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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게티이미지뱅크]덥고 습한 장마철이다. 지난 2일 시작된 올해 장마는 중순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이렇게 장마가 오래 지속되면 햇볕을 쬘 기회가 줄어든다. 햇볕을 받으면 피부에서 비타민D가 합성된다. 여름철에는 강한 자외선이 문제가 되지만, 하루 15분 정도는 햇볕을 쬐어야 비타민D 합성에 문제가 없다. ...
  • [사진=게티이미지뱅크]술을 마시면 과식을 하게 된다. 술의 주성분인 알코올이 식욕을 억제하는 뇌의 시상하부에 직접적으로 지장을 줘 고칼로리 음식에 대한 욕구를 증가시키기 때문이다. 하지만 술에 취한 상태에서 먹는 특정 음식이 건강에 해로운 경우가 있다. 이와 관련해 '코스모폴리탄닷컴'이 소개한 술을 마...
  • 탄산음료는 혈관 건강에 안 좋다./클립아트코리아 탄산음료를 하루 1회 이상 섭취하면 심혈관질환의 고위험군에 속할 위험이 세 배까지 커지는 것으로 밝혀졌다. 우리나라 성인 10명 중 3명은 탄산음료를 주 1∼6회 이상 마셨다.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부산대병원 가정의학과팀이 2015&...
  • [사진=게티이미지뱅크]음식을 먹을 때 깻잎을 같이 먹으면 풍미를 더하고 건강 유지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특히 더운 여름에는 깻잎이 진가를 발휘한다. 깻잎에는 비타민 C, 철분 등 각종 영양소가 풍부할 뿐만 아니라 식중독과 여름 감기 예방에 도움이 되는 성분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네이처프로듀스닷컴'...
  • 아주대 첨단의료바이오 ICC 센터 연구팀, 인체 백혈구 실험 결과복분자가 면역력을 높일 뿐만 아니라 암세포도 사멸시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게티이미지뱅크 복분자(覆盆子·Rubus coreanus MIQ)는 이것을 먹으면 소변 줄기가 강해져 요강을 뒤집는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음력 5...
  • 계란ㆍ연어ㆍ참치 등이 겨울철 면역력을 높여 감염병 예방을 돕는 비타민 D수치를 증가시킬 수 있다는 외국 미디어의 기사가 나왔다. 겨울에 해빛을 적게 받는 곳에서 지낸다면 감기ㆍ독감 예방에 좋은 충분한 량의 비타민D를 얻는 것은 어려울 수 있다. 미국의 건강 전문 웹사이트인 '베리웰 헬스'(Verywell ...
  • 집안에 있는 시간이 길어진 요즘, 가장 혹사당하는 신체 부위는 눈일 것이다. 대개 낮 시간을 온통 모니터 앞에서 보내고 밤 시간 역시 TV가 되었건, 스마트폰이 되였건 스크린 앞에서 보내기 때문이다. 30대에 로안이 와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이다. 이와 관련해 '데일리메일'에 고생하는 눈을 위한 식품 5가...
  • 딸기 꼭지 주위에는 영양소가 많아 칼로 꼭지 주위 흰 부분을 도려내면 영양소가 대폭 줄어들기 때문에 손으로 꼭지를 떼는 것이 효과적이다. 딸기에는 감기를 예방하는 비타민C나 빈혈에 좋은 엽산 등의 비타민이 많이 들어있다. 귤의 4배 정도 되는 비타민C를 함유하고 있어 딸기 여덟알로 하루에 필요한 비타민C를 모두...
  • 나이 들수록 입맛이 변한다. 바뀌는 입맛에 따라 선호하는 식품도 달라진다. 그리고 이렇게 우리가 먹는 식품은 로화에도 영향을 미친다. 미국 건강의학포털 웹엠디에 실린 나이들수록 먹으면 좋은 식품을 소개한다. 섬유질 = 과일이나 채소, 오트밀, 견과류, 콩류 등에 풍부한 섬유질은 변비에 좋다. 콜레스테롤을 낮...
  • 팥죽을 먹는 동지(21일)를 계기로 팥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팥은 앙금형태로 빵이나 떡을 만들어먹는 경우가 많다. 맛도 좋을 뿐만 아니라 단백질과 미네랄, 비타민 등 영양소가 풍부하다. 우리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팥의 건강효과에 대해 알아보자. ◆ 칼륨함량, 바나나의 4배.. "몸의 부기 빼는 데 도움" 국립...
  • [사진=게티이미지뱅크]감귤은 겨울철 최고 인기 과일중 하나다. 사과 다음으로 소비량이 많기도 하다. 손으로 껍질을 깔 수 있어 섭취가 쉬울 뿐만 아니라 맛과 영양을 고루 갖춘 과일이기 때문이다. 비타민C가 풍부해 면역력이 떨어지는 겨울에 특히 좋다. 껍질을 까면 나오는 하얀 실 같은 섬유질에는 모세혈관을 튼튼하...
  • 세브란스 연구, 하루 한잔 섭취 그룹 근육량 높아평균 9년 동안의 추적 관찰을 한 결과 우유를 하루 1회 이상 섭취한 군이 하루 1회 미만 섭취한 군보다 근육량이 꾸준히 높았음을 확인했다. 헬스클럽이 문을 닫고 외출이 제한돼 운동하기 어려운 요즘, 우유 한잔으로 근육을 지킬 수 있을지 모른다. 관련 국내 연구가 나왔...
  • 갈치조림 가장 건강한 영양소 섭취 비률은 탄수화물 5, 지방 3, 단백질 2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리지원·용인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권유진 교수팀은 지난 2007년부터 2015년까지의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분석해 19일 발표했다.  연구팀은 국민...
  • 야식은 다이어트의 적이다. 새벽 한시의 허기는 하루종일 칼로리 따져 가며 참고 참은 걸 도로 아미타불로 만드는 주범. 허기를 달래되 살찔 걱정 없는 야식, 어디 없을까? 미국 '헬스닷컴'이 소개했다. ◆ 호두와 포도 = 간식은 자고로 달아야 제격이라 여긴다면 포도 한컵에 호두 한줌을 먹을 것. 호두는 포만감...
  • 코로나 19 사태로 인해 모두가 류례없는 스트레스를 받았던 한해. 따라서 불면으로 고생하는 사람도 크게 늘었다. 숙면을 취하는 데 중요한 건 운동, 규칙적인 취침습관, 스크린타임 축소. 그리고 건강한 식단이다. 미국 '뉴욕 타임스'에 다르면 음식은 수면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역으로 수면패턴...
  • 체중 감량 목표치를 크게 잡으면 버거워 포기하기 쉽다. 다이어트 비수기인 만큼 조급해하지 말고 목표치를 실천 가능한 수준으로 잡도록 한다. 그러면 다이어트를 실천하기 수월해지고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는 빈도가 늘어나면서 자신감이 붙는다. 스스로를 칭찬하고 격려하며 보다 원만하게 다이어트성공확률을 높일 수 ...
  • 근육을 지키려면 꾸준한 운동과 함께 단백질 섭취가 중요하다. 특히 50대 이상 중장년층에게는 단백질 식품이 필수다 '근테크' 라는 말이 있다. 100세 시대 건강하게 살려면 돈 만큼 중요한 것이 '근육'이라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생겨난 말이다. 근육을 지키려면 꾸준한 운동과 함께 단백질 섭취...
  • 발아현미는 백미보다 식이섬유가 풍부해 체내 독소 배출을 원활하게 돕는다. 체내에도 독소가 생길 수 있다. 독소는 몸에서 산소나 각종 영양소가 대사되는 과정이나 체내로 들어온 세균에 의해 만들어진다. 몸에 독소가 쌓이면 피로·소화불량 등이 생긴다. 염증을 유발해 혈관과 장기를 손상시키고 만성피로증후군&...
  • 아침은 바쁘다. 코로나19로 재택근무가 늘어나도 바쁘긴 마찬가지다. 전문가들은 건강을 위해 아침식사를 꼭 하라고 권하지만 쉽지가 않다. 이럴 때 전날 미리 준비할 수 있는 간편식이 좋다. 아침은 공복시간이 길어 위장에 좋은 음식이 추천된다. 아침 배변에 도움되는 식품도 빼놓을 수 없다. 아침에 좋은 건강식을 알아...
  • 몸에 좋은 음식중에도 매일 먹어야 할 음식과 매일 먹지 말아야 할 음식이 있다. 미국 영양 및 식이료법학회에 따르면 다양한 색의 과일과 채소를 매일 먹으면 자연스럽게 여러 종류의 비타민과 항산화성분, 미네랄을 보충할 수 있다. 이는 건강한 체중을 유지하고 비만으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질환을 예방하는 비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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