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창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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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퉁 소(허창렬)
미친꽃 2
촌스러운 너와 바보스러운 나
검려기궁【黔驴技穷】
※ 댓글
시간이 한참 흐른 뒤에, 다시 단평을 읽어보며, 부족한 글에 시간을 할애하여 평론까지 해주신 허선생님께 머리숙여 고마움을 표합니다.
허선생님: 단평 감사합니다. 열심히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졸작인데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더 잘 쓰라는 채찍으로 받아들입니다 허선생님 고맙습니다
나 없이도 세상은 잘 돌아간다.이것은 천부당 만부당 옳은 말입니다. 태여 난 이 몸은 부모님과 하늘님께 감사하고 세상의 희노애락에 감사할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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彻悟
2015년 08월 15일 22시 02분 조회:2323 추천:1 작성자:
허창렬
彻悟
钱,就像内裤,
你得 要有,
但没必要逢人就证明你有。
干事业,就像
女人怀孕,得够月,
着急了就容易流产!
你若成功了,
放屁都有道理,
你若失败了,再有道理也都是放屁。
不要随便把自己心里的
伤口晒给别人看,
因为这个社会上你根本
就分不清哪些人给你撒的是云南白药,
哪些人给你撒的是辣椒面……
可以哭,可以恨,
但是不可以不坚强!
因为后面还有一群人等着看笑话!
瑞典有一句谚语:
“无论你转身多少次,
你的屁股还是在你后面。”
什么意思呢?
就是无论你怎么做,
都会有人说你不对。
若能明白这一点,听到
跟自己相反的声音,
不要沮丧、
让
恼怒左右你的心情。
而应觉得这很正。
反而,没有这些,
才不正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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