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도시에 살고 있는 우리 동포들은 적지 않다.그들은 평시 중국어로 직장에서 바삐보내고 있으나 설명절과 휴가일에 서로 만나면 우리말 문화와 생활전통을 기리워한다.간단한 언어 문화 생활 민속도 좀 배우면서 알고 싶어한다.중국에서만해도 50만명 우리동포들의 이러한 수요가 급증해지고 있는 것이다.
지금은 단체행 혹은 자유행으로 한국관광에 자유왕래가 가능해졌지만 그만큼 더 높은 요구와 수요가 많아지고 있다.예를 들면 단기유학생활관광이 의료관광처럼 매우 필요해졌다는 점이다.
엉망인 연수원이 아니라 각 명문대학이 나서서 해외국민 혹은 우리 해외동포들에게 정규 한국언어 문화 생활습득 한국체험 참관 연수 광광 의료검진 숏핑등이 매우 필요해졌다는 이야기이다.유학관광대상은 유학을 앞둔 예비생뿐만 아니라 남녀로소불문하고 년로자 정년퇴직자 재직중의 직장인 중국재학중인 대학생 중소학교학생도 포함되어야하며 부모와 자녀 가정 친척을 주요단체 대상으로 삼아야한다.과정은 매일 기계적 고난도 수업이 아니라 기초적이며 여유있고 한국의 생활 문화 취미 체험 토론이 포함된 제미있는 과정으로 3주 한달 석달 반년 등 기한으로 영활유연해게 편입되어한다.
이러한 수요가 있다는 점을 상인보다 문화인이 더 먼저 감수해 발표한다는 점도 매우 아쉽고 유감스런 일이 아닐가? 2015.2.19 춘절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