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4일 운남성 소통시 수당뚝에서 발견된 고대원시인 해골 연구성과 소식발표회가 9월 5일 운남성 곤명시에서 열렸다. 연구인원의 다년간의 연구를 거쳐 실증한 결과 이 해골은 600만년전의 고대원시인의 해골인데 뇌내막과 눈 두덩이, 주둥이가 완벽하게 보존되여있고 젖이, 영구치도 갖고있다. 이 해골은 유라시아대륙 만중신세기(5.3-2.6백만년전)기간의 고대원시인 화석중에서 가장 이른 화석이며 조기인류기원연구에 새로운 증거를 제공하게 될 전망이다.
신화넷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