푸른 잎새가 되여
티 없이 깨끗한 마음으로
꽃을 활짝 피우겠습니다!!!
찍은 이: 목장님
지은 이: 승풍무사님
디자인 : 다노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