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창렬
http://www.zoglo.net/blog/xql
블로그홈
|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카테고리
전체보기
나의 평론
작품
나의 시작품
나의 칼럼
나의 소설
나의 수필
나의 중문시
※ 작성글
[시] 퉁 소(허창렬)
미친꽃 2
촌스러운 너와 바보스러운 나
검려기궁【黔驴技穷】
※ 댓글
시간이 한참 흐른 뒤에, 다시 단평을 읽어보며, 부족한 글에 시간을 할애하여 평론까지 해주신 허선생님께 머리숙여 고마움을 표합니다.
허선생님: 단평 감사합니다. 열심히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졸작인데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더 잘 쓰라는 채찍으로 받아들입니다 허선생님 고맙습니다
나 없이도 세상은 잘 돌아간다.이것은 천부당 만부당 옳은 말입니다. 태여 난 이 몸은 부모님과 하늘님께 감사하고 세상의 희노애락에 감사할뿐입니다
<<
11월 2024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방문자
kim631217sjz
08-29 04:59
kim631217sjz
08-23 07:05
kim631217sjz
08-23 04:17
hanly
03-08 14:27
ktm2259
11-13 10:29
f-sa
05-23 13:03
pwx
02-08 12:33
zxkhz64
08-23 08:13
zxkhz64
08-22 22:07
iwenxue
08-21 16:34
작품
나의 중문시
조글로카테고리 :
나의카테고리 : 작품
彻悟
2015년 08월 15일 22시 02분 조회:2319 추천:1 작성자:
허창렬
彻悟
钱,就像内裤,
你得 要有,
但没必要逢人就证明你有。
干事业,就像
女人怀孕,得够月,
着急了就容易流产!
你若成功了,
放屁都有道理,
你若失败了,再有道理也都是放屁。
不要随便把自己心里的
伤口晒给别人看,
因为这个社会上你根本
就分不清哪些人给你撒的是云南白药,
哪些人给你撒的是辣椒面……
可以哭,可以恨,
但是不可以不坚强!
因为后面还有一群人等着看笑话!
瑞典有一句谚语:
“无论你转身多少次,
你的屁股还是在你后面。”
什么意思呢?
就是无论你怎么做,
都会有人说你不对。
若能明白这一点,听到
跟自己相反的声音,
不要沮丧、
让
恼怒左右你的心情。
而应觉得这很正。
反而,没有这些,
才不正常。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171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171
我们 一直 从 陌生到 熟悉 (外2首)
2016-05-23
1
2365
170
그랑께 (외2수)
2016-02-06
1
2005
169
아들아, 난 정말 너의 집 한마리 개가
2016-01-30
1
3485
168
고향 (외1수)
2016-01-22
5
2112
167
닭 살 꽃(외1수)
2016-01-21
1
2016
166
시선(诗仙) 이태백(李太白)을 아십니까?
2016-01-12
1
2206
165
흥개호기슭에서
2015-12-31
2
2206
164
해 뜨는 방향
2015-12-25
2
2464
163
누가 감히 하늘을 만져보았다고 하였는가?
2015-10-16
2
2134
162
너무 아픈 사랑
2015-09-11
5
2344
161
세상은 가끔 보기조차 역겹더라
2015-08-27
2
2352
160
S짐 S
2015-08-18
3
2091
159
彻悟
2015-08-15
1
2319
158
청해호기슭에서
2015-08-14
2
2067
157
꽃 16
2015-08-13
3
1983
156
엽공호룡(叶公好龙)
2015-07-04
1
2221
155
검푸른 욕망
2015-07-04
2
2447
154
7월/ 허창렬
2015-07-02
3
2164
153
내 땅에 감자 심고
2015-07-02
3
2366
152
올챙이 비망록 외 1 수
2015-06-30
1
2489
151
할빈역에서
2015-06-27
2
2400
150
경박호 유람선에서
2015-06-27
1
2366
149
빈 껍데기들
2015-06-27
2
2479
148
乌首岭 재너머
2015-06-27
3
2243
147
발바닥 인생
2015-06-27
2
2555
146
돈지갑 (외 1 수)
2015-06-01
3
2453
145
풀 (외 1 수)
2015-05-03
5
2514
144
火花
2015-03-02
2
2713
143
바람 세알
2015-02-09
2
2588
142
하루하루 새해의 첫날인것처럼
2015-01-04
8
2913
141
질투
2014-12-24
5
2919
140
당신은 지금 자신의 얼굴에 얼마만큼 자신이 있는가?
2014-12-24
6
3318
139
시 증조부 (외2수)
2014-12-22
5
2647
138
人
2014-12-12
2
2755
137
산다는건 얼마나 아름다운 풍경인가?
2014-12-10
4
2884
136
법문에 열리는 아침
2014-11-29
4
2815
135
인생4부곡(人生四部曲)10
2014-11-24
5
3183
134
절대의 신앙 외 3 수
2014-11-16
5
2853
133
하이퍼시 2수
2014-11-07
4
2583
132
명상31
2014-11-04
6
2749
‹처음 이전
1
2
3
4
5
다음
맨뒤›
제목
내용
제목+내용
글쓴이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
粤ICP备2023080415号
]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