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홈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통합검색
포럼
CEO비즈
쉼터
문학
사이버박물관
아이디
비밀번호
회원가입
홈
Total : 560
카테고리>
전체
정치인/당정인
공무원
문학인
예술인
교육인
종교인
전문직업인
재중한인
외국인물
이슈인물
지역선택
연변
연길
룡정
흑룡강성
할빈
목단강
길림성
장춘
길림
통화
료녕성
심양
북경
천진
산동성
청도
위해
강소성
상해
절강성
이우
광동성
중국 건강산업 신화 창조한다
2017-08-29
(흑룡강신문=하얼빈)박해연 기자 = 커시안그룹은 '직원이 행복하고 고객이 신뢰하는 회사로 키우겠다'는 박걸(53) 회장의 경영이념에 따라 최초의 의료기기 생산업체를 넘어 지금은 보건식품, 전자제품, 건강미용, 친환경 양생 등 분야에서 생산, 판매, 연구개발을 종합적으로 다루는 다원...
최고의 '날개옷'을 꿈꾸는 남자
2017-08-22
랑시주식유한회사 신동일 이사장. 중국 첫 조선족상장기업 랑시주식유한회사 신동일 이사장 (흑룡강신문=하얼빈)중국 베이징시 인대대표, 중국복장협회 부회장, 베이징방직업종협회 부회장, 중국청년기업인협회 이사, 베이징청년기업가협회 상무이사, '패션 베이징' 잡...
뚝배기에 맛과 정서를 담고서
2017-08-14
연성전통음식유한회사 허향순 사장 연성전통음식유한회사 허향순 사장 “뚝배기, 고려시대 만들어진 우리 민족의 정서를 대변해주는 대표적인 식기, 냄비처럼 빨리 끓지는 않지만 한번 뜨거워지면 쉽게 식지 않는다...
고향사람들에게 믿음의 보탑이 되다
2017-08-14
회사 사무실벽의 민족단결, 공동발전이란 글이 유표하다. 나서 자란 고향을 떠나 타향에서 식료품공장을 경영하는 외 관내에서 모집한 로동자들을 이끌고 건설현장을 누비면서 돈을 모았던 그가 고향행을 하게 된 것은 위암말기 진단 때문이였다. 수백명의 로동자들에게 일거리를 만들어주는 힘든 일상으로 다년간 몸이 엉...
‘참농민’의 밝은 마음이 건강을 지킨다
2017-08-09
계렬제품을 소개하는 연변삼보 리희연 리사장 “남에게 건강을 주는 것은 참으로 보람 있는 일입니다. 항상 내가 먹는 음식이라고 생각하고 만들다 보니 참농민의 그런 순수한 마음가짐을 가지게 되더군요.” 2007년부터 10년간 줄곧 깨끗한 보건식품만 고집해온 청년기업가 리희연씨가 하는 말이다. 화룡시 두도...
가업 이은 ‘80후’ 녀기업가 박금화의 도전과 혁신
2017-08-09
‘80후’ 박금화가 가업을 이어받은 것은 대학을 졸업한 해였다. 그 때 그의 나이 겨우 23살, 류학도 가고 대학교에 교수로 남고 싶은 미래도 꿈꿨지만 그는 어머니의 뜻에 따라 그닥 ‘원치 않는’상업의 길을 택했다. 길림성정자식품유한회사는 그의 어머니인 김정자가 안정한 직업을...
"무슨 일이든 흥미를 가지고 10년 견지하면 해냅니다"
2017-08-04
할빈시 흠창건석재회사 한군철 경리 (흑룡강신문=하얼빈)리흔 기자=최근 몇년 중국 부동산 시장의 활성화로 인테리어 시장도 호황세를 타면서 대리석의 수요가 부쩍 늘었다. 과거에 기념물이나 조각 등에 많이 쓰이던 대리석이 요즘은 마감재로 특히 홈 인테리어에서 각광을 받는데 할빈시 흠창건(鑫创建)석재회사 한군...
국내 청바지 시장 주름잡는다
2017-08-01
산둥성 라붕의류유한회사 이상철 사장 (흑룡강신문=하얼빈)이흔 기자= 어느 순간부터인지 청바지가 젊음, 활력, 패션 등 단어와 어울리면서 젊은이들 속에서 대세가 됐다. 따라서 생산자들은 소비자의 선호에 맞추느라 온갖 재주를 다부리는데 청바지를 빛바랜 복고 스타일로 만드는 등 그것도 모자라 구멍까지 내면서...
'위챗몰을 잡아라'…9년차 ‘옷파는’ 아줌마의 세번째 반란
2017-07-31
(흑룡강신문=하얼빈)렴청화 연변특파원=2003년에 서비스를 시작한 토보(淘宝), 중국의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으로 성장한데 이어 지난해에는 브랜드 가치 1위로 부상했다. 경제 활성화의 일등공신인 토보는 수많은 신흥부자들을 배출해냈다. 가눌무역유한회사(迦呐贸易有限公司)의 렴혜정(34세, 광...
'우리의 문화예술행사도 혁신이 필요합니다'
2017-07-28
흑룡강송이문화미디어유한회사 김학봉사장 (흑룡강신문=하얼빈) 채복숙 기자=지난달 14일, 초만원을 이룬 할빈시조선민족예술관 극장, 화려한 무대복장을 차려입은 어린이들이 혹은 깜찍하게 혹은 발랄하게 또 혹은 어른스레 노래를 부른다. 무대 아래에서는 학부모들과 관중들이 어깨춤이 절로 나고, 아이 자랑에 웃음...
‹처음
이전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다음
맨뒤›
제목
내용
제목+내용
글쓴이
포토뉴스
오늘은 2024년 12월 27일
오늘의 인물
*
*
세상에 이런 일이
더보기+
살아가는 이야기
더보기+
많이 본 포토뉴스
많이 본 뉴스
최신 코멘트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
粤ICP备2023080415号
]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