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춘국 조양천에 거주 71년생 .사랑으로 가는길 프로에 방송되면서 리춘국씨가 조선족가운에서도 아무 어렵게 살고 있다는 소식을 듣게 되였습니다.리춘국씨는 15년전에 당뇨병으로 앓고 있었으며 6년전에는 종합증으로 넘어가면서 두눈이 실명한 상태입니다.최근에는 병이 악화되여 뇨독증진단을 받아 하루 건너씩 연변병원에 가서 투석해야 합니다. 온 집안에는 안해와 11살짜리 아들 셋이 살고 있으며 두눈이 실명되여 아무것도 할수 없는 남편을 병원으로 모시고 다녀야 함으로 안해도 일을 할수 없는 상태입니다.현재 이 가정의 수입은 최저생활보조금 600원밖에 없습니다. 이 돈으로 는 투석할 돈도 안되며 조양천에서 연길까지 차비도 모자랄뿐더러 당장 식사거리도 문제로 되고 있습니다.처음에는 친구 몇분이 모여서 도와줘엇지만 이미 한계를 느껴 사랑으로 가는 길에 신청하였습니다. 이에 리쌔애심친목회 여러 회원님들께 이 가정에 국밥 한그릇을 사드린다는 마음으로 20원 죄우씩 모아 잠시 1면을 기준으로 매달 500원씩 생활비를 보내주려고 창의 하는 바입니다.우리 가족식구가 270명이니 일인당 20원이면 이 가정에 1년은 도울수 있을것 같습니다. 많은 가족분들의 참여를 바랍니다.하지만 후원은 어디까지나 자원임을 밝히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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