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비디오 게임은 애초 중국군이 훈련용으로 사용한 일인칭 슈팅게임을 변형한 것이다. 게임 디자인 회사와 중국군이 협력해 새 버전을 만들었다.
군 장병은 7월31일부터 군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이 게임을 할 수 있었으나 일반인은 1일 오후 5시(현지시간)부터 접속이 허용됐다.
이 게임 웹 사이트 화면에는 "댜오위다오를 수호하라"라는 글이 쓰여 있으며 예고편에선 일본 아베 신조 총리를 저격하는 장면도 나온다고 AFP는 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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