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사는 소리, 까페:http://cafe.naver.com/ybcdr
http://www.zoglo.net/blog/ybcdr 블로그홈 | 로그인
<< 11월 2024 >>
     12
3456789
10111213141516
17181920212223
24252627282930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블로그 -> 생각

나의카테고리 : 살며 생각하며

나란 나그네의 수다
2012년 03월 23일 06시 57분  조회:2087  추천:0  작성자: 동녘해




또 한 고개를 넘은듯한 기분이다.
지난해 12월 16일에 내 생활에 지각변동이 생겨 또 다른 동네로 떠 밀리워 온것이다.
그날부터 정신없이 채바퀴돌듯 팽팽 돌아치며 달려온 하루 하루들, 손꼽아보니 100날이 며칠 안 남았다.
아우~
매일 같이 다니던 요기 블로그에도 그새 몇번 못 와보구 일에만 몰두...
드디여 한쉼을 쉬여두 괜찮을듯하다.
내가 맡은 일을 5월분까지 다 마치고 6월분을 준비하고있으니  최저로 두달은 앞에 두고 사는 팔자가 된것이다.
고맙다. 그새 지켜봐주고 밀어주고 당겨준 모든이들이.
가끔은 블로그에 들어와 세상 사는 이야기랑  수다랑도 떨어 봐야겠다.
허허허~
나그네가 주책이다.

파일 [ 3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95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35 이외수님의 글 2012-05-14 0 1813
34 소통 2012-05-14 0 1697
33 거짓말 2012-05-14 0 1661
32 인간인게 부끄러워? 2012-05-14 0 1865
31 욕복이 터진 사람 2012-05-13 0 1906
30 갔단다 2012-05-11 0 1984
29 립하날 등산길 2012-05-06 0 1643
28 창작소감 한마디 2012-05-04 0 1677
27 모아산등산 그리고 그 후유증 2012-05-02 0 1411
26 모아산등산길에서 주은 이야기 2012-04-30 0 1753
25 가슴 뿌듯한 하루 2012-04-24 0 1601
24 와인잔을 들면 목소리가 작아진다 2012-04-24 0 1849
23 손가락을 꼽는 습관 2012-04-20 2 1653
22 나란 나그네의 수다 2012-03-23 0 2087
21 미소가 없는 내 마음을 울고싶다 2011-12-27 0 2565
20 미소란 없었다 2011-12-27 0 2153
19 산은 산이여야 한다 2011-12-13 1 3202
18 101한수째의 동시를 주으러 2011-11-09 2 1972
17 과음에서 깨여난 그 다음의 독백 2011-11-07 1 1959
16 반짝이는 그 무엇~ 2011-11-04 2 2269
‹처음  이전 1 2 3 4 5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