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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음 리창현
내안에 네가 있고 네안에 내가 있건만 내안의 네가 나를 모르고 네안의 내가 너를 모르니 이게 바로 비극인가 하노라 산산이 부서지는 설음쪼각들이 너와 나의 심장에 화살처럼 날려올적에 터치는 피방울들에 꽃잎처럼 다가서고싶다 <<연변문학>> 2008년 7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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