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 시내 중심에서 찍은 사진들...젊은 사람들은 다 강사부 먹으러 갔나?
연길 시내중심 서시장 부근에 있는 오래된 층집.조양천에서도 이런 층집이 보기 드물다.이 층집에서 거주하는 사람드은 대다수 로인이다. 땅 값이 비싸서 집을 못 허무나...로인들이 생전에 새집에서 살아볼란지...궁금하다.
연변일보 청사 부근. 현재 연길을 보면 차도 많고 사람도 많고 공사장도 많다.하지만 젊은 사람은 상대적으로 적다.이런 현상은 연길뿐만 아닐것이다. 한 아주머니가 손자를 데리고 산책나온듯 하다. 차가 많다보니 걸어다니기가 참 불편하고 공사장이 많다보니 편히 앉아 쉴데가 없다.사회가 발전하면서 차는 점차적으로 많아 질것이고 공사장들의 공사가 끝나면 연길은 아름다워 질것이다.남은건 정부에서 어떻게 하는냐에 달렸고 우리 시민들의 소질이 어느만큼 제고하는가에 달렸다.
뻐스 정류잠에서 젊은 사람들의 모습을 찾았지만 그림에 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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