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홈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통합검색
포럼
CEO비즈
쉼터
문학
사이버박물관
아이디
비밀번호
회원가입
홈
Total : 79
카테고리>
전체
정치인/당정인
공무원
문학인
예술인
교육인
종교인
전문직업인
재중한인
외국인물
이슈인물
지역선택
연변
연길
룡정
흑룡강성
할빈
목단강
길림성
장춘
길림
통화
료녕성
심양
북경
천진
산동성
청도
위해
강소성
상해
절강성
이우
광동성
방산옥, 그녀가 궁금하다
2015-12-08
생식건강의 외길을 고집하다 연변생식건강연구소 소장, 연길시방생문진부 원장, 중국조선족과학자협회 상무리사, 연변로년과학자협회 상무리사, 전국명의리사회 상무리사, 중국로년보건전업위원회 상무리사, 중국보건의료협회 상무리사. 유엔자연기금회 부주석… 의학의 길에서 방산옥이 걸어온 발자국을 되돌아보면 ...
[연변] 인간중심의 진료, 미래지향적인 관리 및 운영 추구
2015-07-14
[연변을 클릭하는 사람들 -14] 연변대학구강병원 김룡철원장의 일가견 의료보험지정기구, 실란트(窝沟封闭)시술지정기구 김룡철프로필 &nbs...
비염치료의 달인을 찾아-베풀며 쌓은 의술
2015-06-28
[연변을 클릭하는 사람들-13] 연길 ‘류어금진료소’ 탐방 최홍일원장 "참을수 없는 재채기와 코물, 답답하고 괴로운 코막힘까지…" "약을 쓰면 잠시는 나아진것 같은데 또 재발하고…" "코막힘이 심해지더니 이젠 머리까지 흐리터분하다." 비염환자들의 절규 끊이질 않는다. 코 내부의 넓은...
하얼빈 '가장 아름다운 백의천사' 10명에 뽑혀
2015-05-21
中 하얼빈 동포 김영석 씨 '아름다운 백의천사' 영예 의사 600여 명 중 네티즌 투표로 최종 10명에 뽑혀 (서울=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중국 하얼빈(哈爾濱)시에서 '가장 아름다운 백의 천사'에 조선족(중국동포) 의사인 김영석(53) 씨가 뽑혔다. 헤이룽장(黑龍江)성의 성도(省都)인 하얼빈시는 인구 1천...
환자들에게 희망의 옷을 입히는 백의천사
2015-03-16
한의학 명의 익수당진료소 원승희원장 흔히들 ‘의술(醫術)은 인술(仁術)’이라고 말한다. 사람의 병을 고치는 일이 단순히 의학적 기술만을 가지고 되는 것이 아니라, 의사가 환자의 마음까지도 헤아리며 의술을 펼쳐야한다는 뜻이다. 의술과 인술은 단 한 글자 차이지만 인술을 펼치기란 현...
“성공의 제1원칙은 당장 행동에 옮기는 것”
2014-11-12
1, 전국과학보급혜농흥촌 선두자 김한덕 세계적인 자연농업선도자 조한규박사(한국)는 자연농업은 “즉시 실천하는 원칙, 변화의 원칙, 불간섭 원칙(자타일체)”이 있는데 그는 “즉시 실천하는 원칙”을 생동한 이야기로 설명하였다. 두 아들을 가진 농부가 의난병에 걸렸는데 의사는 이...
“태양신”의 이름을 찾은 사람
2014-06-11
구룡침을 한묶음 들고 있는 장헌규 도통 믿기 어려운 그림이 눈앞에 펼쳐지고 있었다. 녀인의 왼쪽 옆구리를 찔러 들어간 은빛의 침은 그의 오른쪽 옆구리로 비죽이 나오고 있었다. 침의 길이가 무려 60㎝나 된다는 얘기가 실감이 가는 대목이었다. 솔직히 방금전까지 허풍을 치는 의사가 아닌가 하고 의심했다고 말...
《천진에 종양김이 있다》
2014-05-27
《천진에 종양김이 있다》중국종양의학의 창시자 김현택 천진시종양병원, 우리 나라 종양학과의 발상지이며 우리 나라에서 가장 큰 종양예방치료연구기지의 하나이며 의료, 교수, 과학연구, 예방을 일체화한 규모가 가장 큰 종양 전문 병원이다. 이 병원 정문옆에 이 병원을 대표하는 동상 하나가 세워져있다. 이 동상의 주...
중국 조혈줄기세포이식분야의 리더 전문가
2014-03-27
중국의학과학원 혈액학연구소 혈액병병원 조혈줄기세포이식중심 주임이며 하문대학 부속제1병원 혈액내과 주임인 한명철교수 한명철교수 한명철 프로필 1979.9—1984.8 베쮼의과대학 졸업 1984.9—1988.8 중국의학과학원 혈액학연구소 혈액학 입원의사 1988.9—1990.4 중국협화의과대학 연구생원 석사 졸업...
오중순 "나의 한순간이 환자의 일생이 될수 있어"
2013-10-28
[조글로 명의탐방] 도문 오중순중의진료소를 찾아 매일 30~40명 환자들이 도문이라는 작은 시가지에 있는 오중순중의진료소를 찾는다. 광고 한번 낸적 없는 이 작은 진료소에 어떻게 되여 이렇게 많은 환자들이 몰려들가? 의문의 탕개는 오중순소장을 만나고나니 자연 풀리였다. 올해 67세인 오중순소장...
‹처음
이전
1
2
3
4
5
6
7
8
다음
맨뒤›
제목
내용
제목+내용
글쓴이
포토뉴스
오늘은 2025년 3월 15일
오늘의 인물
*
*
세상에 이런 일이
더보기+
살아가는 이야기
더보기+
많이 본 포토뉴스
많이 본 뉴스
최신 코멘트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
粤ICP备2023080415号
]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