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홈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통합검색
포럼
CEO비즈
쉼터
문학
사이버박물관
아이디
비밀번호
회원가입
홈
Total : 47
카테고리>
전체
정치인/당정인
공무원
문학인
예술인
교육인
종교인
전문직업인
재중한인
외국인물
이슈인물
지역선택
연변
연길
룡정
흑룡강성
할빈
목단강
길림성
장춘
길림
통화
료녕성
심양
북경
천진
산동성
청도
위해
강소성
상해
절강성
이우
광동성
[연변] 표현하고자 하는것들 마음껏 그려; 과정의 루적… “열심히 하는 스타일 배워야”
2012-12-14
아리랑주간이 만난 사람(70) 《연변풍정》특종우표 설계자 주훈 국가1급미술사를 만나 펜을 붓으로 바꾸어… 기교 높고 예술성 높아져 배가 고파야 그림이 나와… 20년 미래를 바라바야 지역문화를 지속적으로 창작, 홍보해야 떠들썩하던 연변 ...
[연변] 촬영에서 그림, 뿌리조각, 대리석그림…; 흥취와 꾸준함이 성공을 부른다
2012-12-14
아리랑주간이 만난 사람(66) 연변장백산근조(根雕)예술협회 황영철회장을 만나 나의 작품은 자연에서 오고 자연에서 숨쉬어 새로운 영역의 개척은 행복한 일 성공의 가장 중요한 선제적조건으로 여러가지 견해가 있을수 있다. 체계적인 전문지식 또는 기능을 전수받아야 ...
[연변] 파랑새 우는 예술의 언덕을 찾아
2012-12-10
아리랑주간이 만난 사람 (46) 연변라지오영화텔레비죤방송예술단 국가 1급배우 김일광선생을 만나 중소학교시절부터 랑송, 웅변, 무용, 미술, 악기 등 다양한 예술분야 섭렵 1986년 연변TV음력설야회에서 소품 《돼지약》에 출연해 센세이션 일으켜 사진 박군걸 글 신철국...
[연변] 성우로 걸어온 33년 외길인생
2012-12-07
아리랑주간이 만난 사람(40) 연변라지오방송예술단 국가 1급배우 주춘복연출을 만나 1천여부의 라지오방송드라마에서 주역, 연출 담당. 텔레비죤역제드라마, 영화 수백편 배음. 준마상 비롯 전국상 11차 수상 “안녕하십니까!” 아이박스에 숨겨놨던 탁주같은 컬컬한 목...
[연변] 풍격의 발견은 성공가능성을 시사해; “사람들이 예술을 향수할수 있도록”
2012-12-07
아리랑주간이 만난 사람 (30) 연변대학미술학원 김영식교수를 만나 일상에서 생각의 시간을 많이 가져야 상상의 바다 마음속 바다를 늘 가져야 사진 박군걸 글 한뫼 도시가 발전함에 따라 조각예술도 인젠 우리 곁으로 다가오고있다. 요즘들어 연변에는 적지...
[연길] 30대 판소리 무형문화재 전승자 최려령
2012-12-04
30대 판소리 무형문화재 전승자 최려령 무형문화재 전승자 하면 년세가 지긋한 어르신들을 떠올리지만 연변 전통음악 분야에는 30대 판소리 전승자가 있습니다. 주급 판소리 전승자 최려령씨를 만나봤습니다. 1993년 최려령은 당시 연변대학 예술학원 민악학부 주임인 작은 할아버지 방룡철의 소개로 연변의 ...
[연길] 전통가락 판소리에 일생을 바쳐
2012-12-03
전통가락 판소리에 일생을 바쳐 —판소리 전승인 연변대학 강신자교수를 만나 연변대학 예술학원에서 고희가 지나도 제자들에게 판소리를 가르치고있는 강신자교수는 "국가급판소리전승인"이다. 1958년, 강신자교수는 연변예술학교 성악학과 입학시험에서 민요 “아리랑”을 불러 1차...
[연변] 조선민족풍정을 조각하는 한족사나이
2012-11-30
조선민족풍정을 조각하는 한족사나이 류옥평 조각가와의 인터뷰 중국조각가학회 회원이며 중국공예미술학회 조각위원회 위원이며 길림성미술가협회 회원, 연변미술가협회 리사인 류옥평과의 첫 만남은 지난 5월에 있은 연변 제1회 장애인생산제품 성과전에서였다. 이날 류옥평은 두툼한 책자에서 77페지를 펼...
[연변] 무용가 김영화 쉼표 없는 창작려정
2012-11-22
쉼표 없는 창작려정 무용안무가 김영화의 이야기 연변대학 예술학원 무용학부 조선민족무용교연실 주임으로 사업하는 김영화는 10년간 잇달아 굵직굵직한 무용작품들을 내놓아 중국조선족무용계의 샛별로 떠오르고있다. 안무는 대체적으로 고도의 기술적수련을 거친 교양 있는 무용가에 의하여 이루어진다는...
[연변] 샤타로 기록한 이민사 십여년
2012-11-12
아리랑주간이 만난 사람(22) - 집단이주사 다큐멘터리사진작가 리광평선생 인터뷰 7개 현(시), 34개 향(진), 94개 마을… 500여명 이주민 취재 민족사에 가장 비참했던 강제 집단이주사… 왜 증발했나? “리광평” 초면에 스쳐보면 그냥 말수적은 시골할아버지의 인...
‹처음
이전
1
2
3
4
5
다음
맨뒤›
제목
내용
제목+내용
글쓴이
포토뉴스
오늘은 2025년 1월 3일
오늘의 인물
*
*
세상에 이런 일이
더보기+
살아가는 이야기
더보기+
많이 본 포토뉴스
많이 본 뉴스
최신 코멘트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
粤ICP备2023080415号
]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