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는 말: 《교육》이라면 누구나할것없이 다 알고있다. 최저 다소나마라도. 그것도 그럴것이 누구나 학교에서 공부를 했댔고, 자식들의 공부를 시켰댔기에. 그리고 《교육》이라면 누구나 운운할 권리와 의무가 있다. 그것도 그럴것이 《교육》은, 특히 기초교육은 인민대중의 교육이기에.교육에 대한 화제가 나오면 누구나 할것없이 가타부타 하며 참여하게 된다. 나라는 존재도 어릴 때 공부를 했댔고 커서 성가한후 자식들의 공부를 시켰댔기에 그런데다 평생 교육에 몸을 담그어왔기에 《교육》이라면 장황설을 늘이기 좋아한다. 별로 아는것도 없이.
허나 내가 알기로는 교육이라면 사상이 있고 체계가 있으며 본질속성과 법칙이 있다는 점이다. 수천년의 교육력사를 되새겨보면 옛적 서당에서 천자문이나 삼자경을 가르칠 때와 오늘의 까다로운 학술이나 서방의 꼬부랑문자부호를 연구하는 현대교육을 비겨보면 교육은 질적인 변혁이 생긴것만은 사실이다. 하지만 교육의 근본은 여전하지 않겠는가.《교육》이라면 가르칠 《교》와 기른다는 《육》의 합성어이기에 어떻게 우리의 자녀들에게 유용한 지식을 가르쳐 배울줄 알게하고 어떻게 덕을 길러 인간다운 인간으로 기르겠는가를 떠날수 없다.
하기에 나도 일개 교육의 수행자로서 교육의 참여자로서 이 자리를 빌어 교육에 대한 자신의 리해와 관점을 내놓고 교육에 많은 관심을 가진 여러분들과 교육에 대한 시점을 맞추어 보려 한다. 특히 우리 조선족교육을 둘러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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