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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아시안게임 메인미디어쎈터 개관 2014-09-17
    9월16일 한국 인천아세안게임 메인미디어쎈터가 정식으로 사용에 투입되였다. 이날 미디어쎈터에서 인천아시안게임 마스코트인 추므로, 비추온, 바라메의 조형들도 선보였다. 9300여명의 미디어 관계자들이 리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MMC의 국제방송센터(IBC)에는 CDT, PQC, 아카이브, 스튜디오, Booking Office 등의 방송시...
  • 중한 탁구친선초청경기 무순서 2014-09-17
    14일, 무순시 중한탁구초청경기가 무순시 실험중학교 체육관에서 막을 내렸다. 무순시 인대상무위원회 부주임 미지방이 페막식에 참석하였다. 9월13일, 무순시체육총회에서 주최하고 무순시순성구문체국, 무순시 애심청소년탁구구락부에서 주관한 무순시 중한탁구친선경기가 무순에서 경기를 벌렸다. 이번 경기는 국내 항주...
  • 중국축구팀 0대3으로 조선팀에 완패 2014-09-16
    9월15일 오후 2014인천아세안게임 축구소조경기에서 중국국가올림픽팀은 0대3으로 조선팀에 완패했다. 이에 따라 중국팀은 남은 경기중 같은조의 파키스탄팀을 반드시 이겨야만 소조출선의 기회가 있게 됐다. 종합
  • “치치할컵” 청도조선족민속대회 10월 1일 개최 2014-09-16
    돌아오는 10월 1일부터 3일까지  펼쳐질 “치치할컵” 청도조선족민속대회 축구예선경기가 14일부터 정식으로 개최， 재청도 화룡, 안도, 왕청 팀이 첫 경기에서 각각 승전고를 울렸다. 20개 팀이 3개 운동장에서 동시에 펼친 첫 시합에서 화룡팀이 흑룡강성 해림팀을 3대 2로 , 안도팀이 흑룡강성 밀산팀을...
  • 《진흥컵》조선족로인바둑경기 장춘서 개최 2014-09-16
    사흘간의 치렬한 바둑경기가 장춘조중에서 펼쳐졌다. 제17회 중국조선족로인바둑대회인-2014《진흥컵》조선족로인바둑대회가 사흘간의 경기일정을 마치고 9월 15일 장춘조선족중학교에서 페막되였다. 길림성조선족바둑협회에서 주최하고 길림성조선족경제과학기술진흥총회(아래 진흥총회), 길림신문사에서 후원한 이번 경기...
  • 조선 남자 축구, 아시안게임 첫 승 2014-09-16
    2014년도 인천아시안게임 개막을 4일 앞둔 15일 조선 남자 축구 대표팀이 중국을 3대0으로 누르고 첫승을 울렸다. 이날 오후 인천 축구전용구장에서 2014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F조 1차전 조선과 중국과의 경기가 열렸다. 조선은 전반 9분 만에 심현진 선수가 선제골을 기록했고, 서경진 선수가 후반 1분, 리혁철 선수가...
  • 조선족 이영,한국 女프로배구 GS칼텍스 입단 2014-09-15
    　　(흑룡강신문=하얼빈) 조선족 출신의 배구선수 강릉여고 이영(18·사진)이 마침내 프로구단 유니폼을 입었다. 　　이영은 11일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14~2015 시즌 여자 프로배구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6순위로 GS칼텍스의 부름을 받았다. 　　중국에서 강릉으로 배구 유학을 온 이영의 이력은...
  • 연변팀ㅡ목표는 미달, 희망은 《발사》 2014-09-15
          13일, 룡정 해란강경기장에서 있은 연변팀 대 천진송강전에서 연변팀은 1 : 1로 상대방과 빅는 아쉬움을 남겼다. 반드시 이겨야 할 경기였으나 뜻대로 되지 않는것이 축구라고 할가? 안타까웠다…   하지만 이번 경기를 통해 《고종훈호》의 마스터- 고종훈감독은 대담히 김홍우와 박세호...
  • 연변축구, 이젠 전략경영이 필요하다 2014-09-15
              연변축구는 내실을 다져 반드시 재기해 옛 휘황을 찾아야만 한다. 왜냐? 연변인민들에게 축구는 없어서는 안될 얼과 같은 존재이기때문이다. 우리는 연변축구를 절대 포기할수 없다. 연변축구의 귀중한 전통을 잃어버려서는 안되며 “축구고향”의 명예가 중국축구무대의 뒤...
  • “우리는 언제나 연변팀을 응원한다” 2014-09-15
    팬들의 희망은 여전   대 천진송강전 경기장을 찾은 수많은 팬들의 얼굴에는 오로지 꼭 이겨서 살아남아야 한다는 강한 의지가 덕지덕지 묻어나 있었다. 내려갈만큼 내려가 더 이상 내려갈 곳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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