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민족 우리문화 찾기 협력 협의서”에 관한 설명
A, 중국 “연변조선족례의연구회”는 길림성 연변주 문화국의 령도를 받는 중국의 유일한 조선족 장례문화 연구 단체이며 길림성 정부에서 공포한 성급 무형문화재 “조선족 장례풍속”의 지정 보호 단위입니다.
현재 회원 58명에 회장 한명, 부회장 두명, 비서장 한명, 그리고 상무리사 다섯명을 두고 있습니다. 그리고 산하에 “조선족 장의연구 사무실”과, “백화상조 (장례)복무중심”을 두고 있으며 여섯명의 정식 직원을 두고 있습니다.
B, 한국의 “궁전그룹”은 한국의 전통 장례문화와 현대 장례문화를 성공적으로 결부시켜 휘황한 성과를 이룩한 주도성 기업으로서 민족의 장례문화를 현대화, 표준화, 체계화, 국제화의 방향에로 밀고 나아가고 있습니다.
C, 2010년6월3일, 연변주 로인협회 전평선(원 자치주정부 부주장) 회장님의 주선으로 한국 궁전그룹의 김연회 회장은 중국 연길에 와서 연변 조선족 례의 연구회의 현성원 회장을 만나 보고 중국 조선족 장례문화 사업을 협조할 문제를 가지고 광범히 토론한 기초상에 “중한 조선족 장례문화 협력 협의서”를 체결 하였습니다.
D, “협의서”의 정신을 구체적으로 락실하기 위하여 쌍방은 6~7월의 합당한 시기에 한국 서울에서 두번째 모임을 가지고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제정하기로 합의 하였습니다. 그리고 한국 궁전그룹의 정통적인 장례 리론과 상식들을 배우고 선진 경험들을 견학하기로 하였습니다.
연변 조선족 례의 연구회
2010년 6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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